앤의추천글
-
사명의 길을 걸으며2 / 앤의견해 / Re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앤의추천글 2021. 3. 18. 08:11
NewZealand / West Side Moru 사명의 길을 걸으며2 / 앤의견해 / Re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 By Priscilla 어쩌면 사명의 길을 걸으며!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그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연약한 인간의 성정을 입은 우리로서는 여리고 가녀린 현과 쉽게 깨어지기 쉬운 유리나 도자기 같아서 얼마도 지탱하지 못할걸세!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보혜사 (comporter)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기 때문임이 아니겠는가? 광야에서 구름이 발흥하면 장막을 걷어 여정 길에 오르고 구름이 머믈면 그곳에 텐트를 치고 성령님께 온전히 맡겼던 삶! 낮에는 구름기..
-
사명의 길을 걸으며1 / 앤의추가문 / Re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앤의추천글 2021. 3. 18. 08: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사명의 길을 걸으며! / 앤의추가문 / Re-'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 By Priscilla 사명의 길을 걸으며! 영상을 올려준 부분을 보면서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을 얘기했던 드보라의 글이 다시 눈에 띄였어 그래서 오늘은 그 글을 추천해서 올린다네?! 자네도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______________ / By Deborah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영상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안 받으신 직분... 언니께서 정말 잘 하실 수 있는 선택 받은 자리 같습니다. 찬송 영상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I can't do it. 이 써 있는데... 페인트 롤러로 can't의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The Most Beautiful Scenery In The World)앤의추천글 2021. 3. 15. 12: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 The Most Beautiful Scenery In The World / 문화산책175 / By Priscilla 태초에 어두움에서 빛을 무형에서 유형을 만들어 주시고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진기한 장면은 무엇일까요? 피조물인 우리가 이를 다 일일히 헤아리기는 쉽지 않겠죠? 책을 읽다가 누군가 인생이란 정의를 내리며 '어쩌면 삶이란 죽음을 위한 전주곡'이라는 얘기로 표현한 것을 글로 본 적이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새록 새록 느끼게 되는 것은 이 땅은 영원한 종착 역이 아니라 마치 질주하듯 달려가는 기차가 쉬어 갈 중간에 있는 '간이 역'같다는 것이라죠! 다만 해를 거듭하며 그 종착 역을 향하여 종횡 무진하게 쉬지 않고 달..
-
소망의 시그널(Signal)! / 오직 '야훼'(Yahweh)를 앙망하는 자Intro [사 40 : 31]앤의추천글 2021. 3. 14. 14:12
NewZealand / West Side Moru 소망의 시그널(Signal)! / 오직 '야훼'(Yahweh)를 앙망하는 자Intro [사 40 : 31] / By Priscilla 벗이여! (누구든지 통칭되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먹구름이 낮게 뜬 잿빛 하늘이였어. 심령이 다소 가라 앉는 느낌? 그래도 시상이 떠 올라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창 밖으로 태양이 반짝하고 한 줄기 빛으로 비취며 신호를 하네! 현재 먹구름으로 둘려 쌓였어도 그 위에 아직도 찬란한 태양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듯이말야! 그 간간히 실비가 살포시 내리고 있는 먹구름의... 틈 사이로 마치 상징적으로 태양이 내게 ‘소망의 시그널’을 보내듯이! 내게는 환경에 둘러 쌓여 어려운 중에도 ‘소망의 끈’ 을 놓치 말라는 싸인으로 느껴졌..
-
간이 역에서의 소통?! -제 14과 제자훈련 과제를 마치면서...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앤의추천글 2021. 3. 13. 14:57
NewZealand / West Side Moru 간이역 에서의 소통?! -제 14과 제자훈련 과제를 마치면서...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 By Priscilla 제자훈련이 점차 진행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도 점차 커져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더욱 감사를 올리다. 이번 과제는 제 14과로 '성령을 받자'라는 주제였는데... 드보라가 정성껏 완성해 올린 제자훈련 14과 리뷰글을 읽고 조금 전에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답글을 보냈다. "성령님의 역할이 과연 우리의 삶과 믿음 생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쳐주는지... 제자훈련을 통해서 새록새록 깨닫는 명철로 깨알같은 기쁨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리자! 은혜로운 글... 마음에 새길께" 그녀는 보내준 내 답글을 읽고 다음과 ..
-
아버지를 추억하다8 / 쌀 한 톨의 의미 (농심의 마음) / 에피소오드2앤의추천글 2021. 3. 9. 14:1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아버지를 추억하다8 / 쌀 한 톨의 의미 (농심의 마음) / 에피소오드2 / By Priscilla 아침에 식사를 거의 끝내고 일어 서려하던 때에... 마침 같이 식사를 하고 있던 딸 아이가 갑자기 내게 말했다.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남아 있어요!" 하는 말을 듣고 -"아뿔싸!" ...나는 밥 알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모르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 얼른 밥 그릇에 붙어 있던 먹다 남은 밥 한톨을 재빨리 발견하고 찾아 챙겨 먹으면서... 내가 예전에 전해 들었던 노모와 아들의 대화와 노모의 고백을 회상했다 다음은 뉴질랜드에서 이민 사역을 하며 심방을 하다가 실제 인물에게 직접 전해 들은 얘기이다. 전쟁 후 피난 시절에 여럿 자녀를 두..
-
돌아오게 할찌라! [창 28 : 15] / 앤의 리뷰 / Re 비난의 자리에 선 우리앤의추천글 2021. 3. 1. 11:3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돌아오게 할찌라! [창 28 : 15] / 앤의 리뷰 / Re 비난의 자리에 선 우리 / By Priscilla 자비로우신 주여! 주님의 백성들! 특히 백성들을 주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길로 이끌고 가야할 중대한 사명을 갖고 있는 일부 지도 자들이 주님을 뜻을 망각하고 유리하지 않게 하소서! 또한 그 지도자의 뒤를 따르는 수 많은 크리스챤인들이... 비난에 자리에 서서 세간에 주목되어 오르 내리며 뭇 비신자들에게 더 이상 수치와 조롱을 받지 않게 하소서! 지도 자로 선택된 그들이 그 길을 잃고 방황하며, 심지어 참담한 상황에 돌입 했사오나! 비록 잘못을 행했을 지라도 우리 모두의 허물이오니 다시 한번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이 백성으로... ..
-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이유! / 앤의 리뷰 / Re 의로운 기도의 자리가 없다면...앤의추천글 2021. 3. 1. 11:2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이유! / 앤의 리뷰 / Re 의로운 기도의 자리가 없다면... / By Priscilla 교만이 싹트는 것? 언어의 혼잡이 이뤄지는 것은 하루 아침에 순식간에 형성되거나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소한 행위부터 시작된 습관이 쌓여지고 꾸준히 모여 발생되는 것 같아. 하나님의 백성이 경건의 훈련에 게을러지거나 묵시가 묵상의 습관 없어지면 아무리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고 할지라도 자신도 모르게 신속히 하나님 앞에서 무례해거나 방자해 지기가 쉽다는 것이지. 그래서 독선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려고하고 경거망동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 아니겠어? 그래서 주님은 누누히 하나님의 사람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를 하신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