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 / You Are Holy! (주는 거룩) / 찬양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 / -'죠엔'이란 낯선 지도자의 등장?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6. 14:2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3 / You Are Holy! (주는 거룩) / 찬양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 '죠엔'이란 낯선 지도자의 등장?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12(주일) 예배를 선포하고 내가 찬양을 시작 하자 마자 첫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 그 스타트 부터...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 하시니 곧 바로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과정의 모습이 눈에 띄게 오늘 따라 내 눈에 부각되어 들어 왔다. 어제 준비해둔 찬양은 4곡으로 다음과 같았다. -This Is The Day I’m Trading My Sorrow -Give Thanks -You Are Holy 특히나... 마지막에 불렀던 'You..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 / '세라' 권사와 '샤드라' 의 등장?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6. 14:2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 / '세라' 권사와 '샤드라' 의 등장?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12(주일) 오늘은 근래에 보기 드믈게 너무나도 화창한 날! 쾌청한 하늘이 온통 푸르고 드높아만 보였다. 심령까지도 속이 시원하게 뻥 뚤려라도 진듯 날아 다니라도 하듯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 것만 같았던 그저 좋았던 날이었다. 교회에 당도하니 1부 예배를 드린 피지안 성도들이 이미 많이 빠져 나가고 나는 찬양을 위해 마이크 세팅을 부랴 부랴 준비하고 나서 뒤를 돌아 보니 아니? 지난 주에 만난 적이 있는 엘리사 목사의 고모라고 하는 ‘세라’가 다른 안면이 꽤 있는 젊은 동료와 함깨 둘다 나를 보고 배..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1 / 모두의 심령을 활짝 열어 -'에바다'(열리다) 시키신 성령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6:1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 와의 협력 이야기11 / 모두의 심령을 활짝 열어 -'에바다' (열리다) 시키신 성령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05 (성찬 주일) 그날 내가 했던 간증은 그간에 우리가 숱하게 나누웠던 대화를 상기시키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도전의 시기도 소망을 촉진하는 시발점이요 동기가 되었다. 진중하게 내 말을 듣고 있던 앉아 있던 아케사가 눈을 빛내며 말문을 열었다. “아까 찬양을 시작하며 경배 할 때 부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그만 눈물이 났어요. 나는 성령님의 임재와 많은 천사들이 좌석에 앉아 있는 것을 환상으로 봤어요. 그래서 프리실라 목사님이 내게 설교 후 마이크를 주며 성령께서 내..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0 / 예배 후에 갑자기 내게 간증을 하게 하신 성령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6:1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0 / 예배 후에 갑자기 내게 간증을 하게 하신 성령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05 (성찬 주일) 후련한 마음으로 예배를 마치고나서 나는 아직 자리에 앉아 있는 그들에게 다가가 문안하고 짧은 간증을 했다. “그동안 팬더믹 이후에 사람들이 비대면하며 떠나가고 이제 모두가 흩어져 버려져서 감당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많았고 낙심도 됐다. 이 성전에 자리를 채웠던 그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나는 신학교 졸업식 때 목사님들이 그당시 우리 부부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할 때 ... 그중 한분에게 당신은 ‘특수사역’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 때 우리..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9 / 모두 함께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체험했던 벅찬 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6:0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9 / 모두 함께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체험했던 벅찬 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05 (성찬 주일) 설교를 마치고 목사 아내인 아케사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그녀가 기도를 하는 동안 성령께서 나를 움직이게 하셔서 나는 나도 모르게 강단에서 두 무릎을 꿇었다. 그날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임재하심을 느끼고 조용히 서 있던 자리에서! 나는 그렇게...그 거룩하심의 강한 임재를 느끼는 순간 하나님께 감사하여 무릎을 꿇고 순복하는 자세를 취하여 아무도 모르게 기도를 올려 드렸다. 오늘은 특별히 한달에 첫 주마다 성찬 예배를 드리기에... 설교를 마치고 이어서 성찬식..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8 / 성찬 주일 때 -프리실라 설교 / "나의 인생의 3가지 결정2" (행 20:24)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6:0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8 / 성찬 주일 때 -프리실라 설교 / "나의 인생의 3가지 결정2" (행 20:24)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05 (성찬 주일) 주어진 환경은 내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때 내 인생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답은 두 가지이다. 환경을 피하여 좋은 조건을 택하여 새 출발하느냐, 아니면 어려운 환경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극복하고 살아보느냐 이다. 그런데 룻은 환경을 피하지 않고 극복하는 쪽을 선택했다. 자기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이다. 모든 환경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룻은..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7 / 성찬 주일 때 -프리실라 설교 / '나의 인생의 3가지 결정1' (행 20:24)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5:2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7 / 성찬 주일 때 -프리실라 설교 '나의 인생의 3가지 결정'1 (행 20:24)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05 (성찬 주일) 특히나... 성찬식을 거행하는 그 날은 내가 설교를 준비하여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메세지를 성심껏 전달했다. "Three Decisions of My Life." (Acts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아니하노라." (행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
-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 /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 / 냉랭하고 무딘 영혼에 내리던 실비같은 하나님의 촉촉한 은혜!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4. 15:0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6 / 성찬식을 거행하는 날! / 냉랭하고 무딘 영혼에 내리던 실비같은 하나님의 촉촉한 은혜!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성찬식을 치루는 날! 피지안 목회자 '엘리사' 부부는 몇달 전부터 전갈을 보내기를 6월부터 예전 처럼 에바다 교회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겠다고 약조를 한 바대로 정말 그들은 놀랍게도 성찬식을 거행하는 오늘 참석을 해서 자리에 함께 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 하는 뜻 깊고 인상깊은 날이 되었다. 그날 우리는 아뭏던지 성령님을 모시고 나 까지 4명이 앉아 성심을 다해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다. -We Are Marching Together 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