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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유리하던 삶2 / 고통이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No, Pain, No, Gain)[딤후 3:10-11]신앙씨리즈 2024. 11. 16. 23:2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광야에서 유리하던 삶2
고통이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No, Pain, No, Gain
[딤후 3:10-11]
/ By Priscilla
어머니와의 약조가 있었기에
그리하여 17세부터 26세
결혼 전까지
그 후로의 고등 학교와
대학교 시절의 9년간의 삶은 정말
영혼이 고독하고 피폐한 삶이었다.
나는 명목상 기독교인 이라면서도
정기적으로 교회에 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여기 저기를
떠돌며 이곳 저곳 교회를
나그네 처럼 전전하며
만족함이 없이 단지 영적으로
방황하고 고독해하며 유리하는
삶을 살았다.
그 후로 저는 혼자 17세 이후
결혼할 때 까지 아니 그후로도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이는 바로 영적으로 굶주리고
목마른 삶으로 곤고한 삶을 소망이 없이
끝 없이 연명하며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졌지만 끊임 없이 삶은 곤고했고,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삶은
정신적으로나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고아 처럼 그져
다람 쥐가 체바퀴를 돌듯이
메마른 광야에서 유리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교직에
몸을 담고 4년째 되었을 때
어느날 나는 엄마의 권유로
첫 선으로 한 사람을 만났는데,
설상가상으로 내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어머니는
중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은
비기독교인 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그의 조부모는
우상을 숭배했던 가정 이었습니다.
나는 선을 보고 얼마 있어
그분의 어머니를 보러 집을
방문하였을 때 그때 비로서
그에게서 말로만 전해 듣던
그녀의 고통을 보고 알게되었다.
때문에 그가 제게
결혼 하기를 청했을 때
결혼할 여부의 결정을 선뜻
내리기가 매우 어려웠 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어려움을 알고
또 주변에서 긴병에 효자가 없다고
아서라고 권류하며 결혼을
극구 만류함에도
만난지 3개월 만에 약혼을 하고
3개월 후에 시간이 흐르며
저는 엄마를 설득하고
드디어 토탈 그와 선을 본지
반년만에 그와 결혼하기로
드디어 결심을 한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시어머니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 계속 -
2024/04/02(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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