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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Zealand / West Side Moru 다시 닫힌 하늘 문26/ 참으로 이상한 꿈10 / 하늘 문이 열리다5-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5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이렇게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하나님의 음성과 마음을 성령님을 통해 알게된 직 후 얼마 안 있어 곧 전도사들이 솎아 주는 청소 작업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던 일손들을마무리하고 완전히 끝내자? 거짓말 처럼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모든 열매와 각종 화초들은 청초하고 언제 시들었냐는 듯 활기를 찾아더욱 신선해지고 예뻐 보였다. 모든 시들었던 종류의 모종과채소와 열매들과 꽃들이 생기를 내 뿜고..

NewZealand / West Side Moru 마음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25 / 참으로 이상한 꿈9 / 하늘 문이 열리다4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때가 되매14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그런데 한 가지 궁금 한게 더 있습니다. 성령님! 저 화초나 각종열매들이 담겨져 있는 화분 밑에 일제히 붙여진 '레떼르'에 쓰여진 것을 자세히 보니... 무언가 숫자가 쓰여져 있고하나같이 각각 다 다른데대체 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인가요?“ 그러자 성령께서 내게 즉시 답하여 말씀하여 주셨다. "그것은 몇년이 되었는지 그 기록이 되는 각기 신앙 연조를 뜻한단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 기간이 오래 ..

New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의 물을...공급해 주시오면24 / 참으로 이상한 꿈8 / 하늘 문이 열리다3-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3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순간 나는 궁금해서 내면으로 하나님께 물었다. “주님 제게 지금 제 눈 앞에서 보여 주시는 이 모습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랬더니 내 안에서 부터 그런 음성이 들려 왔다. “얘야! 네가 지금 방금 보는 이 정경은 마치 시들은 영혼에 물을 뿌리듯 영혼을 담당하는사역자들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 이란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성령의물을 공급해 주시면... ..

NewZealand / West Side Moru 까무러치도록 놀랍고 기이한 일23/ 참으로 이상한 꿈7 / 하늘 문이 열리다2-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2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그리고 여간 탄탄한 넓은 그네줄 처럼 생긴 사다리에는 여러번 꼬여져 튼튼하게 만든 칡넝클 처럼... 얽혀져 있는 넓은 널판지에 무언가 모를 각종 꽃과 채소와 열매와 모종이 화분에 계단식으로 연해 이어져 층층히 담겨져 있는것이 아닌가? 계속 내가 그 사다리가 땅의 지면까지 천천히 내려 오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 동안, 서서히 그 모습은 그 각각의 형체를 드러내고 어느새 바닥..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늘을 보라22... 에바다 -열리다(Be Opened By The Holy Spirit) / 성령에 의해 하늘 문이 열리다1 / 참으로 이상한 꿈6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1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게다가 최 자실 목사님의 자제분 하고는 그만큼 내게 어떤 영향력을 끼친 적이 없었기에일체 교류가 없던 분이었다. 1980년 한 차례 '양평' 강가에서 받았던 침례식과 이번 1983년도 꿈 속에 나타난 그 두번 이외에 나와 단 한번도 정식으로개인적으로 만나 상담을 할기회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그분의 ..

NewZealand / West Side Moru 꿈에서 등장한 낯선 분21/ 최 자실 목사님 개척 분교 사역 현장을 목도하다! / 참으로 이상한 꿈5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1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설상가상으로 내가 살고 있던 지역이 그 당시 출석하고 있던 여의도에서 너무 멀어 나는 교회를 다니기에 실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였다. 이상한 꿈을 꾸고난 직후에성령께서는 나를 현실적으로 이끌어 다음 방향으로 인도하셨다 그곳은 다름 아닌최 자실 목사님 개척 분교 사역 현장을 목도하게 되었던 것 어느날 우연히 내가 살고 있던 집에서불과 5분 거리에 가까운 아파트 상가 단지 안에 여의도 교회 브랜치로 최 자실 목사님이 교회를 새..

NewZealand / West Side Moru 그 해처럼 밝은 곳에서20... 각자 맡은 일에 한치도 여념이 없었던 하나님의 일군들 / 참으로 이상한 꿈4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9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당시 '최 자실' 목사님은 모든 여자 전도사들에게 특이한 지시를 내렸는데... 그녀들 각자가 주의 일군으로 종이 되었으니 타의 모범이되어서 경각심을 갖고 살라는 뜻으로 전도사들에게 사람들의눈에 일부러 띄도록 머리 위에일제히 캡을 쓰라고 했다. 또 나는 측근에서 그녀를 보았기에 평소 그분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가늠이 되었다. 캡을 쓰고 있으면어디서도 그녀들의 행동반경이 이내 눈에 뜨기에모범이 되어야만 했던 것..

NewZealand / West Side Moru 대낮 같이 밝던 그 곳19/ 참으로 이상한 꿈3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8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 / By Priscilla 길을 가다보니 때는 겨울이라...떠날 때는 초 저녁 이더니 어느새 땅거미가지며 해는 떨어지고 부랴부랴 걷는 내 앞에 갑자기대낮 같이 밝은 곳이 나타나고 아이는 꿈에서 근심과 무거운 짐을 상징하는것이라던데? 그 대낮 같이 눈이 부신 광채에어느새 내가 들쳐 업고있었던 아이도 초롱 불도? 한 순간 온데 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두번 째 등장한 장면의 계절은 더 이상 겨울이 아니고 그리고 나는 시골에 가면 우물이 있는 그 집 마당 터를 지나서 곧장 가면 뒷 길 문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