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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을 걸으며2 / 앤의견해 / Re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앤의추천글 2021. 3. 18. 08:11
NewZealand / West Side Moru
사명의 길을 걸으며2
/ 앤의견해
/ Re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 By Priscilla
어쩌면 사명의 길을 걸으며!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그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연약한 인간의 성정을 입은
우리로서는 여리고 가녀린 현과
쉽게 깨어지기 쉬운 유리나
도자기 같아서 얼마도
지탱하지 못할걸세!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보혜사 (comporter)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기 때문임이 아니겠는가?
광야에서 구름이 발흥하면
장막을 걷어 여정 길에 오르고
구름이 머믈면 그곳에 텐트를 치고
성령님께 온전히 맡겼던 삶!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이면 불기둥으로
그렇게 주야로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선민인
(chosen people)
이스라앨 백성들을 굽어
살펴 주셨던 하나님!
바로 그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도
하나님의 복음으로 은총을
입게 하여 주셨다네!
또한 장차....
우리의 약속의 땅인
우리의 염원이자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에 우리가
도달할 때까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그 발걸음과 여정을 굽어살펴
주실 것을 믿고 신뢰와
순종으로 따를 때에
주님을 앙망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더욱
굽어 살펴 주시지 않겠는가?
예수님이 승천 하시기 전에
당부하신 대로 제자들과
120문도가 성령의
오심을 사모하며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쓰던 그 때...
홀연히 불같은
성령이 임하여 각 방언으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받은 것을 기억하는가?
성경에 사도 행전에서
증거한 바대로...
성령의 나타나심을 체험한
그들의 나약한 삶에서 벗어나
성령을 받고 변화된
제자들을 통해서
힘있게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사람들을 변화시켰던
그 놀라운 역사도?
하나님의 복된 소식에
모여드는 사람들을 제자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고 '유앙겔리온'
복된 복음을(Good Gaspel,
Good News) 전파했듯이!
바로 그 때문에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 하나님의 복된
복음이 전달되어 왔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얻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할 일이란 말인가?
사순절을 보내는 기간동안
성령을 사모하는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성령의 강한 역사가
우리의 삶 속에도 일어나고
초대 교회의 동일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편만하게 나타나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의 9가지 은사(The Gifts
of the Spirit)와
각종 성령의 9가지 열매
(The bear of the
fruit of the Spirit)를 맺고
우리의 삶가운데서 아름답고
풍성하게 결실을 이루며
믿음이 성숙하게 성장되며
보다 더 힘있는 크리스챤의
살을 살아가기를!
다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모두가 삶에 귀감이 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향기가 되기를...그리하여
우리도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문도와 같이...
순전한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렸던 신부들 처럼!
오순절에 성령님의
기름부음 받기(Anointing)를
간절히 사모하고 마음을 정결히 하고
기다리며 성령님을 받아들여 힘 있는
크리스챤의 삶을 살아가기를
그렇게 간절히 소망하는
프리실라 라네!
/ 사순절을 기리며...
오순절을 소망하는
2021/03/18
/ By Priscilla
________________
앤의추가문
/ By Priscilla
드보라가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해준 글을 읽으며
다시금 돼새기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위로를 얻는다네!
자네의 격려에 다시금
힘을 얻네?! -고마우이!
우리의 염원대로
사랑덩어리 엄마는
폴 목사님과 함께
천국에서
행복하게 우리를 위해
끊임 없이 중보기도를
하고 계실거야!
부르심을 입은 우리 모두...
사명자로서 각자 맡겨진
그 길을 걸으며
드보라! 자네의 말처럼
''t'를 지우며 걸어가는 과정의 삶'
속으로... 성령님을 모시고
용기를 내어 기쁘게 한발 한발
내딛어 가세나!
할렐루야!
2021/03/1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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