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리뷰글
-
Re 아~! 저 눈보라앤의리뷰글 2021. 5. 7. 09:55
Re 아~! 저 눈보라 / By Priscilla 세실님! 체험을 통한 아름다운 글과 불굴의 의지가... 글을 읽는 저의 마음을 충분히 감동 시키 고도 남네요! 모성애의 발로... 라고나 할까! 어쩐지 단순한 남의 일 같지가 않고 어느새 콧 잔등이 시큰해져 오는군요~ 모진 인생의 훈련 도상에서ㅡ 주님께선 때로 자녀들을 통해서 우리의 연약하거나 불 확실한 삶의 자세를 바로 잡아 주시기도... 바로 순수한 그들의 믿음 때문에! 또한 인생의 좌절 속에서 이겨 낼 용기를 주시기도 하신다죠?! 그래서 자녀와 함께하는 고난은 때로 우리에게 묘약이 되는듯 싶습니다!! 오늘도 인생 훈련을 하는 가운데 새로운 삶의 도전을 주신 님의 추억의 일부를 그만 저도 마음으로 담아와 버렸답니다! 아름다운 세실님께 ㅡ땡큐~ 2007..
-
Re 인생의 진실앤의리뷰글 2021. 4. 28. 23:5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인생의 진실 / By Priscilla 인생의 진실이란 무엇일까? 하나됨의 열망! …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비로서 깨달아지는 나의 존재와 나의 정체성(identity)!... 그리고 지금은 진실하게 주님과의 참된 연합이 이뤄져야함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는 ㅡ앤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 : 20) 살구꽃님의 글에서 많은 생각들을 유추 할 수 있었답니다. ㅡ감사^^ 2007/07/07 / B..
-
Re 혼자만의 사랑앤의리뷰글 2021. 4. 24. 10:0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Re 혼자만의 사랑 / By Priscilla 혹시라도 지금 이 순간까지 혼자만의 사랑을 표현도 못한채로 언제 한번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용기를 내보지도 못한채 가슴앓이 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혼자만의 사랑을 싹틔우며 살고 있는 분이 있을까요? 혼자만의 사랑 소박한 짝사랑의 실현을 꿈 꾸며 마치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위하여... 이렇듯! 님의 글은 어쩌면 사랑을 고백하려고 용기를 추스리는 분들을 위한 전주곡 같군요. 님께 감사~ 2007/08/10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