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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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8 / 파쇄시키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독특하신 하나님7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25. 10:0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8 / 파쇄시키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독특하신 하나님7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22(토) 우리는 뉴질랜드 이 땅 선교지에 1995년에 와서 부부가 뉴질랜드 외국인 교회인 '제한 없는 교회' (unlimited Church)에서 남편은 전도사로 봉사하며 그곳에 모여든 한국인들을 위해 동시 통력을 해 주고 그들이 70명이 될 때 까지 아무런 혜택이나 지원 없이 들 다 무보수로 봉사를 했다. 한편으론... 아시안 모임에 합세하여 그들의 요청으로 가정에서 부터 장소를 열어 섬기며 헌신을 했다. 근 2년간을 사역을 준비하며 또 한쪽으로는 한인들과 이방인들을 섬기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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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5 / 꽃 화관을 머리에 쓰고4...벤취에 앉아 정담을 나누는 이들을 보며, 문득 과거를 회상하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24. 21:5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5 / 꽃 화관을 머리에 쓰고4... 벤취에 앉아 정담을 나누는 이들을 보며, 문득 과거를 회상하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22(토) 교회 옆 주차장 뒤측에는 터진 공간으로 세 그루의 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름드리 커진 큰 종려 나무가 있는 그곳 에는 '알파' 와 '오메가' 모양의 벤취가 있고 그 두 벤취 사이로 가운데 이콜이란 =모양의 벤취가 있다. 그들은... 그중 마침 교회 우측에 있는 '알파' 모양을 한 벤취에 앉아 삼삼오오 모여서 정담을 그리 다정스레 나누고 있던지? 너무나 평화스러운 모습들이 언뜻 내 시야로 보였다. 나는 잠시 그들이 벤취에 앉아 있는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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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4 / 대 자연의 오케스트라3 / 아름다운 하모니!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24. 20:3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4 / 대 자연의 오케스트라3 / 아름다운 하모니!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22(토) 한 하늘 공간 안에서 그림을 그리듯 얼마나 조화 롭던지! 마치 한폭의 추상화를 그리듯 대 자연의 신비로운 조화가 어쩌면 한편의 수체화 처럼 아니 한편의 수묵화 처럼 드넓은 공간을 채우는 듯 시시각각 하늘의 조화가 장관이다. 거기에 날아 다니는 새들 까지 봄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르며 사뭇 자연의 섭리에 조화를 이룬다. 그뿐인가 벌과 날아 다니는 너무 작아 눈에 뜨지도 않는 이름모를 곤충까지 거들어서 붕-붕 소리를 내며 이름 모를 꽃들에게 까지 날아 다니면서 '꽃들에게 희망'을 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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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3 / 떠 도는 구름들의 유희와 꽃들의 조화로운 장관2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24. 20:3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3 / 떠 도는 구름들의 유희와 꽃들의 조화로운 장관2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22(토) 형형 색색가지의 말로 이루 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알록 달록한 꽃들과 한편으로 금새라도 날아갈 듯이 흐렸다 맑게 개였다 하는 한 차례 구름들이 유유히 한가롭게 쉬어 가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또 어떤 어떤 구역은 자기네 끼리 반상회라도 하는지? 아님 운동회를 하는지? 몽땅 한쪽으로 삽시간에 한창 몰려들어 운집을 하고 한 차례 구름 기둥이 떴다가는... 저들이 저리 너무 좋아라들 야단들 하니 이내 못 본체 가고 슬쩍 지나쳐 가 버리고 때론 심술쟁이 먹 구름 까지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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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2 / 내 눈을 열어...대 자연의아름다운 섭리를 보다1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24. 19:4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2 / 내 눈을 열어...대 자연의 아름다운 섭리를 보다1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22(토) 오늘은... The People Of The Way 교회 문을 열어 주러 나가는 셋째번 날! 어제 밤에는 비가 한바탕 내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가 여간 화창하고 특히 내가 교회로 걸어서 가던 때는 머리 위로 보이는 푸른 하늘에 떠 도는 뭉게 구름이랑 밝은 태양이 시야를 가려야할 만큼 바라 보기가 여간 눈이 부셨다. 마치... 찬란한 정오의 해 처럼! 나는 길을 걸으며 눈에 띄는 영상들을 사진으로 캡쳐를 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여 계절이 지나가기 전에 봄 단장을 마친 많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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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1 / 뚜발루 지체들과의 반가운 만남4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천지를 지으신 야훼께 로소이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8. 03:0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1 / 뚜발루 지체들과의 반가운 만남4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야훼께 로소이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16(일) 그렇게 2부 예배를 마친 '에바다' 지체들을 보내고 차가 잘 떠나는 것을 지켜 보며 손을 흔들어 반갑게 보낸 후에 성전으로 되 돌아 오며 몇발자욱 걸어 오다가 나는 분주히 '에스더' 전도사가 성전에서 도구를 챙겨 들고 나오는 것을 발견 했다. 그녀는... 양 손에 가방과 짐을 챙겨들고 성전 밖을 나오다가 때마침 교회에 일찍 도착하여 시간이 이른고로 성전 밖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정차한 후에 차 안에서 그대로 잠시 쉬면서 여유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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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0 / 프리실라의 설교3 / ‘슬기로운 다섯 처녀’(The Five Wise Virgins) [마 25:1-13]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8. 01:2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0 프리실라의 설교3 / ‘슬기로운 다섯 처녀’ (The Five Wise Virgins) [마 25:1-13]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16(일) 나는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설교 제목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 (The Five Wise Virgins)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13) 지난날 초대교회 교인들이 임박한 종말론의 시각으로 당대에 있을 가장 큰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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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49 / '야훼 섬머' -'하나님이 거기 계심'을 체험 하다2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8. 01:1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49 / '야훼 섬머' -'하나님이 거기 계심'을 체험 하다 2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16(일) 이윽고... 나는 예배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으로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시작했다. Give Me Oil In My Lamp Keep It Burning (기름을 채워라 계속 타게) I’ll Enter His Gate Thanks Giving In My Heart Precious Lord Take My Hand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찬양을 올려 드리는 도중에 죠지와 아들 ‘엘리사’가 성전에 도착들을 했다. 그들과 함께하며 뜨겁게 찬양으로 마음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