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지금은 나를 바꾸는 시간2  / By Priscilla   그렇다면 나의 삶의 현장에서 나는어떻게 나를 변화시킬 것인가?  이 위치에서 기회를 활용하고다른 사람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삶의 연속성 안에서

나는 평생학습자가 되길 원하며 

매일 지향하는 수업이 있다. 





 현재 나의 인생의 코치이자 멘토로서 

강변 성산 교회를 시무하는
김 성길 목사의 매일 듣고 있는

G7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 이야기(제 2단원)"

 "생각의 기능 씨리즈" 중에 

생각 9-1회 (인격..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바야흐로...지금은 나를 바꾸는 시간1 / 그 시작의 동기를 여는 첫 단추  / By Priscilla   바야흐로...  지금은 나를 바꾸는 시간이다   그 시작의 동기를 여는 첫 단추의 발상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고 연유 되었을까?   며칠 전에 우연히 나는 눈에 띄는 설교 제목이 있어 시선을 고정하며 짧은 메세지를 들었다   제목은 "나를 바꾸는 시간" (벧전 1:14)   분당 우리 교회 이 찬수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신앙의 도전이 되었다.   아울러 하나님의 사람들은 명찰하지 않으면 안됨을 깨우치고   하나님 자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우리들의..

New Zealand / West Side                                                    Alex 영적인 갑부?!/ 프리실라의 새 마음 다짐! (2025년도) / By Priscilla   소설 속에 등장하는ㅡ갑부 김 대평은 어느날 자신의 생각들을 하나씩 다짐 해 본다. 그는 선행하려는 마음을 그 누구가 인정치 않아도 그 스스로 만큼은 행해 나가겠다는 결단을 보여준다.  이에 오늘 나는 물질적으로야 어찌하든…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이미 나는 마음의 갑부라 여기며 산다.    그런 점에서 작가의 사상 처럼나도 그런 원리관을 가지고 살겠다! 그렇다! 아뭏던지 ㅡ찬송가 355장에 나오는 ㅡ'부름 받아 나선 이몸' 의 가사 내용처럼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

바람이 분다  / By Priscilla  바람이 분다   이는 단연코 혁신의 바람이다. 이름하여 개혁의 바람이다.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어디에서 왔으며 그 근원은 무엇에서 연유했는가?   어느날   나의 심연 내부 깊은 곳에서 부터 새로운 갈망이 꿈틀 거리며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이미 습관적인 삶의 형태와 타성으로 만연된 내부 속에서   이렇게 반기를 들고 제한 된 벽을 뚫고 나오려는 심령의 속삭걸임이 어느덧 그 한계를 넘어 이윽고 포화 상태에 이르자,   그 소망의 바람은   온 내부  안 밖 심령에 메아리치며 세상을 휘젖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가 한 말이 무엇일까?   "깨어라 일어나라!  절망의 어둠가운데서 죽음의 동굴에서 불신의 늪에서 나락의 끝에서 깨어라 일어나라!"  바람이..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고통이 없이,얻어지는 것은 없다4-No, Pain, No, Gain[딤후 3:10-11]  / By Priscilla 그 후에도 그녀의 고통은여전히 지속되며 견뎌야만 했지만   우리 가족은 한국에서 결혼하기불과 몇달 전 부터 시작되어   시어머님이 질병으로 병석에서앓았던 13년 동안 함께 살면서   우리는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흑암이 짓누르는 듯한환경을 인내로 속절 없이견뎌야만 했지만 그럼에도   그러나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가정에 평안과 기..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고통이 없이,얻어지는 것은 없다3-No, Pain, No, Gain[딤후 3:10-11]  / By Priscilla  시모는 매일 밤낮 으로 또는 오랜 시간 동안 거의 하루를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식사나 화장실을 누구의 도움 없이 그녀는 기동을 혼자 못함으로 시아버지는 그녀를 위하여    거의 하루 온 종일을 떠나지 않고 그녀를 돌보아야 했습니다. 동양의 관습에 따르면 맏이가 된 장남은 부모를  책임지고 돌보아야 합니다.   맏며느리로서 나는 시모를 가능한 편안하게 해 주려고노력했지만,   그녀는 때때로극심한 통증으로 큰 고통을 호소 했습니다..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고통이 없이,얻어지는 것은 없다2-No, Pain, No, Gain[딤후 3:10-11]  / By Priscilla   어머니와의 약조가 있었기에그리하여 17세부터 26세 결혼 전까지  그 후로의 고등 학교와대학교 시절의 9년간의 삶은 정말 영혼이 고독하고 피폐한 삶이었습니다.   저는 명목상 기독교인 이라면서도 정기적으로 교회에 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여기 저기를 떠돌며 이곳 저곳 교회를나그네 처럼 전전하며  만족함이 없이 단지 영적으로방황하고 고독해하며 유리하는삶을 살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혼자 17세 이후결혼할 때 까지 아니 그후로도풀지 ..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고통이 없이,얻어지는 것은 없다1-No, Pain, No, Gain[딤후 3:10-11]  / By Priscilla  오늘은 고통 없이,얻어지는 것은 없다!  "No, Pain, No, Gain"이라는제목으로 저의 간증을 여러분께전달 하고자 합니다.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나를 건지셨느니라."(딤후 3:10-11)  주님을 찬양 합니다!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