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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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54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5 /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3 / 느닷 없이 하나님께서! / 2021년 9월 26일결혼 4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 두고... 갑자기 / 나로 산책을 ..하나님섭리 2021. 10. 10. 16: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54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5 /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3 / 느닷 없이 하나님께서! 2021년 9월 26일 결혼 4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 두고... 갑자기 / 나로 산책을 시키신 날!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근래에 드믄 화장한 날씨! 계절은 바야흐로 봄이란다! 오늘은 느닷 없이 하나님께서! 갑자기 나로 산책을 시키신 날이다. 아침에 기상을 하고 얼마 안 있어 창밖으로 화창한 날씨가 너무나 좋아선가? 장기적인 팬더믹 시즌에 그 시간까지 나는 기억 속에 전혀 그 다음 날이 제대로 햇수로 치면 결혼 42주년 기념일을 (2021년 9월 26일) 바로 하루 앞 두고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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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53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4 /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2 / 새 성경책과 함께 -'호랑 나비'를 마지막으로 그의 품에 선물하다 /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10. 15:30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53 (Chaplaincy Volunteer) 폴을그리다14 /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2 / 새 성경책과 함께 -'호랑 나비'를 마지막으로 그의 품에 선물하다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이제 외국에서 살고 있는 형제들이 모여들고 하며 장지에 가기전 예배를 드리는데 나는 마지막 고별을 하며 그의 관 속에 그에게 선물하는 새 성경책과 그 옛날 내가 그의 생일에 그에게 선물해 주었던 ‘꽃들에게 희망을’ 책에서 처럼! '소망'을 상징하는 모조 나비들을 몇 마리 마련하여 특히 '호랑 나비'를 구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입관을 드리기 전에 정장 차림으로 관 속에 누워있는 그의 몸 곁에 오른쪽 켠에 넣었다. 생전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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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52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3 /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1 / 그의 별세에 헌신해 주었던 하나님의 천사들을 다시 떠 올리다! /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10. 14:52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52 (Chaplaincy Volunteer) 폴을 그리다13 /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1 / 그의 별세에 헌신해 주었던 하나님의 천사들을 다시 떠 올리다!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이쯤에서 다시 정리를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한번 더 갖고 싶다 그외 앰블런스를 못 얻어 타고 홀로 남겨진 내가 발을 동동 구르며 애가 타서 있을 때! 병원에 갈 방법이 끊겨저 멘붕이 온 나의 속 사정을 알고 내가 픽업을 요청하자 단번에 신속히 준비하고 두 아이를 챙겨 차로 달려 나를 병원까지 픽업해준 -나의 영의 딸인 일본인 -‘리에’ 옆방에서 내가 여식과 함께 남편과의 마지막 고별의 시간을 갖는 동안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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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 51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2 / 천국으로 장기 출장을 간 그이! / 장례식 절차 -네 교회의 합동 예배 / 회중 가운데 임재하셨던 하나님! /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10. 13:49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 51 (Chaplaincy Volunteer) 폴을 그리다12 / 천국으로 장기 출장을 간 그이! / 장례식 절차 -네 교회의 합동 예배 / 회중 가운데 임재하셨던 하나님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뚜발루 올리 목사는 다음 날인 주일 날 4교회가 연합으로 모여 합동 예배를 드렸을 때도 대표 설교를 대표로 도맡아 기꺼이 드려 주었다. 또한 장사를 지내고 다음날인 주일날엔 담임 목사였던 임 재선 (바울 목사)를 추모하며 그간 그를 통해 제자 훈련을 받아 왔었던 지체들이 지도자가 되어 몰려 들고 참석하는 등.. 현재 협력하는 네 교회가 모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진심을 모아 한 마음으로 연합 공동 예배를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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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 50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1 / 장례식 절차 - '입관 예배' 진행 중에... 장지에서 체험한 놀라운 일!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던 이들4 / 슬픔..하나님섭리 2021. 10. 10. 13:23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 50 (Chaplaincy Volunteer) 폴을 그리다11 / 장례식 절차 -'입관 예배' 진행 중에 장지에서 체험한 놀라운 일!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던 이들4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입관을 치루던 그 시간에 땅에 그의 시신을 담은 관이 내려갈 때 갑자기 마른 벼락에 뇌성이 들리며 순식간에 요상한 구름들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방불하는 구름들이 낮게 뜨더니 구름 색갈이 주황 색조를 띄면서 우리가 손으로 잡으면 잡힐듯 우리 위에 낮게 드리워졌다. 마른 하늘에 갑자기 -'우르렁' '구르렁' 하는 천둥 소리를 내고 하늘은 갑자기 그야말로 깊은 선홍색의 분홍색을 띄며 경이롭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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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49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0 / 장례식 절차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던 이들3 /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10. 11:2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49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10 / 장례식 절차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던 이들3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2019년 4월 18일에 부활절을 앞 두고 그가 임종을 했기에... 그 때문에 사정상 장례식을 진행할 수 없어 나는 참으로 난감했다. 그러나 다행히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아버지 이신지라! 병원측을 통해 하필이면 부활절을 앞두고 돌발적으로 맞은 나의 딱한 사정을 알고 특별한 조치를 취해 주었다. 그래서 다행히 병원측 허락을 받아 영안실에서 특별 무료 혜택을 받으며 더 이상 그의 거취를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병원 영안실에서 하루를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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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48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9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 왔던 이들2 /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10. 11:12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48 (Chaplaincy Volunteer) / 폴을그리다9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던 이들2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부활절을 앞 두고 그가 임종을 했기에 병원측에서 무료로 하루를 영안실에서 보내고 다음날 2019년 4월 19일에 장례식 절차를 치루고 특별히 뚜발로 교회 여선교회에서 그 절차를 위하여 뚜발루 지도자격인 '라이네'가 친히 안내를 해 주었다. 그리고 폴을 향한 마음을 담아 섬겨 주었는데 특히 음식들을 제공하여 너무나 고맙게도 그날 장례식에 참여한 근 백명의 음식을 군말 없이 성심껏 제공해 주었다. 나는 그렇게 사랑으 빚을 그들에게 졌기에 후에 장례를 치루고 정상화 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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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47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8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던 이들1 /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10. 11:0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47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8 / 그의 소식을 접하자 단숨에 달려와 헌신해 주었 던 이들1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그리고 나서 그의 부고를 안타깝게 여기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성도들을 통해 예배를 드렸다. 그날 특히 체플런시 자원자로 오클랜드 북쪽 병원에서 한국인을 위해 봉사하던 사모가 그의 이름이 불려지며 부고를 알리는 방송을 듣고 놀랐다며 쏜살같이 달려 왔다.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분과 성함은 같은데 혹 다른 분인가 하여 이를 재 확인 하기 위해 평소 친분이 있었던 남편 되시는 목사님과 함께 병원에 달려 왔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그의 부고를 알릴 방도가 없는데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