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리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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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수님 마음 찾기앤의리뷰글 2021. 4. 19. 18:2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예수님 마음 찾기 / By Priscilla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의 뜻에 당신의 계획을 드리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위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속히 그 일을 행하십시오!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할 때, 그 작은 것은 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셨다면... 그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사랑으로 당신에게 요구하신 것을 행하고 그분께 순종하십시오. 그 것이면 충분합니다. 당신의 처한 상황이 얼마나 어려워지고 불편해지든 간에, 당신은 그 것을 하나님의 손으로 부터 모두 받아들였기 때문에 자유롭습니다. 가장 위대한 일은 낙담하지 않고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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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겨울 여행..앤의리뷰글 2021. 4. 16. 17:24
Re 겨울 여행.. / By Priscilla "묵은 사랑일랑 다아 보내 버리고 아낌없이 당신을 사랑하겠노라는"... 한나무님! 참으로 아름다운 님의 고백입니다~ 오랫만의 방문에... 혹시나 화들짝 놀라시진 않으셨는지요~훗! 짧지만 여운있는 님의 글들이... 참으로 늘 마음에 와서 닿지요! 그래서 또 어느새 님의 글을 담아 오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그리 웃는답니다~ 흰눈이 소복한 길! 겨울 여행을 즐기며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시는... 풍성한 연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07/12/22(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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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골의 광야앤의리뷰글 2021. 4. 12. 21:36
Re 몽골의 광야 / By Priscilla 광활한 산야! 아직 문명의 이기가 채 들어서지 못한 곳에서ㅡ 느낄 수 있는 산야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그만 저들의 삶 속에 미쳐 포장 되지 않는 그 채로 물씬 배어져 풍겨 나오는듯 합니다. 언젠가 다음 차기세대 (next-generation)에 의해서 광활한 그 곳이 더욱 개관되고 어느덧 문명이란 이름으로 급격히 변해질 그 때가 오겠지요...만 지금은 아름다운 공간터에서 누리는 일상의 기쁨과 행복감이 참으로 순수 시대를 보는듯이 사뭇 다정하고 편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마지막 이미지의 석양을 뒷 배경으로 찍은 말들의 모양과 말을 타고 양들을 모는 흑백으로 찍은 몰이 배의 영상도... 어쩜 제 눈에는 참으로 멋져 보이는군요! 소개 해 주신 은혜의 단비님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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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병 속에 담겨진 소박한 마아가렛 꽃 처럼!앤의리뷰글 2021. 4. 5. 14:50
New Zealand West Side Moru Re 화병 속에 담겨진 소박한 마아가렛 꽃 처럼! / By Priscilla 화병 속에 담겨진 꽃이 순수함을 지니고 있어 가져 왔어요. 마아-가렛처럼 소박한 삶을 향유하고 싶어요. ㅡ큰 욕심없이 소탈한 그런 삶 말에요! 전 저의 속성을 잘 알아요! 전 장미 꽃이 될 수도 없어요. 또 화려하지만 가시가 많은 장미꽃을 애시당초 원하지도 바라고 추구하지도 않아요! 나는 나의 본래 모습에 분수를 넘지 않고 소박하게 그리고 순박하게 살고 싶어요! 그러므로 제게 주어진 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픈 프리실라가 랍니다. 2021/04/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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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진정 원하는 것!앤의리뷰글 2021. 4. 2. 18: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내가 진정 원하는 것! / By Priscilla 님이 올린 글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깊은 영성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진솔하게 자신과 직면 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심연의 참 소원이 무엇인지를... 더우기 간파 할 수 있다면야... 우리는 한 걸음 더 변화되고 성숙 되어져 간다는 의미를 이미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 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어 은혜님이 소개 해 올리신 글을 마음으로 고맙게 담아 왔답니다. 2008/04/12(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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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택앤의리뷰글 2021. 3. 25. 21:16
Re 선택 / By Priscilla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죠! 그러나 좁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정되거나 제한되어 있다면... 그 종국에는 어려운 국면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터! 모든 것을 포용 할 수 있는 원동력은...용납, 내지는 ㅡ수용(acceptance)과 덮어줌(covering)이 아닌가 싶군요~ 성숙이란 단어는 과연 모든 일체와 조화를 이루는 관용(generous)에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따라서 이 시간 님의 글을 읽고 성숙을 향한 발로로... 'general'이란 단어를 다시 한번 떠 올렸습니다! 도전을 주신 엔담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성숙을 향하여 나아가기 위해서 보다 지경을 넓이는... 이른바 이제 다가 올 의미있는 한 해를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