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제 2의 인생을 어떻게 수놓아 갈까? -문화라는 채널로! / By Priscilla 지금은 지난 날을 회상해 보는 시간이다. 뉴질랜드에 선교사로 와서 원치 않던 목회 사역을 시작하며 한인 목회를 진행할 때 약 8년간을 양로원을 방문하며 기쁨을 가졌던 때가 있다. 선한 일을 위해 프로그램 콘티를 짜고 봉사할 자들을 모으려 하니 선뜻 헌신할 자들이 모여졌다. 이에 이일을 위해 기도의 집 처소에 모여 찬양을 준비하고 워십 댄스를 연습하고 차차 동서 남북으로 소개 받아진 양로원에 방문한다고 소문이 나자? 다른 교회 성도들이 자신들도 참예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며 더러 조인하고 ..

미술 전시 Opening Day/ 앤의 문화현장 참예 체험문 /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지역 코르반 아트 센타에서 열린 60주년 미술 전시회에 다녀 오다 ! / By Priscilla 오늘 저녁엔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지역 코르반 아트 센타에서 열린 60주년 전시회에 다녀 오다 특히 아트인들에게는 오늘이 모두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지라 더욱 활기를 띄는 날! Opening Day에 가족들과 함께 벗을 부르기도 하고 함께 모여 축하 기념날을 맞는다 시상식도 하고 각자 기호에 맞는 마실 잔을 들어 축하도 나누고 오랫만에 만나 마음에 맞는 자들과 대화의 통로를 열어 환담을 나누며 자유로히 소통하는 시간이다 1년에 4번정도 시즌별로 전시회를 여는데 특히 이번 해는 60주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