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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성경 인물로 선정된 -'다니엘' (Daniel)5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제자훈련반 2022. 9. 19. 22:00
Calling Moru
두번 째 성경 인물로
선정된 '다니엘' (Daniel)5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오늘은 두번째 배울 성경 인물로
‘다니엘(Daniel)’ 을 꼽았다.
그의 생애와 내용은 우리가 너무나
익히 알고 있으나 인질 처럼
타국에 가서 살면서
나름 어려움을 겪었을 청년이
지키려 했던 신앙 자세를 보라!
그는 예루살렘을 행하여
하루에 세번씩 기도를 하며
그는 이처럼 확고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려고 갖은 위험에도 자신의
생명을 초개 처럼 내 놓은 자 였다.
어떤 유혹이나 시험에도 굴하지 않고
온전히 지켰던 그의 순수한 믿음을
다시 한번 본받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 지도자가 탄생되기 까지의
절절한 인고의 시간들!
여기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는
얻을 수 없는 순간들을 그를 통해 본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와 지식을
하나님 께로서 받아 여러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신앙의 절개를
용기있게 지켰음으로 그가 비록
타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휄른과 크리트’ 부부는
오늘 사정상 제자반에 못 참석하고
오늘은 기회가 허락된 다섯명이 모여
다루는 오늘의 과제에 집중을 했다.
‘레띠’는 오늘 읽었던 다니엘의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과 인간과 사단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놓치면 그 즉시
세상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이 들어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믿는 자가 신앙의 길을
잃어 버리면 곧 바로 인간에게
다가오는 것이 걱정과 근심과
염려임을 더욱 깨달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자리를 잘 지키고 하나님의 믿음에서
이탈하지 말아야 겠다.”
...라고 말했다.
‘죠지’는 내용을 읽으며
"나눔의 시간을 통해 특히 믿음 부분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음에도 그 어린
청년이 지녔던 용감함과 성결함에
큰 도전을 받았다.
"그 예로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에게
유혹을 당했지만 그가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는 자로서 젊은 청년의 나이에
그 자리를 피함으로 순전하게 믿음을
지키며 자신의 몸을 성결하게
지킨 것을 생각해 본다..."고 했다.
'에스더' 전도사 역시 나눔의 시간을 통해
"죠지와 레띠의 말과 일치하는 말로
다니엘의 순전한 믿음과 정갈한
믿음을 높게 보며 도전을 받았다.
또한 덧붙여
바로 성결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기도로 간구해야할 것을 원하게 되었다."
...고 기도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계속 -
2022/09/13(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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