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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2 바이올린앤의리뷰글 2021. 2. 16. 15:4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제 2 바이올린
/ By Priscilla
글을 보며 문득
'무대 뒤에 선 영웅들'
...이란 책이 생각 나네요.
남 모르게 사람을
섬기는 가운데서
자신을 쳐서 하나님께
복종하고
이에 따르는
희생을 제외한 섬김은
사실상 용납되기가
어렵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에 새겨
각인 하다 싶이 했었지요.
때로 타인을 섬기다가
마음 속에 원망이나
불평이 생길 때
그 때마다 다시금
기억의 파일 속에서
꺼내어보곤 마음의 옷 깃을
여미기도 합니다.
제 2 바이올린의
원리를 생각해 보면서...
그렇게 마음을 지키려구요.
좋은글 잘 새겨듣고
신앙 생활에 적용하려
담아왔답니다.
감사!
2007/06/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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