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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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밖' 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 / 거룩한 산 제물 (Living Sacrifice)...영적 예배 / Re '영문 밖'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앤의추천글 2021. 1. 28. 23:51
'영문 밖' 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 / 거룩한 산 제물 (Living Sacrifice)...영적 예배 / Re '영문 밖'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 / By Priscilla 안나가 이번에 궁금해했던 -'영문 밖의 길'(camp, Garrison)은 병영의 문을 가리키는 말이야. 특히 광야에서 경험한 이스라엘의 천막 생활에서 예루살렘에 있어 '영문 밖이란'...의미는 바로... 영광과 갈채를 받는 장소가 아니라 보잘 것 없이 성문 밖의 오물들을 불사르던 곳이었던 장소라... 주로 사형이 집행된 언덕 -'골고다 언덕(Calvary)은 '벗겨진 머리' 또는 - '해골'을 뜻하는 말이고 주로 사형이 집행된 언덕 즉, 예수님이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언덕을 말해. 이 부분을 대하니 "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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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 앤의견해 (Re 오늘 우리는 어떤 주님을 만나게 될까요?)앤의추천글 2021. 1. 28. 20:56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 앤의견해 (Re 오늘 우리는 어떤 주님을 만나게 될까요?) / By Priscilla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셔! 우리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시는 일이 없으셔! 그만큼 모두를 소중히 여기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은 분명해! '원 종수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도전을 받았던 때가 엊그제 인듯 한데 진솔한 그분의 간증에서 도전을 받고 그 즉시 삶의 전환을 시도한 때가 나 역시 있었다네! 특히 그의 어머님이 타인을 섬겨줄 때... 왜 하필이면 어머니가 직접 하시지 않고...아들인 '원 종수' 권사님 자신에게 잔 심부름을 시키는가 했다지? 아뭏던지...그 이후에 만난 어느 권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 뵐 그 방법과 길을 전해 듣고는 좋아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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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제 2의 인생과 사역을 향하여! (Intro)앤의추천글 2021. 1. 26. 22:5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내게 주어진 제 2의 인생과 사역을 향하여! (Intro) / By Priscilla 할랠루야! '디아스포라여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고 즉시 한숨에 30년이란 세월과 시공을 넘어 한숨에 달려 와준 디아스포라 팀원들! 12명중 반 수가 와 주어 정말 감개무량 하이! '데브라'의 답글을 보고 다시 제 2의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그 서두에서... 잠시 과거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키시고... 모체가 되게 하셨고 현재에 이르기 까지 친히 행하신 은혜와 행적들을 다시 되 짚어보고 싶었어.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에... 소수의 하나님 복음의 전령 자요 정예군이 되고자 원대한 ’선교의 꿈’ 을 갖고 12명이 모여 함께 기도 했었지! ‘디아스포라 세계 선교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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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Diaspora)여! / 다시 집결하라! Intro앤의추천글 2021. 1. 26. 22:51
New Zealand West Side / By Priscilla 디아스포라(Diaspora)여! / 다시 집결하라! Intro / By Priscilla "디아스포라 멤버여! 다시 집결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불러 모으신다." 먼저 하나님의 훈련을 받으며 준비케 하시고 그간 만남을 도통 가지지 못한 채로 흐른 이른바 장장 30년의 세월! 인내로 단련 되어지며 살았던 그 긴 여정! 그 발자취의 뒤안 길을 따라 어떻게 살아와야만 되는 그 이유도 모른채로 성령님의 이 끄심으로... 쉼이 없이 달려온 기독도의 길! 마치 성경 속 -‘야곱’처럼 어디론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문을 품었던 삶! 그런데 장장 30년 이란 긴 단절이란 장벽을 뚫고! 이제 하나님의 시기 바로 그 때가 되니... 다시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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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하여! (사명자의 다짐! / 앤의견해) (Re 안나의 다짐)앤의추천글 2021. 1. 22. 21: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세상을 향하여! /사명자의 다짐! / 앤의견해 (Re 안나의 다짐) / By Priscilla 안나의 글을 보았어! '개인의 그늘은 불통의 삶을 만든다?’ ‘인생의 성처들로 닫혀있는 마음의 그늘...’ 안나가 단어를 선택한 부분에서 독자로 마음을 두드리는 뭔가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마치, 동양화 화가가 수묵화를 그릴 화폭에 붓을 들어 굵직한 선으로 획을 담대히 그으며 필체를 휘두르듯!... 강하고 기세좋게 일말의 망서림이 없이... 주님을 의지하고 사명을 다지는 마음의 글을 함께 바라 보게 한다. "그 영혼의 햇빛 비칠 때..". 예수님의 빛을 전하기 위해 단절된 세상을 향해서 가야 하는 사명자로서! 모든 그늘진 것들을 예수님과 함께 벗어 나려하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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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로 춤추게 하는가? / 앤의견해 (Re 드보라 리뷰)앤의추천글 2021. 1. 21. 15:4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무엇이 나로 춤추게 하는가? / 앤의견해 (Re 드보라 리뷰) / Priscilla 드보라의 글을 보며 감격에 휩싸이게 되네. 내가 고난 중에 눈물을 삼키며 썼던 그 글들은 은연 중에 하나님의 연단이 끝났음을 예고하신 직 후 어느날엔가부터 그 글귀들이 되 살아 나고 기쁨과 환희의 곡조가 되어 마치 너울거리며 춤을 추듯 내게로 날아와 더욱 삶의 활기를 되 찾게 해 주고 인생에 배가되는 기쁨을 내게 안겨 주었다네!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샘 솟게 해주는 삶의 원천이요, 살아가야할 분명한 목표와 근거가 되는 자원이요 원동력이 되어 나를 오늘도 춤추게 하네!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이끌려 사는 삶이... 과연 ‘요셉' 이외에 나열한 성경 속 인물들 처럼 힘들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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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진보! / 앤의견해 (Re 드보라의 리뷰2) / 신앙의 발자취2앤의추천글 2021. 1. 18. 21:1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믿음의 진보! / 앤의견해 (Re 드보라의 리뷰2) / 신앙의 발자취2 / By Priscilla 할렐루야! 드보라의 귀한 깨달음과 그 솔직한 마음의 고백이 믿음의 진보를 알려 주는 것만 같아 넘 기뻐. 결국 실수를 연거퍼하고 연약함을 토설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을 앙망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지?! 아니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것이지! 나 스스로가 자랑 할 수 없는... 호흡이 끊어질 인생이란 것을!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내가 아닌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 : 22) 결국 우리는...그리스도 안에 살아야하는 존재임을 철저히 깨달아야 할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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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오신 날! /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앤의추천글 2021. 1. 17. 13: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님이 오신 날! /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 / By Priscilla 성령여! 오소서 이 땅을 가르고 오소서! 불같은 성령 임하사 우리 속에 있는 죄성을 태워 주시고 물같은 성령여 임하사 우리의 죄에 얼룩진 심령을 정결케 하여 주소서! 비둘기 같은 성령여 임하사 환난 중에도 우리로 화평과 평안을 허락 하소서! 바람 같은 성령여 임하사 답답한 심령에 시원함을 허락 하시고 모든 불의를 내 속에서 몰아 내어 주소서! '진리의 영'으로 임하사 주님을 품은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게 하시고... 성령 하나님의 법 아래서 우리를 억압하고 묶고 있는 모든 사슬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성령의 법 아래서' 누리는 참 자유(freedom)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