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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s And The Law13 (Freedom Under The Law Of the Holy Spirit) [1 Tim 1:8-11] / Anne's Faith ColumnCOLUMNS 2021. 2. 17. 16:3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Christians And The Law13 / Freedom Under the Law Of The Holy Spirit [1 Tim 1:8-11] / Anne's Faith Column / By Priscilla The value and the role of the law depend on the attitude of the person who uses it. In the same manner, according to how well God's law is used by Christians, its value and role are properly determined. Indeed, Christians must be able to rest fre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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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ith of 'Nevertheless'FAVORITE 2021. 2. 17. 16:0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The Faith of 'Nevertheless' / By Priscilla Regardless of where we are today as Christians and what hardships are ahead of us today, the religious attitude we should have in life is probably 'the faith of nevertheless'. As the apostle Paul emphasized this faith in many parts of the New Testament, in any situation, before blaming any difficult circumstances we are c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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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봉사를 다녀와서21 / 교사보고 -하기방학을 추억하며!일반씨리즈 2021. 2. 16. 18:46
어촌 봉사를 다녀와서21 / 교사보고 -하기방학을 추억하며! / By Priscilla 그도 그런 것이 어떤 때는 군인들이 그렇게 조용히 한나절 동안 온통 기척이 없다가도 그들은 갑자기 운집해서는 시끌하며 한동안 복작거렸다. 그런가 여기면 예상과는 달리 곧 이어 짧은 휴식을 취하는 것 같다가도 그들은 어느새 또 다시 대열을 맞쳐 질서 있게 일제히 다시금 정렬을 한 뒤 씩씩하게 군가를 부르며 그렇게 어떤 목적지에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반나절이나 지난 뒤에야 거짓말 처럼 나타나곤 했다. 그들중 약간은 지친듯 해도... 그래도 여전히 패기를 잃지 않고 떠날 때의 그 모습으로 그들은 끝까지 질서를 지키며 제법 듬직하게 달려 돌아왔다. 그렇게 태양에 그을른 건강미 넘치는 다갈색 빛 얼굴 임에도 불구하고 양볼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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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 / 앤의감상문 / 시부의노래29시부의노래 2021. 2. 16. 18:38
가는 봄 / 앤의감상문 /시부의노래29 / By 소몽 임 영수 아 봄아 가지마라 언제까지나 너 꼬옥 잡아두고 구가하련다 그러면- 북쪽에선 분통이겠지 구름 꽃 피워놓은 샛파란하늘 환희 또한 희망을 부풀리는봄 기여코 가야겠지 기다리는곳 어쩌나 할수없지 네있는동안 네 품에 안기워서 찬미나하자 1994/05월에 / By 소몽 임 영수 _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By Priscilla 계절이 지나감을 너무나 아쉬워하는 마음이 절절이 와 닿습니다. 시부님의 글은 간단하지만 어쩐지 많은 생각들을 떠 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떠나려는 봄을 “꼬옥 잡아두고 구가 하겠다”...란 표현이나 “환희 또한 희망을 부풀리는 봄” 이란 표현 이라든지 “네 있는 동안 네 품에 안기워서 찬미나하자!”라는 많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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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발자취29 / 앤의신앙일지 / 회고록 (에피소오드)신앙씨리즈 2021. 2. 16. 16:31
NewZealand / West Side Moru 신앙의 발자취29 / 앤의신앙일지 / 회고록 (에피소오드1) / By Priscilla 늘 한결같이 중보기도 드려 주시는 하나님의 군사! 나의 어머니! 29세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녀를 위해 안 밖으로 밀알이 되신 친정 어머니! 자녀를 위해 언제나 아끼지 않는 정성을 주시는 나의 어머니! 사랑이 많아 힘이 들어도 자신을 돌아 보지 않고 언제나 순진하고 밝고 희생 정신이 늘 강하시던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내가 시집을 오고 난 뒤에도 안쓰러워 언제나 밑 반찬을 줄창 공급해 주셨다. 또 시어머니께서 편찮으신 몸을 이끌고 오래 전 어느 핸가 기도원에 가신다고 하시자 당신은 그날 이미 며칠간이나 먼저 기도원에 가서 금식 기도를 마치고 육신이 지쳐 하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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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신을 꿈꾸며 기다림을 견디는 나비들에게!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앤의신앙글 2021. 2. 16. 16:23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By Priscilla Lim 아름다운 변신을 꿈꾸며 기다림을 견디는 나비들에게 /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By Priscilla / 비록 오늘도 예외 없이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 언젠가 닥칠 아름다운 변신을 꿈꾸며 기디림의 소망을 갖고 잘도 견디는 애벌레들 에게! ________ 한 때...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책을 보고 가슴이 뭉쿨할 때가 있었지요. 팔랑 팔랑 너풀 거리며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호랑 나비가 되기 위해,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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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2 바이올린앤의리뷰글 2021. 2. 16. 15:4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제 2 바이올린 / By Priscilla 글을 보며 문득 '무대 뒤에 선 영웅들' ...이란 책이 생각 나네요. 남 모르게 사람을 섬기는 가운데서 자신을 쳐서 하나님께 복종하고 이에 따르는 희생을 제외한 섬김은 사실상 용납되기가 어렵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에 새겨 각인 하다 싶이 했었지요. 때로 타인을 섬기다가 마음 속에 원망이나 불평이 생길 때 그 때마다 다시금 기억의 파일 속에서 꺼내어보곤 마음의 옷 깃을 여미기도 합니다. 제 2 바이올린의 원리를 생각해 보면서... 그렇게 마음을 지키려구요. 좋은글 잘 새겨듣고 신앙 생활에 적용하려 담아왔답니다. 감사! 2007/06/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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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삶 (단잠 자는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 사상의냄비29앤의사상글 2021. 2. 16. 15:42
투명한 삶 / 단잠 자는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 사상의냄비29 / By Priscilla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런 근심이나 염려 따위와는 전혀 아랑곳 없이 단 잠을 자며 행복함 자체를 소유한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그리 살아가고 싶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자신의 안일을 위하여 손익을 따지며 계산 하지않는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그리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해악에 전혀 물 들지않고 갓 태어날 때의 깨끗하고 투명한 영혼으로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살다가 주님 다시 오실 때, 하나님께 그대로 나아가는ㅡ 그런 소망을 품고 그리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어린 아이처럼 투명했으면 좋겠습니디. 가식이나 편견이 없이 단백한 영혼으로 그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