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Calling Moru 활발해진 큐티(묵상) 나눔 시간 / Ch-45 이단론II -중급반 (제자훈련 일지15)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수업시간에 특히 ‘이단에 대한 부분’에서 하나님께 구해야 할 두가지 요건 중에 다룬 원리 첫째로 '에바다'(Ephphatha) : '열리다'(Be Opened By The Holy Spirit) 그러므로 영안과 영의 귀와 심령이 열려지기를 성령께 간구하라! 둘째로 분별력(dicernment)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므로 많은 정보 중에서 - 어느 자리에 가야할지, 어디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 혹은 결정을 해야할지... 옳은 선택을 해야할 것을 위해 기도하라. (주야로 묵상을 해야할 이유) 셋째로 선택을 하기 전 점검할 부분을 살피라. ..

Calling Moru 새로운 시도! / Ch-45 이단론II -중급반 (제자훈련 일지14)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수업을 들어가기 직전 오늘은 전체 돌아가며 시편 18편을 묵상했다. 특히 '다윗'이 '사울 왕'에게서 놓여남을 받은 날을 기록한 파트를 읽는 방식으로 성경을 함께 읽다. 처음 시도해 보는 스타일을 도입해 보라고 하신 성령님! 자신이 돌아가며 읽은 부분을 다시금 상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게 하다. 특히 성경을 함께 읽기 전에 다읫의 심정을 먼저 알리고 평면적인 로고스에서 입체적인 느낌으로 재 각색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를 권하다. 자신과의 대입을 해 봄으로 장벽 같은 문제들을 해결 받았을 때 그 날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고백을 할 것인가? 그..

Calling Moru '디아스포라' 선교팀과의 -엄마의 별세 및 제자 훈련 관련 추가 리뷰3 (제자훈련 일지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맞아! 오늘은 사정이 있는 인원을 빼고 나와 에스더를 포함하여 11 명이 모여 많이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갔어! 은혜가 충만하니 시샘을 하듯... 그래도 잘 수습되어 하나님의 열심은 계속 진행 될 것으로 소망해 봐! 느닷없이 '뉴질랜드'가 내일 자정을 계기로 3일간 경계 3으로 럭다운이 된다네?! 그러나 우겨쌈을 당해도... 그럼에도 아랑 곳을 하지 않고 언니는 주님만 바라보고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전투를 치르러 나가련다!- 하하하! 사단이 사람들이 못 참석 하도록 훼방을 놓으려 하지만... 단 몇명이 오더라도 나는야!..

Calling Moru 그럼에도 불구하고! / 엄마의 별세 소식2 (제자훈련 일지12) / Ch-45 이단론II -(중급)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수업을 하기 전 시작 때 엄마의 소식을 알려주고 함께 미리 준비해간 찬양을 드리다. This is the day! / I’m so glad Jesus lifted me / My Saviour Loves Me 세 곡을 메들리로 부르며 상황상 멕시코에 달려 가지도 못 하지만... 먼발치서라도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 진심으로 엄마를 기리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품에 안식하셨으니 엄마에 대해 더 걱정을 안 하련다. 거기는 눈물과 고통이 더 이상 없고 외로움도 없으리!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휄른에게 대표 기도를 부탁하다. 마무리는 그..

Calling Moru 뜻밖의 엄마의 별세 소식1 / Ch-45 이단론II -중급반 (제자훈련 일지11)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오늘은 '이단'에 대한 두번 째 시간이다. 수업전 만 반에 준비를 하고 성령께 감당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사고 수업 전에 먼저 간구를 드리다. 수업을 진행하기 두시간 전에 멕시코에서 걸려온 남동생을 통해 엄마의 소식을 접하다. 오늘 드디어 사랑하는 엄마가 고통에서 비로서 벗어 나셨단다. 하나님의 부르심! 그 소명따라 평안의 깊은 잠을 주무듯이 하늘 나라 가셨다고...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 가셨다고...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느낌? 허전한 느낌이 들어 마음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사명자의 길을 굳건히 가는 것이 그간 이 딸을 ..

Calling Moru '디아스포라' 선교팀과 나눈 대화 글 모음3 (제자훈련 일지10)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언니의 제자 훈련 시간이 어떠 하셨는지... 보여지는 것 같아요... 오늘 시편 말씀대로 어떤 상황에도 요동치지 않게 ...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여 하는고? 어찌하여 낙망하는고?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축하 드립니다. 꽃다발이 넘 예뻐요.아멘 ㄴ "주님의 위로에 감사드려! 카드를 자세히 보면 내용도 보여" 아멘♡. 하나님의 은혜예요^^ ㄴ"글게 그래서 마음이 짠해 굉장히 추운 날에 멀리서 와서 준비하고 왔는데 내가 상황상 못 나가 보았지만..." 우왕... 너무 좋으시겠다♡ ㅎㅎ "실제 꽃다발이 엄청 생각보다 커서 솔직히 놀랐어 내 인생에서 첨으..

Calling Moru '디아스포라' 선교 팀의 답글 모음2 (제자훈련 일지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하나님의 위로하심 방법. 특 이벤트네요 아름다운 청년들이 돌풍에도 불구하고 감사 카드로 맘을 표현 했네요. 언니! 마음에 전해지는 진심의 마음이 가장 값진 선물 이잖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청년들도 축복 받았네요. 아멘! 엘리야보다 대우가 훨씬 좋으시다^^ ㅋㅋ ㅎㅎ 그러게요. 엘리야보다 더 큰 대우. 아멘♡. 하나님께서...준비하신 숫불에 구운떡과 물이에요^^ 언니... 기운 차리시라고요. 넘귀여워요. 언니의 진심과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 귀한 제자 훈련 다시 부흥하길 기도 합니다. 언니 기운내세요~~ 여기도 서울 경기 지역은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다고 지금 문..

Calling Moru '디아스포라' 선교팀에게 보낸 - '깜짝 이벤트' 에 대한 나의 리뷰글1 (제자훈련 일지8)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오늘 럭다운 레벨3 기간이라 딱히 수업도 없었어! 제자들이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시간을 마다 않고 방문을 한 것을 보면! 완전 하나님의 은혜라... 게다가 나이스 타이밍이라 비가 오기 전에 다녀 갔다네 그들이 길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떠난지 얼마 후 비도 내리고 있으니 그들 중에 가까운 곳에 사는 이도 있지만 먼 곳에서 찾아준 그 마음들을 주님이 기뻐 하셨으리라! 오히려 지난 내 생일 때는 그렇게 조용히 지났구만! 그 당시 수업에 참여했던 멤버 중에 3명이 남아서 내 생일을 기억하고 'J와 R' 부부가 준비해준 작은 케익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