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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섬마' -바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9 / 지금은...원통함이 변하여 형통으로 바뀌는 순간!앤의최신글 2022. 10. 3. 21:4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야훼 섬마'
-바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9
/ 지금은...원통함이 변하여
형통으로 바뀌는 순간!
/ By Priscilla
2022/10/02(월)
비록 내가 직접 꾼 꿈은 아니나
나는 과거 폴 목사 꿈에서
노인이 말한 것 처럼...
마치 과거 내가 탄 나룻배가 뒤집혀
나와 에스더가 함께 전복 되었던 처럼!
-현재도 사역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온갖 어떤 문제에 봉착하게 될 때
그 때를 생각하며 마음에 그려 본다.
설사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고
내가 우겨쌈을 당하고 흑암의 세력에
환경적인 우겨쌈을 당하여...
고통에 처하더라도!
그 때 노인분이 껄껄 웃고 미소지며
안심시키고 나를 구해 주었던 것 처럼,
과거와 현재외 미래를 쥐고 계신
하나님께서 나의 나의 당한 처지와
신음을 외면치 않으실 줄을 안다.
주님은 강력한 빛으로 내게 찾아와
수렁에서 극적으로 나를 끄집어 내어
아들을 통해 나를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건져 주셨으니
'야훼 섬마'
-바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인생의 모퉁이에서
내가 처한 처지를 익히 아시는
하나님께서?
또한 내가 속한 현장 속
'바로 이곳'에서 나를
과연 외면 하시랴!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내 염원 처럼 다움 블로그의
콘텐츠를 쉽게 티스토리로
소생시켜 주시지 않으실지라도
문서 사역을 포기하거나
낙심하거나 낙망치 말자!
주님이
분부하고 시키신 일이라면?
성경 속 '에스겔'이 본
-‘마른 뼈의 환상 처럼’
능히 생기를 불어 넣어 문서 사역을
소성 시키시고 책임져 주실
것이 아닌가?
힘을 내자 ‘빨강 머리 앤’
-프리실라여!
그러므로...
더욱 용기를 내자!
지금은 그대의 원통함이 변하여
형통으로 바뀌는 순간 임을 아는가?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5)
그렇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하여도
아침에는 정녕 기쁨이 오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시 126:1-6)
할렐루야!
아멘
- 계속 -
2022/10/02(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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