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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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인' -'레띠" 청년7 / 복음을 나르는 전령자로서 겸손하게 그 역할에 충실한 하나님의 일군!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20. 00:14
Calling Moru '통안인' -'레띠" 청년7 / 복음을 나르는 전령자로서 겸손하게 그 역할에 충실한 하나님의 일군!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윌리엄'은 오늘 나눔의 시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니엘'은 기도로서 늘 무장했던 자이고 신앙의 정조를 믿음으로 실천했던 자임을 다시금 생각 한다고? 또한 지혜와 지식을 얻은 그가 세상의 유익을 구치 않고 세상 유혹을 이긴 그 본보기를 보인 것은 오직 기도였음에 도전을 받았다" ...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신은 크리스챤이지만 습관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밤이면 감사 기도를 드리는 삶이 대부분 이었기에... 오늘 더욱 다니엘을 보며 도전을 받는다..." 면서 그는 덧붙여 말했다. "자신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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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살고 있는'윌리엄' 청년에 관련한...전혀 예측 못 할 일에 신기하기만 한 일들6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23:03
Calling Moru 호주에서 살고 있는 '윌리엄' 청년에 관련한... 전혀 예측 못 할 일에 신기하기만 한 일들6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한편, '윌리엄'은 호주에 살면서 제자반에 참석하려고 2시간 간격이 나는 시간차를 마다하고 줌 나눔방을 통해서 참석을 하는 친구이다.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 것은 ‘레띠’가 소개해 준 그는... 늘 그 시간에 차를 타고 있거나 악조건 임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면 할 수만 있다면 어찌하든 참석하려고 노력하는 자이다. 그를 대하면 신기하게도 그 간격을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마치 늘 곁에서 보았던 것 처럼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동화되며 행동한다는 특징을 지녔다. 그저 단지 먼 발치에서 소리로 듣기만 하였어도 나의 사상을 알고 간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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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성경 인물로 선정된 -'다니엘' (Daniel)5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22:00
Calling Moru 두번 째 성경 인물로 선정된 '다니엘' (Daniel)5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오늘은 두번째 배울 성경 인물로 ‘다니엘(Daniel)’ 을 꼽았다. 그의 생애와 내용은 우리가 너무나 익히 알고 있으나 인질 처럼 타국에 가서 살면서 나름 어려움을 겪었을 청년이 지키려 했던 신앙 자세를 보라! 그는 예루살렘을 행하여 하루에 세번씩 기도를 하며 그는 이처럼 확고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려고 갖은 위험에도 자신의 생명을 초개 처럼 내 놓은 자 였다. 어떤 유혹이나 시험에도 굴하지 않고 온전히 지켰던 그의 순수한 믿음을 다시 한번 본받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 지도자가 탄생되기 까지의 절절한 인고의 시간들! 여기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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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예수님의 요청에 순종한 -'사도 요한'의 삶의 결과4 / 프리실라의 리뷰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20:53
Calling Moru 거부할 수 없는 예수님의 요청에 순종한 -'사도 요한'의 삶의 결과4 / 프리실라의 리뷰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알다싶이 그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제일 먼저 순교를 하려고 작정했던 이였건만... 예수님은 어찌된 연고인지? 그가 전혀 예기치 않았던 그에게 가장 어려운 훈련의 과제를 주셨다. 아이로니컬 하게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직전에 그에게 친모 마리아를 맡기셨다. 이와같은 부탁이 그에게는 청천 벽력 이었을 것이다. 감히 그가 거부하거나 뿌리칠 수 없는 예수님의 형제가 아닌 바로 자신에게 친히 어머니를 믿고 맡기 시겠다니? 그렇다고...감히 그가 거부하거나 뿌리칠 수 없었던 상황에 처했던 당시 꿈 많고 패기 있고 큰 중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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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을 한번 더... 제자반에 초청하다3 / 프리실라의 리뷰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20:06
Calling Moru '사도 요한'을 한번 더 제자반에 초청하다3 / 프리실라의 리뷰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제자반에서... 몇 주 전에 제자반 과정의 본 교재와 병행해서 폴 목사가 생전에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던 성경 인물을 다루며 살펴 보기로 내가 제안을 하여 결정을 한 후 처음으로 시작된 성경 인물이 있었으니_ 그 첫번 째 시간에 선정된 이가 다름 아닌 사도 ‘요한’이었다. 그래서 지난 번에 특히 제자훈련을 진행하다가 마침 요한 계시록을 묵상하며 서로 나눔을 갖는 때여서 실제적인 연결고리가 되겠다 싶어 ‘번개, 또는 우뢰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졌던 급한 성격을 지녔던 요한을 소개 했을 때 너무나 좋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은 그 두번 째로 '다니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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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다2 / 복음의 전령 자들 이여! / 소수의 남은 자들(Remnant)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20:05
Calling Moru 합력하여 선을 이루다2 / 복음의 전령 자들 이여! / 소수의 남은 자들 (Remnant)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지도자를 양성하는 기반으로 제자훈련 과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감당하며 이렇게 합력하는 지체들! 양 날개로 사역을 적극적으로 돕는 일군들이 있음을 하나님께 충심으로 감사를 올려 드린다. 이 처럼 성령께서 도우셔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때가 되니 그들의 헌신과 수고로 사역이 하나님의 플랜 아래서 날로 영역을 넗히고 한편, 오랜 세월 전 부터 언젠가 사용되어 지리라 믿고 그 때가 오기를 열망하고 인내로 기다리며 소망을 갖고 그 열망으로 글을 작성한바 있는 폴 목사나 나 자신이나! 현재 번역을 하는 자나 그외 그 글을 다른 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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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아웃 (Burnt-out) 되기 직전 상태 까지 갔던 날1 / 중급반 코스 성경 인물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13:33
Calling Moru 번 아웃 (Burnt-out) 되기 직전 상태 까지 갔던 날1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그름층으로 특히 먹구름으로 둘려싸인 듯한 날씨여서 방금이라도 비가 올듯 눌린 심령으로 일관하며 기류상 영혼과 육신을 평정하고 장악한지라 그 기세에 눌려 선가? 좀 처럼 마음을 평안하게 추스리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그런 연유에선가? 오늘 따라 유혹도 심했다. 심지어 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며 제자 훈련을 시작하는 저녁 시간인 7시 30분 까지도 뭔가에 눌린듯 수업을 시작하는 시각 전 까지 얼마나 몸이 피곤한지? 특히나 생전 안그러더니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온 나의 측근에 있는 유일한 동역자인 에스더 전도사가 너무나 몸이 피곤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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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의 사람은 타고 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6 / Re 사랑의 사도 -요한 (John) / 프리실라의 리뷰 / 폴의성경인물10제자훈련반 2022. 8. 4. 02: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하나님 사랑의 사람은 타고 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6 / Re 사랑의 사도 -요한 (John) / 프리실라의 리뷰 / 폴의성경인물10 / By Paul 2022/08/03(수) 자신의 일에 급급해서 남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없었던 그가 사랑을 알고 깨닫고 승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연인이 육신적으로 나누는 '에로스 (Eros) 사랑'과 친구의 우정을 나누는 -'필레오(Phileo) 사랑'과 혈연으로 맺은 부모 자식과의 -'스톨지(storge) 사랑'과 그리고 하나님으로 오는 조건 없는 ‘아가페(Agape) 사랑’으로 변하기 까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이란 타고 난 것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훈련에 의해 거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