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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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 / 신앙의 청춘기를 맞다!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4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신앙적 청춘의 때!소망의복음 2021. 10. 16. 17:0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5 / 신앙의 청춘기를 맞다!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4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신앙적 청춘의 때! / By Priscilla 금요일에 철야도 또한 구역장만 모이는 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대언하시는 조 목사님의 메세지를 집중해서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한줄도 놓치지 않을 새라 노트에 받아 적으며 들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한 주간 동안에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전달될 수 있도록 삶에 가능한 적용 하고 실천하고자 했다. 또한 이 모든 일에 성령께서 친히 나를 이끌어 주셨다. 그 말씀에 묻혀서 나는 살았기에 모든 어려운 환경을 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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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 / 신앙적 풍요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3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직임의 책임과 의무소망의복음 2021. 10. 16. 16: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 / 신앙적 풍요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3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직임의 책임과 의무 / By Priscilla 1980년대 부터는 나는 둔촌동 아파트에서 그 당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근처로 이사를 하고 믿음 생활을 하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여 성인과 아동 구역장으로 본격적으로 왕성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특히 1980년도에 나는 내 인생에서 드믈게 맞이한 '신앙적 풍요'를 맛보았다. 은사 주의로 한창 성령 목회가 부각되고 성령 목회를 거부하는 바람도 거세게 불었으며 '순복음' (Full Gospel) 신앙이 잘못된 '이단'이라고 판단 되어지는 사례가 비일비재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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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3 / 거듭남의 체험과...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그 풍성한 열매들소망의복음 2021. 10. 15. 19:0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3 / 거듭남의 체험과...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그 풍성한 열매들 / By Priscilla 이와같이 조 목사님의 설파하는 소망의 복음 메세지를 들은 우리 온 일가와 가족들이 절망과 어둠 속에서 밝은 빛가운데로 나와 변화 있는 삶을 추구하게 되고 절대 절망에서 마침내 절대 소망으로 옮기어 졌으니 그 전 과정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열매 맺어 나갈 수 있도록 이루워 주신 놀라운 은총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진심으로 머리 조아려 감사 드린다. 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카이로스' 바로 그 때가 되매 여의도 순복음 내가 교회에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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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 / 두 가정의 복음화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그 풍성한 열매들소망의복음 2021. 10. 15. 18:42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 / 두 가정의 복음화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현장 / 소망의 복음과 그 풍성한 열매들1 / By Priscilla 1979년 부터 -1980년도에 하나님의 '카이로스' 때가 되매... 이 처럼 완강 하시던 시부모님이 어느 날 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 하시면서 우리 가정은 물론 시댁 형제와 자매들의 가정이 점차 복음화가 되고 또한 늘 마음에 걸렸던 친정 어머니의 개종으로 '두 가정의 복음화'가 기적처럼 이루워 졌던 것! 특히 친정 어머니는 그 가운 데서도... 가히 따라 갈 수 없는 믿음의 진보와 변화를 보이셨다. 29세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녀를 위해 안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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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 / 긴 세월... 사둔간의 싹튼 돈독한 우정 / 하나님의 군사 -' 기도의 중보자 -'나의 어머니!' / 친정 엄마 전도 후 -변화된 삶3소망의복음 2021. 10. 14. 11:1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 / 긴 세월... 사둔간에 싹튼 돈독한 우정 하나님의 군사 / 기도의 중보자 -'나의 어머니!' / 친정 엄마 전도 후 -변화된 삶3 / By Priscilla 나는 일찌기 블로그 -'앤의 회상글' (신앙 산책) 에다 다음과 같이 엄마에 대해 글을 썼었다. 1993/10/04(월)일에 쓴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늘 한결같이 중보기도 드려 주시는 하나님의 군사! 나의 어머니! 29세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녀를 위해 안 밖으로 밀알이 되신 친정 어머니! 자녀를 위해 언제나 아끼지 않는 정성을 주시는 나의 어머니! 사랑이 많아 힘이 들어도 자신을 돌아 보지 않고 언제나 순진하고 밝고 희생 정신이 늘 강하시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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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 / 편찮으신 시모를 위해 헌신하셨던 친정 엄마의 사랑의 선행 / 친정 엄마 전도 후 -변화된 삶2소망의복음 2021. 10. 12. 12:1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 / 편찮으신 시모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셨던 친정 엄마의 사랑의 선행 / 친정 엄마 전도 후 -변화된 삶2 / By Priscilla 친정 엄마는 평소 나를 시집을 보내 놓고 나서 나와 시부모님이 안쓰러워 늘 자주 방문 하셨다. 계절이 바뀌는 때엔... 경동 시장에 우정 들려 몸이 편찮으신 사돈 분들을 위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ㅡ 계절에 따라 달래니 뭐니 각종 나물과 채소 …등을 친히 버스를 타고 사다가 편찮으신 시어머니가 장기간 누워 계시며 입 맛이 없어 하시지 않게 맛난 반찬을 만들어 주신다고 손수 친히 팔을 걷어 부치고 시부모님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여 주셨다. 특히 개성분이신 시어머님이 평소 좋아하시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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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9 / 강가에서 받았던 물세례...중단 없는 믿음의 행보로 '중보기도자'가 되신 엄마! / 친정 엄마 전도 후 -변화된 삶1소망의복음 2021. 10. 12. 12:12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9 / 강가에서 받았던 물세례 ...중단 없는 믿음의 행보로 '중보기도자'가 되신 엄마! / 친정 엄마 전도 후 -변화된 삶1 / By Priscilla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내가 잠시 살고 있었던 아파트 상가 빌딩에 ‘할렐루야 최 자실’ 목사님이 개척한 분교가 집에서 불과 5분 거리라 형편상 가까와 간간히 출석을 하게 되면서 나는 그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 전 까지 약 반년을 살면서 때로는 집과 멀어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로 두 군데를 어우르면서 두분의 주의 종을 모두 다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1980년도 8월 10일에는 경기도 '양평' 강에서 남편과 함께 물 세례를 받았다. 또 그 해에는 친정 어머니도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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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8 / 볏 짚단 거적 위에 앉아서 받았던 은혜의 시간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소망의복음 2021. 10. 9. 12:4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8 / 친정 엄마 전도편 / 볏 짚단 거적 위에 앉아서 받았던 은혜의 시간들 / 친정 엄마와 교회에 가서 첫 예배를 드리던 날!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 / By Priscilla 엄마는 예배 도중 광고 안내 시간에 주보를 보면서 광고가 실린 것을 주의깊게 꼼꼼히 살펴 보셨던지? 그런데 예배가 끝나고 나서 과연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하고 궁금해 하였던 내게 다음과 같이 부탁 하셨다. "아 참! 그리고 네게 부탁이 있어! 내가 예배 도중 광고 시간에 주보를 살펴 봤거든? 그랬더니 주일 말고도 수요일, 금요일 예배도 있더구나! 만약 엄마가 혼자 와서 수요일에 좋으면 내가 연달아 다 참석해 볼께 오늘 온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