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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삶 (단잠 자는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 사상의냄비29앤의사상글 2021. 2. 16. 15:42
투명한 삶
/ 단잠 자는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 사상의냄비29
/ By Priscilla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런 근심이나 염려따위와는 전혀 아랑곳 없이
단 잠을 자며
행복함 자체를 소유한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그리 살아가고 싶습니다.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자신의 안일을 위하여손익을 따지며 계산 하지않는
해 맑은 어린 아이처럼
그리 살아가고 싶습니다.세상의 해악에 전혀 물 들지않고
갓 태어날 때의 깨끗하고 투명한
영혼으로 해 맑은 어린아이처럼 살다가
주님 다시 오실 때,
하나님께 그대로 나아가는ㅡ
그런 소망을 품고
그리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어린 아이처럼
투명했으면 좋겠습니디.
가식이나 편견이 없이 단백한
영혼으로 그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라기는...
잠자는 해 맑은 아이처럼
우리의 삶을 이제라도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다시금 소성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2010/02/1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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