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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향유하는 삶Intro (순례자의 여정) /순례자의 여정 / 천로역정 / 새로운 동기부여 (New Motivation) / By Priscilla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피조물이 되는 것이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우리 삶의 최 우선이 되기를 열망 해야겠죠... 더욱 은혜로운 글을 많이 소개해 주시길!!" ..이란 글로 저를 격려해 주신 '요엘(Joel)장로님 감사합니다. 님의 좋은 생각과 새로운 도전을 주셔서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로서의 신분 회복이 단 한번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게 있어 얼마나 의미있고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를... 저 개인적으로도 다시금 자각하고 깨닫게되는 또 하나의 '동기부여(Motivation)' 를 받는 계기가 되었네요! 님의 바램대로 제 블로그가 풍성한 은혜의 장..

끌로드 모네(Claude Monet)를 회고하다4 /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의 정신으로 살았던 인상파 화가! / By Priscilla 어떤 상황에 처했어도 꿋꿋하게 자신이 하고자했던 길을 향하여 초연하게 오직 한 길! 장애물 앞에서도 머뭇 거리지도 비굴하지도 흔들리지도 않았던 신념의 사람으로 그는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화가의 길을 당당히 걸어갔다. 임종을 하는 순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오늘날 현실적으로 환경에 흔들리기 쉬워 현실과 타협하고 갈등하는 현대인에게 충분히 귀감이 된다.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의 불굴의 의지로 자신이 올-인(all-in) 한 그 길을 한 눈을 팔지 않고 시종일관 묵묵히 걸어갔던 끌로드 모네 (Claud..

끌로드 모네(Claude Monet)를 회고하다3 /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의 정신으로 살았던 인상파 화가! / By Priscilla 그는 그의 작업실 창가에로 보여지는 그토록 아름다운 광경들을 한아름 마음에 담아 유감 없이 화폭에 담고자 갈망했다. 사실상 그전까지 살아 있지 못한 정지된 그림들은 사실적인 묘사에 주력해야 했다. 따라서 매끈하고 정교하고 정밀하게 표현하는 기법에서 감히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과감히 이를 탈피하여 자신에게 다가오는 감성과 빛의 현란한 색채들을 이에서 탈피하여 유감 없게 표현하고자 시도 하고자 했다. 그의 정원에서 쉽게 바라 볼 수 있는 각양 각색의 꽃과 나무들이 계절의 바람이 불 때 마다 흐드러지며 조화를 이루듯 향연을 연출하듯… 어..

끌로드 모네(Claude Monet)를 회고하다2 /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의 정신으로 살았던 인상파 화가! / By Priscilla 또한 그는 눈이 침침해져 더 이상 좋아하는 그림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그가 받은 강렬한 빛을 표현할까? 그 부분을 늘 고심했다. 그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창가에서 바라 볼 수 있는 곳에다 아름다운 정원을 꾸몄다. 그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 철에 꽃 피우는 각종 화려한 꽃들의 향연을 즐길 줄 아는 운치가 있는 사람이었다. 또한 그는 유난히 정원 꾸미기를 몹시 좋아했기에 꽃들의 색상을 고려하여 채색을 입히고 심었다. 심지어는 색의 배치를 조화롭게 이루기 위해 친히 정원을 디자인하여 연못을 만들었다. 그리고 연 못 위에 ..

끌로드 모네(Claude Monet)를 회고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의 정신으로 살았던 인상파 화가! / By Priscilla 끌로드 모네 (Claude Monet)! 자신을 향하여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찬란한 빛과 강렬한 색채를 온통 화폭에 담아 그려내려 했던 로만틱한 낭만파 화가! 그가 얼마나 지치지 않은 열정을 갖고 그림을 그리려 했던 자였던가? 그의 노년에 류마티즘 질병을 앓으면서... 손가락이 기형적으로 변형되며 오그라드는 바람에 신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기엔 무리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에 붕대를 칭칭 감고서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못 견뎠던 그니! 심지어는 손으로 터칭을 못하게 되자 과감히 입으로 붓을 물고 그림을 지속해서 그..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기억 할만한 날에! / By Priscilla 우연히 찰스 디킨슨이 쓴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다. "마치 내가 그녀 집에 몇 시간이 아니고 몇 주일이나 몇 달 동안 머무르기나 한 듯이. 그리고 바로 그날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기나 하듯이. 그날은 내게 큰 변화를 가져온 날이었으므로 기억할 만한 날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하루를 골라 상상해 보면, 또 그 하루가 얼마나 다르게 그 인생 행로를 바꿀 수 있었던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쇠나 금, 혹은 가시나 꽃으로 된 긴 사슬을 생각해 보라. 이런 사슬이 어떤 기억할 만한 날에 최초의 고리가 형성되지 않았더라면 당신을 결코 ..

주님여! / By Priscilla 작년 2018년도에도 제게 과중한 임무를 주셨던 주님!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 18 : 35) "This is how my heavenly Father will treat each of you unless you forgive your brother from your heart." (Matt 18 : 35) 송구영신을 드리며 새해를 맞아 첫 날에 뽑았던 성경 귀절 말씀! 그리고 1년 한 해를 기가 막히게 꼭 실천 해야할 대상을 선정해서 보내 주시고 삶 속에서 부대끼며 철저하게 실천을 하게끔 이끄셨던 주님! 사람을 섬기는 일이 도에 지나쳐 힘이 들고 지쳤기도... 사실상 감당키가 어려워 어쩔줄 ..

나에게 인생의 기회가 한번 더 주어 진다면? / Yesterday Once More / By Priscilla 만약에 내가... 다시 타임 머신을 타고 풋풋한 소녀 감성의 과거 시절로 되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단 한번 뿐인 인생인데 그땐 기회를 놓치거나 시간을 더 이상 허탄데 낭비 하지 않고 흐르는 세월을 아껴서 멋지게 인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아무런 잘못도 실수도 없이 내가 원했던 이상과 꿈을 향해서 내가 애시당초 소녀 시절에 세성을 향해 달려 나가기전 그 옛날 큰 포부를 갖고 당당하게 뜻을 이루고자 목표한 곧은 길을 향해 꿈을 펼치며 뭔가 이루고 있을지도 모를텐데...하는 아쉬움이 마음 깊은 곳에 아직도 남아 있다지요! 어제 우연히 '나빌레라'라고 하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죠!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