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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에 유난히 들어오던 한 사람1 / 팬텀 싱어 4를 보고! / 앤의피드백 / SQ / EQ / IQ (재능 계발편)앤의최신글 2023. 6. 6. 11:34
나의 눈에 유난히 들어오던 한 사람1 / 팬텀 싱어 4를 보고! / 앤의피드백 / SQ / EQ / IQ (재능 계발편) / By Priscilla 2023/05/05(토) SQ / EQ /IQ (재능 계발편) 실예: 얼마 전에 우연히 ‘펜덤 4기’를 보았다. 그 시즌에 응모한 이들은 성품이 한결같이 착했던 것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중에... 유난히 내 눈에 띄는 어떤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의 등장부터가 범상치 않다고 여겼다. 감독관들의 유독 눈길을 끌었다. 감독관 중 어떤 이는 펜덤 1-4기를 통틀어 그들이 만나고 싶었던 바로 그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그를 평가했다. 한편, 그들이 한결 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에 대한 평가를 듣게 되었다. "아마도 그가 그 프로그램을 통해 1기부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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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우리에게 두려움이 엄습할지라도! / 크리스챤들이여!...오늘 우리 믿음의 강을 훌쩍 뛰어 넘자!앤의최신글 2023. 4. 25. 11:44
비록 오늘... 우리에게 두려움이 엄습할지라도! / 크리스챤들이여! 오늘 우리 믿음의 강을 훌쩍 뛰어 넘자! / By Priscilla 예수님 역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셨다. 심지어 당신의 형제들 에게서 까지... 한편, 예수님 처럼! 또 예수님을 부인하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극적으로 개심을 하고 변화를 받고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온갖 환란과 핍박을 받으며 복음을 전했던 자로!... 순교를 당할 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좇아 당당히 그 길을 걸어갔던 '사도 바울' 처럼! 오늘! 나의 연약한 믿음은 이제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음의 강' 을 훌쩍 뛰어 넘어야 할 때가 왔다. 원수가 날 향해 오며 괴롭히고 온갖 어려운 상황을 야기시키고 쉴 새 없이 환경을 몰아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엄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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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부활절을 기다리고 있는 내게1...팔랑 날아온 한 통의 위로의 편지! / 편지 한통이 주는 소중한 의미앤의최신글 2023. 4. 7. 05:19
타국에서 부활절을 기다리고 있는 내게1... 팔랑 날아온 한 통의 위로의 편지! / 편지 한통이 주는 소중한 의미 / By Priscilla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카톡을 통해 '김 기석' 목사님의 '편지를 보내는 이의 마음이 있어' 쇼츠 영상과 함께 드보라가 내게 정성을 담아 써 보내준 반가운 한통의 위로의 편지를 받았다. 타국에 살면서 사역을 하고 있던 중에 2019년 부활절에 남편의 급작스런 타계에... 해마다 1년에 한번씩 내게 찾아 왔던 애도의 시간이? 올해는 3월 그믐께경 내게 성큼 찾아 와준 고로! 나는 연 사흘을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서성이는 시간을 보낸지라? 오히려 올해는 차분한 심정으로 고난절과 부활절을 맞이하는 특별한 기간이 될 듯 싶다. 그리하여 어쩌면... 속단을 할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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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에...모임을 축복하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 / 앤의 리뷰앤의최신글 2023. 3. 6. 15:10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하나님의 시간에... 모임을 축복하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 / 앤의 리뷰 / By Priscilla 2023/03/06(월) 뉴질랜드 하나님 성회 한인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참석하다. 모든 진행은 아름다운 벧엘교회 처소에서 이를 위해 담임 목사는 물론 통역을 돕고 찬양을 겸한 사역자와 반주를 돕던 시모와 여선교회 일군들이 협력하여 성심껏 준비 하였다. 11시에 운집하고 찬양을 드릴 때,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Is Our God?” 피터 전도사의 찬양 인도로 두곡을 찬양 드리고 기도 후에 이어서 모임을 주관하고 2023년도 한인회 회장을 맡은 ‘김 호민’ 목사님의 간단한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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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세력을4...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서있으라 버티라!’ / 글맺음앤의최신글 2023. 2. 17. 12:08
악의 세력을4...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서있으라 버티라!’ / By Priscilla 2023/02/17(금) 더군다나...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로 우리의 작은 능력으로 어찌 감당할 수 있을꼬? ‘다윗’은 하나님께서 담력을 주셨기에 돌팔메질을 하면서 적을 향해 달려 나갔고, '솔로몬'은 천번의 제사를 드리며 얻게된 지혜의 능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간당해 나갔으며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탐색을 하러 나간 정탐꾼 중 ‘여호수아와 갈렙’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12 정탐꾼 중에 특풀나게 긍정적인 사고를 지녔기에 모두가 두려워 하는데 “저 들은 내 밥이다.”…며 적진을 향해 달려 나가고자 했다. '기드온'은 어찌나 신중한 타입이었던가?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그는 신중하여 몇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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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력에3...결코 굴복하지 않는 믿음! / ‘서있으라 버티라!’앤의최신글 2023. 2. 17. 12:05
어둠의 세력에3... 결코 굴복하지 않는 믿음! ‘서있으라 버티라!’ / By Priscilla 2023/02/17(금) 그러나 지혜로운 자의 대명사 처럼 슬기롭고 모든 것을 누렸던 '솔로몬’ 왕이 수차 말했다. ‘해 아래서 추구하고 취하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말했음에도? 현실 세계에서는 그 유혹의 미궁에서 해어 나기가 쉽지 않기에 결코 그렇지가 않다. 그 유혹의 미궁에서 해어나기가 쉽지 않기에 우리는 과감히 바로 이와같이 끊임 없이 죄를 불로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도화선인 욕망을 제어하거나 내 안에서 과감히 쳐내야 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원수는 항상 강하게만 다가 오지 않는다. 전략을 그도 갖고 있기에ㅡ 하나님이 때론 강력하게 때로는 휫파람 처럼, 때로는 살랑이는 바람결 처럼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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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2...경계선 사이에서!‘ / 서있으라 버티라!’앤의최신글 2023. 2. 17. 12:02
선과 악의2... 경계선 사이에서! ‘서있으라 버티라!’ / By Priscilla 2023/02/17(금) 영화 '별들의 전쟁' (스타 워즈)를 보면 악을 제어하려는 자가, 한 순간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그만 방심하거나 흔들려 탐욕이나 욕심에 뺏기고 미혹에 빠지거나 방심하게 되면, 결국에는 자기 자신의 통제나 자제력을 잃고 그만 아이로니컬 하게도 한때 자기가 증오하던 악의 화신이 되기도 하는 것을 본다. 한 아티스트가 그림을 그리다가 경건의 삶을 사는 성자의 이미지를 찾아 그리기 위하여 사람을 찾아 다니다가 마침 자기가 생각으로 그리는 구상과 걸맞는 그런 유사한 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달 후에 이번에는 예수를 배반하여 팔았던 ‘가롯 유다’를 생각하며 도심지 시내를 쏘 다니다가 이에 걸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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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1...평범하지 않은 크리스챤의 삶! / 우리가 오늘 싸워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 '서 있으라 버티라!’앤의최신글 2023. 2. 17. 11:59
결코1... 평범하지 않는 크리스챤의 삶! / 우리가 오늘 싸워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서있으라 버티라!’ / By Priscilla 2023/02/17(금) 사실 크리스챤의 삶은 평범하지가 않다! 늘 ‘사도 바울’이 언급 했듯이 어두움의 세력인 사단의 올무와 탄압과 갖은 유혹과 궤계에서 벗어나고자 적과 싸우며 그 세력에서 벗어나고자 안감힘을 써야할 때가 사실 더 많다. 요는 크리스챤이 외려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싸워야할 대상은 누구인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Rings) 에서 처럼 반지를 자신의 손가락에 끼고 싶은 열망이 있는 자가 반지를 어찌하든 훔치거나 강압적으로 빼앗고 손가락에 끼우고 나면 어두움의 세력들이 감찰하는 레이다 망에 걸리게 되고 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