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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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92 / 교제 시간에5...코이노니아를 나누며 행복했던 순간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20. 18:1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92 교제 시간에5... 코이노니아를 나누며 행복했던 순간들 !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9 (주일 예배) 그리고 그들이 지금 무슨 사역을 하고 있느냐고 내게 묻기에 현재는 목회를 전담하면서 주일에 말씀을 증거하고 문서 사역으로 글을 쪽 복음 처럼 전달하는 사역 즉, 글을 집필하며 티스토리를 통해 현재 나의 총 글들과 그 외에도 폴 목사님이 생전에 집필했던 글들 중에... 성경 공부, 성경 인물, 설교를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제자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더니 자신들도 ‘제자 훈련'을 하면 어떻 겠느냐고 하는 의향도 보였다. 예배 후 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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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91 / 마오리 '마크와 탕이'4...부부에게, 하나님의 행적을 알려 주던 간증의 시간!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20. 17:3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91 마오리 '마크와 탕이'4... 부부에게 하나님의 행적을 알려 주던 간증의 시간!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9 (주일 예배) 그들은 폴 목사님에 대한 얘기와 이상한 기차의 꿈이 실현되는 날이 오늘이라며 내가 운을 때자 지나온 스토리를 잠시 들으면서 폴 목사가 진행하고 있었던 사역인 ‘제자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고 하자 내게 큰 관심을 보였다. 나는 그때 말하기를 ‘에바다' 사역이 시작되고 28년 사역 기간 동안에 한인 이민 사역에서 베출된 하나님의 종이 21명이요, 외국인 선교 사역에서 제자훈련을 하며 배출된 7명의 사역자들이 현재 활동들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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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90 / 성령의 이끄심으로3...다시 모여 드는 무리를 보라!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20. 17:2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90 성령의 이끄심으로3... 다시 모여 드는 무리를 보라!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9 (주일 예배) 성령의 이끄심으로... 다시금 모여 드는 무리들을 보라! 설교를 중간쯤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중간 문을 열고 성전에 들어왔다. 마오리 사람 ‘마크’ 와 ‘탕이’가 왔던 것? 일전에 언급했듯이 한 때 ‘엘리사와 아케서’ 부부와 함께 우리 성도였다가 다른 지역으로 떠났었던 5가족 중에 그들이 두주 전에 이제 되돌아 와서 합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1부 예배후 2부 예배를 하러 들어간 나와 짧은 순간에 만나 반갑게 해후를 했었던 바로 그들이 오늘 2부 예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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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9 / 성령의 감동이2...아주 특별한 날!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20. 17:2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9 성령의 감동이2... 아주 특별한 날!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9 (주일 예배) 오늘은 성령의 감동이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메들리 송을 부르며 찬양을 드릴 때에… ‘아케사’가 갑자기 헐레벌떡 문을 열고 성전에 들어 왔다. 찬양후 사도 신경을 함께 봉독하고 착석하는 순간에... 대표 기도를 그녀에게 지명 했다. 그러자 그녀는 일어나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 그 시간에 역사하시던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던가” 한쪽으로 주첼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되었던지? ‘아케사’가 기도를 시작하다가 갑자기 울먹이더니 할 말을 잊은 채로 눈물을 흘리며 중도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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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8 / 변동이 있었던1...아주 특별한 날!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20. 17:0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8 변동이 있었던1... 아주 특별한 날!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9 (주일 예배) 오늘은 화창한 일기에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왜냐하면...변동이 있어 2부에서 1부 시간으로 옮겨진 첫날이기 때문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새고 마음을 준비하며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달려나간 시간! 아침 8시에서 9시30분을 진행하려면 적어도 아침 일찍 7시 부터 서둘러 움직 여야만 한다. 사전 준비를 마친 후에... 정한 시간이 되자 예배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선포하며 찬양으로 들어간 시간! ‘죠지와 로사’ 가족은 그들이 애당초 요청 했던지라 그들 가족 나름 서둘렀던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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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7 / 역전의16...하나님을 만난 오늘을, 지금은 한번 더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다! / 글맺음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15:4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7 역전의16... 하나님을 만난 오늘을, 지금은 한번 더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 (주일 예배) 지금 이 시간 오늘을 되돌아 본다. 오늘은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쳐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도 비가 간헐적으로 퍼붓는 상황에서도 1부 예배는 진행되었고 이어서 우리 2부 예배를 맞이하는 순간을 분명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 예배 도중에 밖에는 예배를 위협이라도 하듯 어찌나 바람이 불고 아뭏던지? 비가 몇 차례 쏟아 졌던가? 그러나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는 더욱 그 보다 더 넓고 깊고 크고 높아서… 그 시간,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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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6 / 정말 주의 날이15…곧 온다고 하는 예표를 보여준, 실제적인 시그널!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15:2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286 정말 주의 날이15… 곧 오리라는 상징적인 시그널을 내가 현장에서 실제로 목도한 날!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 (주일 예배) 정말 오늘은 주의 날이 곧 오리라는 상징적인 시그널을 내가 현장에서 실제로 목도한 날이다! 비가 더 쏟아지기 전에 나는 ‘죠지’네 가족을 보내고 성전 안에서 ‘엘리사‘ 목사가 아내와 고모 ‘세라’ 권사와 일행을 태우려고 오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에 나는 ‘아케사’에게 말했다. “자네가 전한 설교의 말씀대로 언제 우리를 데리러 오나 하고 밖을 내다 보며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퍽이나 실제적이네? 오늘 설교에서 수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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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85 / 오늘은14...하나님께서정해 주신 날! (This Is The Day)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15: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85 오늘은14...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날! (This Is The Day)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주님은...과연 이 얼마나 정확하고 세밀하신 하나님 이시런가? 어쩐지 오늘 따라 뚜발루 공동체 멤버들이 조용하니 그렇게 시간이 여유롭 더라니?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오늘의 이벤트와 우리의 대화가? This Is The Day (오늘은 정한 날!) 오늘의 이벤트는 어쩜... 첫 곡 찬양을 드린 대로, 서로 꼭 해당되는 이들만 만남이 있어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인지? 대화가 무르익고 이제 바야흐로 서로 또날 시간이 되어 '에스더' 전도사에게 물어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