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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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2 / The People Of The Way교회의 심상치 않은 출범날! / 과연 우리의 만남이 우연의 일치일까?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0. 13:3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2 / The People Of The Way 교회의 심상치 않은 출범날! / 과연 우리의 만남이 우연의 일치일까?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그래서 나는 성령께 순종하고 그들을 만나기 전에 기도하며 그간 묵상하며 연구하며 이틀간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을 그들에게 비록 10여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정확히 요점만 간략하게 전달했다. 나는 또 말했다! 오늘이 당신의 신앙 공동체 모임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그 첫날이라는데 이런 첫 발자욱을 시도하는 당신들이 우연히 이곳을 장소로 결정한 것이 아니다. 나는 강조하는바... 몇년 전에 원인도 모른 채로 그간 썩 잘 부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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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1 / 그대들이 -‘에바다’ (Ephphtha Church)교회 커뮤니티인 ...'신앙공동체'에 문을 두드린 것이 과연 우연이었을까?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0. 13:3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1 / 그대들이... ‘에바다’ (Ephphtha Church) 교회 커뮤니티인 -'신앙 공동체'에 문을 두드린 것이 과연 우연 이었을까?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이 모든 시간들은 나중에 보면 약 10분 안에 마친 얘기지만 중요한 부분을 나는 역설적으로 그들에게 전해 주었다. 나는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하나님 안에서 우연이란 없다. 이것은 사고가 아니라 필연이다! 당신들이 성역(Holy Ground)을 그간 꾸준히 찾다가 마침내 수동적으로 성령님에 의해 이 지점까지 온 것임을?! 당신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당신들이 인도 되어졌음을 아는가?" 나는 단언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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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0 / 한 성령 안에서...The People Of The Way 교회의 지도자들과 결속을 다짐하던 중요한 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0. 13:2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0 / 한 성령 안에서... The People Of The Way 교회의 지도자들과 결속을 다짐하던 중요한 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일단 그들이 마음이 열림을 보자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계속 연이어 말했다. 서로의 신념을 자극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나는 나름대로 성령님께 간구하며 얻은 견해를 살짝 비추었다. "당신들도 믿거니와 예수님이 우리 신앙의 초석이시요, 신앙의 뿌리요, 기반임은 뮬론 우리 공통의 근원적인 중심 사상이다! 우리 서로가 이를 토대로 사역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공통의 시작점이다."라고 나는 힘 있게 말했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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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9 / 새롭게 만난 이들과 마음을 열어가는 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0. 10:1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9 / 새롭게 만난 이들과 마음을 열어가는 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피지안 '엘리사' 목사가 소개해준 그들은 대체적으로 내가 느낀 첫 인상은 심성들이 유순하고 착해 보였다. 통 성명을 할 때 나는 그들 각각의 이름을 생각 속에 새겨 두다. 목사는 내게 그들을 순서대로 소개해 주었다. 분홍색 셔츠를 입고 안경을 끼고 콧수염이 났던 50대 초반 정도로 보이던 청장년? -'리쳐드’와 살구색과 꿀 블론드 색을 배합하여 합친 듯한 머리 색에 짙은 회색의 챙이 있고 보이쉬한 가죽 모자를 눌러 쓴 그의 아내 -‘럼지’ 틴에이져로 보이는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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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8 / 마치 흐르는 강물 처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만나게된 낯선 사람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0. 09:0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8 / 마치 흐르는 강물 처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만나게된 낯선 사람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오늘은... 하나님의 플랜에 의한 계획하신 다른 일이 있어 교회에 나가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자연스럽게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생각 하기를 단순히 교회 문만 열어 주고나서 교대하여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웬지 리더들과 자꾸만 만날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들었다. 그런데 정말로 과연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하심에 따라 새로운 교회 그룹의 7명의 리더들과의 연결고리를 맺고 마치 '흐르는 강물' 처럼 그렇게 지극히 자연스런 만남을 갖게 되었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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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7 /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전에 성전을 청결하게 정돈하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10. 09:0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7 /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전에 성전을 청결하게 정돈하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오늘은... 하나님의 플랜에 의한 계획하신 다른 일이 있어 교회에 나가다. 내가 생각하고 알기로 저들은 오늘 부터 정식으로 모임을 갖기 위해 새로 오는 이들이라? 지난 주에 얼떨결에 처음으로 모인 초교차 연합 집회를 갖고 나서 이제로 부터는 정기적인 모임을 갖겠다고 처음 발을 들여 놓는 그들에겐 우리 교회가 웬지 낯 설고 물설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 나는 그들이 미리 모임을 갖기 전에 나는 문을 열어줄 약속 시간 보다 조금 더 일찍 서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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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6 / 교회로 가는 길목에서! / 모진 바람의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이미 새롭게 변화하며 봄을 맞은 자연 만물의 조화를 찬탄하며 즐감하다! / 앤의..선교지NZ 2022. 10. 10. 08:2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6 / 교회로 가는 길목에서! / 모진 바람의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이미 새롭게 변화하며 봄을 맞은 자연 만물의 조화를 찬탄하며 즐감하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10/08(토) 오늘은 그간 시샘 바람 처럼! 4일 전에 이틀간을 통해 연속으로 불어대며 그렇게 혈기방장하게 무대뽀로 위협을 주었던 시샘 바람을 불러 연일 문재를 일으키던 장본인 동장군은? 아니 으르렁대며 영원히 안 떠나고 우리를 계속 괴롭힐 것만 같더니? 눈 깜짝 할새에 ... 어렵쇼? 신고도 안하고 소리 소문도 없이? 한순간에 온데간데 없이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오늘은... 아직도 그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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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5 / 뚜발루 교회 목사 내외와 기쁨의 문안,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로 나눔의 시간을 갖다! / 프리실라의 설교와 성찬 예식 집행 / 주 안에 굳..선교지NZ 2022. 10. 5. 14:1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5 / 뚜발루 교회 목사 내외와 기쁨의 문안,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 로 나눔의 시간을 갖다! / 프리실라의 설교와 성찬 예식 집행 / 주 안에 굳게 서는 자! (The Person Who Firmly Stands Within The Lord) [데살전 3:6-13]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환난과 핍박 중에도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 대하여 위로를 받았느니라. 당신이 주 안에 굳게 서 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참으로 사는 것이다.” (데살 전 3:7-8)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의 관계 -'데살로니가'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