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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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31 / 오똑이 구역장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20소망의복음 2021. 11. 4. 12:0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31 / 오똑이 구역장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 / By Priscilla 이참에 비젼을 심고 가는 동기 -즉 모티브가 된 '믿음의 과정 중'에서 만났던 이들에 대하여 한가지 잊지 않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 내가 1980년도경 그 당시 인생에 좌절을 느끼고 있었을 때? 극적으로 '금란 교회' 집사를 만나 하나님의 구원을 일차 맛 보고 난 뒤에... 내가 '둔촌동' 아파트에 이사를 하여 옮겨 살게 되면서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나중 '에바다' 꿈을 꾸며 또 다른 거주지를 옮기기 전 까지 나는 몇년간 있으라 하신 그곳 둔촌동 아파트에 머물러 살며 주님 안에서 은혜를 받아 그 은혜에 감사하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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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30 / '에바다' 꿈이 실현되다2 / 참으로 이상한 꿈14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9소망의복음 2021. 10. 23. 23:2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30 / 참으로 이상한 꿈14 / '에바다' 꿈이 실현되다2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9 / By Priscilla 사역의 방향성을 깨닫고 자각 내지는 확증하자 마자 신속히 나의 삶의 터를 옳겨 주신 하나님은 후에 세월이 흘러 한국에서 내가 먼저 신학을 하고 과연 그 '에바다' 꿈 대로 뉴질랜드에 선교 사역을 하러 와서 남편과 함께 외국어로 공부하는 동안 전도사로 부부가 사역을 할 준비를 한창 하고 있을 때 외국 교회에서 이민온 한국인 분들이 더러 출석을 하게되어 남편이 신학교를 다니는 동안 전도사로서 통역을 하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영어 특강을 단기 속강으로 할 기회가 있었다. 그가 강의를 마치고 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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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9 / '에바다' 꿈이 실현되다1 / 참으로 이상한 꿈13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8소망의복음 2021. 10. 23. 23:0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9 / 참으로 이상한 꿈13 / '에바다' 꿈이 실현되다1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8 / By Priscilla 그 꿈을 깨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나는 남편과 함께 문래동 아파트 앞에 있던 모델 하우스를 보게 되었다. 그 곳엔 아파트 두 동이 달랑 지어져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큰 대문이 있는 고전 가옥 집은 아파트를 연상하게 되었다. 특히 아파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문래동 공원이 있었고 그곳에 바로 꿈 속에서 본 철도를 연상하는 지하철이 실제로 -문래역이 있었던 것? 그날은 그 국화 문래동 국화 아파트를 보기 전에 먼저 남성 아파트라고 다른 아파트도 보았는데 전혀 관심이 안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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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8 / 하늘 문이 열리다7 -'에바다' (Be Opened) / 참으로 이상한 꿈12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7소망의복음 2021. 10. 23. 22:0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8 / 참으로 이상한 꿈12 / 하늘 문이 열리다7 -'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7 / By Priscilla 세월이 무수히 흐르고 내가 성령께 이끌려 '아트 프라자'' 상가에서 점포를 운영할 때가 있었다. 그때가 1990년 년도 경에 하루는 우연히 훗날 같은 상가 우리 가게 라인 끝자락 에서 모둥이를 돌다가 내가 발길을 멈춰서게 되었다. 마침 그 터 모퉁이 코너에 앉자 있던 안경낀 한 중년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 때 아주 우연히 눈이 마주쳐 자연스럽게 앉아 점포 안에 앉아 있던 여인과 몇마디를 주고 받다가 나는 그녀가 여의도 교회 조장님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교회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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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7 / 하늘 문이 열리다6 -'에바다' (Be Opened) / 참으로 이상한 꿈11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6소망의복음 2021. 10. 23. 22: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7 / 참으로 이상한 꿈11 / 하늘 문이 열리다6 -'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6 / By Priscilla 목사님은 나에게 툇마루와 가까운 곳에서 이불을 꿰매던 전도사에게 일러 지시하는듯 그녀가 들고온 2인용 해피론 이불 싸이즈의 크기로 이미 포장된 이불을 내게 선물 하셨다. 그리고 나를 보며 ”당신도 이제 떠날 시간이 되었네요.” ...라고 말했다. 내가 보니 싸이즈가 커서 "주신 선물이 커서 혼자 들고 가기가 역부족 이네요.” 라고 하자 나를 보고 “조금도 걱정 마세요.”하고 처음으로 웃으며 그분은 내게 안심을 시켜 주었다. 그러더니 이것이 무슨 일이람? 이번에는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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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6 / 하늘 문이 열리다5 -'에바다' (Be Opened) / 참으로 이상한 꿈10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5소망의복음 2021. 10. 23. 21:3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6 / 참으로 이상한 꿈10 / 하늘 문이 열리다5 -'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5 / By Priscilla 이렇게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하나님의 음성과 마음을 성령님을 통해 알게된 직 후 얼마 안 있어 곧 전도사들이 솎아 주는 청소 작업을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던 일손들을 마무리하고 완전히 끝내자? 거짓말 처럼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모든 열매와 각종 화초들은 청초하고 언제 시들었냐는 듯 활기를 찾아 더욱 신선해지고 예뻐 보였다. 모든 시들었던 종류의 모종과 채소와 열매들과 꽃들이 생기를 내 뿜고 모두가 빛나 보였다. 뽐내듯 정렬되어 반짝거리며 그 분위기가 얼마나 산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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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 / 하늘 문이 열리다4 -'에바다' (Be Opened) / 참으로 이상한 꿈9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4소망의복음 2021. 10. 23. 21:02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5 / 참으로 이상한 꿈9 / 하늘 문이 열리다4 -'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4 / By Priscilla “그런데 한 가지 궁금 한게 더 있습니다. 성령님! 저 화초나 각종 열매들이 담겨져 있는 화분 밑에 일제히 붙여진 '레떼르'에 쓰여진 것을 자세히 보니... 무언가 숫자가 쓰여져 있고 하나같이 각각 다 다른데 대체 저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 인가요?“ 그러자 성령께서 내게 즉시 답하여 말씀하여 주셨다. "그것은 몇년이 되었는지 그 기록이 되는 각기 신앙 연조를 뜻한단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 기간이 오래 되었든 짧던 크게 의미가 없지. 문제는 본질이야!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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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4 / 하늘 문이 열리다3 -'에바다' (Be Opened) / 참으로 이상한 꿈8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3소망의복음 2021. 10. 23. 20:2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4 / 참으로 이상한 꿈8 / 하늘 문이 열리다3 -'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3 / By Priscilla 순간 나는 궁금해서 내면으로 하나님께 물었다. “주님 제게 지금 제 눈 앞에서 보여 주시는 이 모습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랬더니 내 안에서 부터 그런 음성이 들려 왔다. “얘야! 네가 지금 방금 보는 이 정경은 마치 시들은 영혼에 물을 뿌리듯 영혼을 담당하는 사역자들의 모습을 의미 하는 것 이란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물을 공급해 주시면... 저렇게 수종드는 자들을 통해서 마른 뼈 처럼 시들어 생기를 잃는 영혼도 되살아 나는 것을 보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