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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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 / 불가피한 인간의 한계앤의최신글 2022. 6. 23. 22:5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 / 불가피한 인간의 한계 / By Priscilla 지난 몇년간 팬더믹의 한 차례 급습에... 전 세계는 경악하고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와의 싸움을 지속해 왔다. 심지어 현재까지도 그 두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희생을 치루는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 그 질병의 이유와 원인을 규명해 보면 숱한 답이 나오겠지만 공통적으로 유추해 보는 바에 의하며 삶은 나날이 편리해지고 급속히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잘 나아가고 있다고들 말한다. 각나라는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고자 끊임 없이 신 무기를 생산해 내고 삶에 관하여는...개선책으로 기계와 차를 개발하고 유전 공학과 과학과 의학이 발전 되며... 농사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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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그 폭풍 한 가운데서4 / 내 영혼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 / 글맺음앤의최신글 2022. 6. 13. 02:2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삶의 현장... 그 폭풍 한 가운데서4 / 내 영혼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 / By Priscilla 어제는 어쩜 찬란한 햇빛을 잠시라도 반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던지! 하나님이 분부하시는 사역을 시작하기 이미 오래 전 부터 하나님은 내게 소원과 함께 약속의 말씀으로 임하여 약속 하시고 그 약속을 이룰 때 까지 나를 홀로 버려둔 채로 따나지 않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조해 주셨다. 사역을 시작하며 어제 본 그 평화스럽고 찬란했던 날씨 처럼!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닥쳐와도 역경에 처해도 하나님께서 꿈을 펼쳐 주시기로 약속했던 굳은 약조와 그 허락하신 말씀은 이 세상이 꺼지고 없어 져도 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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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그 폭풍 한 가운데서3 / 언약의 -'무지개'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앤의최신글 2022. 6. 13. 02:1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삶의 현장... 그 폭풍 한 가운데서3 / 언약의 -'무지개'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 / By Priscilla 요즘은 자주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상징적인 시그널을 놓치지 않으려 하는...? 나 스스로의 더욱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본다. 그러는 가운데 서도 폭풍 속의 핵은 평온하듯... 그저께는 비가 내리는 중에도 무지개를 두번이나 보여 주셨다. “안심하라. 너를 에워싸는 물이나 불이나 시련이나 두려움이나 어려움에 처하여도 결코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며 평안을 주리라.”...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과 사랑을 충분히 감지 할 수 있었다. 나는 부리나케 서둘러 순간적으로 홀연히 사라져 버린 '무지개'를 놓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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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그 폭풍 한 가운데서2 / 대작 -'유라굴로 ' 광풍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앤의최신글 2022. 6. 13. 02:1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삶의 현장... 그 폭풍 한 가운데서2 / 대작 '유라굴로 ' 광풍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 / By Priscilla 지난 2주 전 부터 어찌나 태풍이 불던지 지난 2주 전 부터 어찌나 태풍이 불던지 성경 속 '사도 바울'이 선교 여행을 하면서 그의 인생에서 체험했던 -'유라굴로'같은 대작 광풍의 풍랑을 만나 고전을 겪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때 그가 생사를 헤매고 바다에서 휘몰아 불었던 광풍의 소리를 견딘 것을 연상하이라도 하듯 두려움을 유발하며 집안에 있음에도 창 밖으로 펼쳐지는 정경과 거리가 온통 거센 바람의 소음으로 어지간히 부산 스럽다 게다가 더러 도처에서 지방에는 지붕이 날라가 버렸다는 예상치 않았던 슬픈 비보의 소식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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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그 폭풍 한 가운데서1 / 괴기스런 도시 -'고담'?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앤의최신글 2022. 6. 13. 02:1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삶의 현장... 그 폭풍 한 가운데서1 / 괴기스런 도시 -'고담'? /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 / By Priscilla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의 계절은 만추요... 하루가 바쁘게 변화되는 계절의 기류와 일기를 관심을 갖고 지켜 본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되는 첫번 째가 먼저 나무들을 노랗게 병아리 색에서 오렌지 색으로 주황색으로... 점차 날이 깊어가며 더욱 붉게 포조주 색으로 사방 울긋불긋 물들이더니... 바람이 불면 자신의 때와 시기가 되니 하나 둘씩 스스로 떨어지던 퇴색된 낙엽들은 그 모양새가 각양 각색이다. 퇴색된 낙엽들은 그간 가을의 정상 한 복판에서 그간도 예쁜 형형 색색의 아름다움을 그리 뽐내더니 이젠 바람에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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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부에서... 가파른 비탈길, 그 벼랑길가 끝에 놓인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 과연 그대 어느 순간... 어드메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놓쳤단 말인가?앤의최신글 2022. 6. 12. 22:5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세상의 중심부에서... 가파른 비탈길, 그 벼랑길가 끝에 놓인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 과연 그대 어느 순간... 어드메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놓쳤단 말인가? / By Priscilla 최근에 나는 우연히 인터넷의 표지 기사를 보다가 아주 슬픈 소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게 되었다. 한 때 내가 가장 절박한 고난 속에서 헤매고 있었을 때... 그 분을 만난 당시 나는 아동부와 성인부 구역장 이어서 그 때 만나게 된 우리 구역 담당인 쾌활한 성품의 소유인 청년 사역자 분을 자연스레 만나게 되었다. 신앙적으로 한 때는... 서로 바쁘고 자주는 만날 기회가 없었어도 교회에 출석하여 교구 교역자 사무실에 들리며 단 몇초 스치고 지나가면서 만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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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21가지 반박할 수 없는 법칙 (The 21 Irrefutable Laws of Leadership) / Ann's Review / By John. C. Maxwell의 책을 읽고!앤의최신글 2022. 6. 10. 15:5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리더십의 21가지 반박할 수 없는 법칙 (The 21 Irrefutable Laws of Leadership) / Ann's Review / By John. C. Maxwell의 책을 읽고! / 이민 목회 창립 7년 후, 하나님의 부름 받아 입교한 -예비 목회자 훈련 코스 (Probational Pastor Training Course) 과제물 (2013) / By Priscilla 평소 ‘지도자’란 말만 나오면 강한 부담이 있던 차였다. 본서를 읽으면서 리더쉽 전문가랄 수 있는 ‘존 멕스웰’이 자신이 터득한 모든 것을 대단히 유능한 형태로 설명할 때 나는 그 내용이 내게 얼마나 절실한 지를 스스로 간파 하게 되었다. 특히 삶을 변화시키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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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12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앤의최신글 2022. 6. 3. 15:2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12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By Priscilla 그렇다네! 우리가 사람의 행위들을 어떻게 쉽게 우리의 조급하고 섯부른 판단으로 정죄하며 무어라 함부로 말할 수 있겠는가? 결국 옳고 그름의 판단은 오직 주님만 하실 수 있는 주권이시니... 과연 우리가 그가 옳았다고 아님 그르렀다고 무어라 판단 하겠는가? 다만 바라기는...우리 더욱 세월이 흐를 수록 하나님을 알아 갈 수록 하나님 앞에서 날이 갈 수록 겸손하여 지고 보금과 함께 선한 영향을 주변에 실어 나르며 영적으로 희어져 추수할 곳이 많은 시기에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더욱 든든히 굳게 서 나갈 수 있는 자가 되어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