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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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사람들! / Re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My Lord and My God)/ 앤의리뷰글앤의추천글 2021. 2. 28. 13:0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씨뿌리는 사람들! Re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My Lord and My God) / 앤의리뷰글 / By 예수 문화 선교사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My Lord and My God, I worship You. You know my soul, how much I love the Lord. 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주께 드릴 향유 없지만, I have no alabaster jar to break, and I don't have any perfume to offer. 하나님이 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 영을 내게 부어 주소서. God made me from His image,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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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나비'를 추억하다5 (언젠가 곧 만나 뵈올 그를 그리며!) / 앤의 견해 / Re 드보라의 리뷰 (아름다워요^^...그가 먼저 되매...)앤의추천글 2021. 2. 27. 06:12
'호랑 나비'를 추억하다5 / 언젠가 곧 만나 뵈올 그를 그리며! / 앤의 견해 /Re 드보라의 리뷰 (아름다워요^^... 그가 먼저 되매...) / By priscilla 드보라의 생각대로 맞아 -'폴'(바울)목사님을 생각해서 쓴 글이야! 아주 오래전... 그분의 생일날 내가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을 선물로 드렸지! 그리고 그 책을 본 이 후에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분의 인생이 판이하게 달라진 것이고! 주님의 권능 안에서...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었으니?! ‘드보라’가 표현했듯이 “기쁨에 못이겨 노래하고 춤추는 축제의 날들을 맞이하게 된 것”... 이었다네! 인생의 -'터닝-포인트 (turning -point)'를 맞은 그분이 마침내 결단을 내리고 자신이 달려가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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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를 꿈꾸던 시절! /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나의 동기부여자 (Motivator) / 앤의소견 (Re 드보라의 리뷰) / 잃어버린 순간을 찾아서1앤의추천글 2021. 2. 26. 14:59
NewZealand / West Side Moru 유토피아를 꿈꾸던 시절! /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나의 동기부여자 (Motivator) / 앤의소견 (Re 드보라의 리뷰) /잃어버린 순간을 찾아서1 / By Priscilla 드보라가 내 글을 보고 남긴 글을 보았어! ..."소녀는 그 청춘기에 과연 인생에서 무엇이 그리도 힘들었을까? 햇 살 사이로 내린 여우비 처럼? 짧았던 사랑의 아픔일까? 무엇이 그녀를 비애에 젖게 아쉽게 했을까? 그녀는 무슨 내용의 도대체 엽서를 보낸 것이었을까? 40여명의 대학교 반 친구들에게 여름 방학기간 연서의 아쉬움을 담아서?..." 어쩐지 허전하고 외로워만 보였던 편지의 내용들? 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케 했던 그 원인을 규명하기가 참으로 마음 아픈 스토리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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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하나님'을 소망하라! / Re 그럼에도 불구하고...갑부(甲富) 씨리즈 글맺음!앤의추천글 2021. 2. 15. 10:34
'역전의 하나님'을 소망하라! / Re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부(甲富) 씨리즈 글맺음! / By Priscilla 신앙인 으로서 우리에게 닥치는 환란과 어려움은 비그리스도인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허지만 매 순간마다 무엇인가는 선택 해야하고 다가오는 불 시련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서 넘어 가느냐가 관건입니다. 비록 인간은 시련을 풀기에는 역 부족 이지만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크리스챤으로서... 분초마다, 또는 매 순간 순간마다 어김 없이 우리는 순간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만하지만 인생에 닥쳐 오는 거센 해일과 파도를 힘차게 이겨 나갈 수 있는 큰 자원은 모진 비 바람과 광풍을 맞고도 끄떡 없이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다듯이 푸른 하늘을 소망하며 자라나는 싱그런 나무들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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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박차고 물살을 거슬러 튀어 오르는 -'빙어'처럼...활기찬 삶을 향하여! / Re 남미의 유명한 조각상의 이름"그럼에도 불구하고!"/ 갑부(甲富)1앤의추천글 2021. 2. 14. 16:22
환경을 박차고 물살을 거슬러 튀어 오르는 -'빙어'처럼... 활기찬 삶을 향하여! / Re 남미의 유명한 조각상의 이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부(甲富)1 / By Priscilla 조각상의 제목이 독특하게도...그 많은 이름의 제목 중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란 제목 이라니?... 참으로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글이다. 그러기에 더욱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이 글을 대하며 왠지 모르게 인생을 그냥 그렇게 아무런 의미 없이 마움대로 살아서는 안 될 것 같은 마음의 부담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갑부 김대평'이 얘기하듯 건강을 잃은 것도 아니고 형편이 그보다는 나은데 왜 행복하지 못 할까? 우리는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한 형제라도 다 습관과 개성이 다른 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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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덩어리 엄마'를 추모하던 날! / 엄마가 남겨주신 -영혼의 우물가 샘터!앤의추천글 2021. 2. 14. 14:58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사랑덩어리 엄마'를 추모하던 날! / 엄마가 남겨주신 -영혼의 우물가 샘터! / By Priscilla 오늘 !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사랑덩어리 엄마'를 추모하던 날!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던 시편 23 말씀과 찬송가 ‘예수 사랑 하심은’ ...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이번 주는 예정대로라면 큰 누나가 찬양과 설교를 해!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갑작스럽게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이 럭다운이 되는 바람에 예배는 두 주간 연기가 되었어! 그 때 말씀 전 -찬양 시간에 이 말씀도 엄마를 생각하며 시작 멘트를 하고 찬양곡을 불러야겠다! 작은 누나가 보이스 톡을 보냈던 그 시간에...사정상 그간 떨어져 있을 상황에 있어 안타깝게도 멕시코에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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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르심 (This is my destiny) / 앤의후기담 / 선교현장르뽀앤의추천글 2021. 2. 12. 07:19
Calling Moru 나의 부르심 / This is my destiny / 앤의후기담 / 선교현장르뽀 / By Priscilla '다윗의 장막'이 부르는 이 찬양이 처음 제게 다가왔을 때... 그 가사와 내용에 얼마나 울고 감격 했었던지요?! 주님 한 분을 바라보고 가는 이민 목회 사역이 그 무렵 어찌 그리 곤고 하던지... 지쳐서 포기하면 좋겠다 싶었을 때ㅡ 바로 지금의 이 찬양을 통해 저에게 다시금 용기를 주셨던 주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의 심정을 톡톡히 맛보게 하셨던 하나님! 마침 그때 뉴질랜드 한인회 수기 공모전의 광고를 보게 되었고 마음의 소원이 점차 강렬해 지기에... 바로 이 찬양 타이틀인 ㅡThis Is My Destiny!란 제목으로 원고를 써서 급히 한인회로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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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사명을 향해! / Re 주님 곁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앤의추천글 2021. 2. 11. 17:37
맡겨진 사명을 향해! / Re 주님 곁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 / By Priscilla 고마와 -'마라나타!' 의 글에 위로를 얻었어. 그러고보면 지금까지의 인생을 엄마 혼자서 전혀 내색 안하시고 꿋굿이 믿음을 지키며 잘도 견디셨네! 하나님 만날 소망가지고 그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날 까지 무던히도 잘 견뎌 주신 것을 기리고 싶었어! 하나님께서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에! “눈물이 없고 더 이상 고통이 없는 곳에 가셨으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고... 목사님과 엄마 두 분이 열심히 중보해 주실테니... 나는 이제 안심하고 맡겨진 사명을 향해 달려가야겠지?! -샬롬 2020/08/07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