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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명의 길을 걸으며1 / 앤의추가문 / Re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앤의추천글 2021. 3. 18. 08: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사명의 길을 걸으며!

    / 앤의추가문

     

    / Re-'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 By Priscilla

     

     

     

     

    사명의 길을 걸으며!

    영상을 올려준 부분을 보면서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을 

    얘기했던 드보라의 글이 

    다시 눈에 띄였어 

     

     

     

    그래서 오늘은 

    그 글을 추천해서

    올린다네?!

     

     

     

    자네도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______________

     

     

     

    / By Deborah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영상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안 받으신 직분...

     

    언니께서

     

    정말 

     하실  있는 

     

    선택 받은 

    자리 같습니다.

     

     

    찬송 영상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I can't do it.   있는데...

     

    페인트 롤러로 

     

    can't 

    't' 지워 가고 있어요.

     

    이렇듯

     안에서 우리의 삶은...

     

    't'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이 아니겠는가.

     

     

    언니

    지금까지도...

     

    주님 안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뒤집으며 

    걸어 오신 .

     

    사명의 자리에서...

     

    주님은,

     

    언니의 

    오른 편에서

    언제나 함께하시며...

     

    좁은 

    길을 걷는 

     

    언니의 

    발걸음 앞에...

     

    놓인 

    장애물을 

    제거 하시어...

     

    오히려

    넓은 곳이 되게하여,

     

    넓은 걸음을 

    걷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과 

    둘이 걷기에는...

     

    좁은 길이  나아요.

     

    그래야...

     

     붙어서 

    걸으실 테죠^^

     

    당분간은...

     

    언니와

    상자 속에 계셔 주세요.

     

    그렇게...

     

    엘리야에게 주셨던,

     

    위로와 

    사랑으로 

     

    회복하여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다시

    용기의 

    무릎을 세워서...

     

    사명의 길을 걸을 ,

     

    이전 보다,

     

     넓은 

    걸음으로 

    걸을  있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________________

     

     

     

     

    어떤 상황도 행복으로

    만드셨을 권사님이 느껴져요.

    친정어머니를 향한

    노래를 읽으면서

     

     

     

    권사님에 대한 감탄이

    끊이질 않았어요^^

    사랑덩어리... 표현이 맞아요

     

     

     

    천국의 길을 

    안내한다는 나비...

     

     

     

    형형색색의

    나비 ... 그림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0/08/06

     

     

    / By Deborah 

     

     

     

    ________________

     

     

    앤의추가문 

     

    / By Priscilla

     

     

     

     

    드보라가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해준 글을 읽으며 

    다시금 돼새기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위로를 얻는다네!

     

     

     

    자네의 격려에 다시금

    힘을 얻네?! -고마우이!

     

     

     

    우리의 염원대로

    사랑덩어리 엄마는 

    폴 목사님과 함께 

     

     

     

     

    천국에서 

    행복하게 우리를 위해 

    끊임 없이 중보기도를 

    하고 계실거야!

     

     

     

     

    부르심을 입은 우리 모두... 

    사명자로서 각자 맡겨진

     그 길을 걸으며 

     

     

     

    드보라! 자네의 말처럼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속으로... 성령님을 모시고 

     용기를 내어 기쁘게 한발 한발

    내딛어 가세나!

     

     

     

     

     

    할렐루야!

     

     

     

     

    2021/03/1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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