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아직도 여전히6... 내게는 의문이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나는 활달한 성격이고 사역을 하면서도 늘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곤 했던 자인데 지난 4년동안 외로움과 고적함과 그분들이 훌쩍 내 곁을 떠나며 가장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전심으로 나를 돕는 사역자를 보내시지 않는 것도 기적이요, 그렇기에... 늘 팀웍을 하며 사역을 도모했던 나로서는 '다윗'의 말 한마디에도 죽음을 불사 각오하고 움직이는 다윗의 7용사 같은 동역자가 초창기 '기도의 집' 사역 부터 절실히 요청 되고 끊임 없이 나는 늘 틈만 나면 그들이 필요 하다고 하나님께 간구 했다! 그렇게도 그리 오래 전..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개인적으로5...최고조에 달하는 극단적인 인생 훈련!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결혼 생활을 통해 이런 예비 훈련을 받은 40년의 오랜 세월은 차치하고... 라도! 인생 광야 훈련을 마치고! 예비 훈련과 그에 맞물려 현장에 뛰어 들어 필드에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한지도 무려 햇 수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월이 겹쳐지는 가운데 어느덧 28년이 되었다. 그동안에... 사역지에서 주자로 뛰었던 목회자요 동역자요 협력자요 사역 전선에서 뛰었던 남편은 사역 기간 중 24년간을 그리 열심히 힘은 들어도 눚게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일군인 때문에 얼마나 사명감의 정신이 투철하게 일을 하였던고! 그런데 느닷없이 무슨 연고..

New Zealand / West Side Moru 40년의 인내 기간 동안에4... 나를 변화되게 다듬어 주시던, 하나님의 손길을 회고 하다!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지금 이 순간! 40년의 인내 기간 동안에 나를 변화되게 다듬어 주시던, 하나님의 손길을 회고 하다! 사실상 나는 꿈에도 몰랐지만 지금 나의 인생의 여정길을 한번 화상하며 뒤 돌아 보면 1978년도에 ...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1차 부름을 받고 결헌읋 하게 되면서 낯선 환경으로 뛰어 들어가 모진 시련에 눈물 콧물 흘리며 얼떨결에 시작된 훈련은 40년을 눈코 뜰새 없이 인내로 통과해야 했다. 그 기간 함께 했던 시부모님은 1991년도 12월 28일 연말에 시어머님을 여의고... 또한..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1 / 2023년도를 맞으며… / By Priscilla 2023/01/02(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아니 과거에도? 현재를 살아가는 오늘날 까지도 시대를 이어가며 변함 없이 지속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고 다가오는 것에 대한 반응과 여파는 확실히 다르다. 그렇게도 놀라운 섭리는 받아 들여지는 각 사람에게는 자신의 성향과 성품과 믿음과 자라온 환경과 관념에 의거하여 그 믿음과 개인 차에 따라 천차 만별로 다르다는 것이다. 마치 성경에 나오는 ‘길가에 떨어진 씨앗’의 비유 처럼… 더러는 그 메세지가 올 때, 무딘 심령같은 돌작 밭에 똘어져 본질적인 말씀이 의미하는 그 본질이나 기색을 잃어 버리기도? 마음의 길가에..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현재 진행되고 있는10 -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티스토리는 존속하며, 한편으로... 이와 벗할 티스토리를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앤의 안내문' / 글맺음 / By Priscilla 2022/10/02(월) 2007년에 시작되었던 '다움 블로그'는 각종 여러가지 사연을 담고 추억과 함께 희비애락을 나누며 불과 며칠 전까지 활잘하고 자유로운 소통들을 했었지요? 생각을 해보니 15년 이란 긴 기간 동안에... 그간 지금 까지 제 블로그를 스쳐 거쳐간 방문자 님들이 그간 알게 모르게 무려 14만 명이 넘게 지나가셨 더라구요! 사라진 '다움 불로그'는 비록 제 곁을 떠났지만 잠시 고별의 얘기를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결과가 어떠 하던지 그동안 긴..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야훼 섬마' -바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9 / 지금은...원통함이 변하여 형통으로 바뀌는 순간! / By Priscilla 2022/10/02(월) 비록 내가 직접 꾼 꿈은 아니나 나는 과거 폴 목사 꿈에서 노인이 말한 것 처럼... 마치 과거 내가 탄 나룻배가 뒤집혀 나와 에스더가 함께 전복 되었던 처럼! -현재도 사역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온갖 어떤 문제에 봉착하게 될 때 그 때를 생각하며 마음에 그려 본다. 설사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고 내가 우겨쌈을 당하고 흑암의 세력에 환경적인 우겨쌈을 당하여... 고통에 처하더라도! 그 때 노인분이 껄껄 웃고 미소지며 안심시키고 나를 구해 주었던 것 처럼, 과거와 현재외 미래를 쥐고 계신 하나님께서..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폴 목사가 생전에 내게 전해준 8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한 꿈! / By Priscilla 2022/10/02(월) 예전 폴 목사가 살아 생전에... 우리가 글을 출판하기를 꿈 꾸며 대화를 한창 나눌 때 그때 어느 한 날... 2017년도 경이었을까? 어느날 꿈을 깨고나서 그는 내게 말했다. “여보 프리실라! 내 말을 좀 들어봐! 거참 방금 전에 아주 신기한 꿈을 꾸었어.” ...하며 참으로 별난 꿈을 꾸었다고 했다. 그 내용인즉! 두 나룻배를 타고 가는데 한 배엔 나와 에스더가 또 한 배엔 자신과 어떤 노인이 나룻배릃 타고 있었단다. 나란히 큰 바다만한 호숫가를 돌고 있을 때에 갑자기 풍랑이 일며 마침 내가 탔던 배가 물결에 한순간 요동치며 불..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7 / 2007년 탄생된 모선 -'다움 블로그 에서' 2017년 일부 떼어 나온 -'메이 플라워' (티스토리) 호의 역할이 역전 되다 / By Priscilla 2022/10/02(월) 지금 생각해 보면 2017년에... 급속히 미래를 준비하라는 강한 열망에 큰 아이에게 같은 이름인 ‘프리실라의 행복찾기'로 티스토리를 만들어 개설해 달라고 요청하고 아들이 일단 방을 만들어주고 난 뒤에 나는 하나님께서 내개 열망으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충실 했으며 그간에 현재에 이르기 까지 정말 쉼도 없이 부지러하게 글을 열심히 실어 날랐다. 성령께서 기치를 주셔서 외국인들을 위한 번역본을 한편으로 준비하며 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