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7 / 친정 엄마의 회개와 고백 (친정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서 감동어린 예배를 드리던 날!) /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소망의복음 2021. 10. 7. 20:2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7 / 친정 엄마 전도편 / 친정 엄마와 교회에 가서 감동어린 예배를 드리던 날!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 / By Priscilla 그날 예배를 진행하며 목사님이 설교가 끝나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했다. "새 신자는 지금 믿음으로 그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요! 또 믿음으로 일어나신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부터 내가 말하는 대로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제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일어서서 오늘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 하오니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저를 받아 주시옵소서..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6 / 친정 엄마를 전도하여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날!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소망의복음 2021. 10. 7. 20:2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6 / 친정 엄마를 전도하여 교회에 첫발을 디딘 날! /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 / By Priscilla 그런데 문제는 비가 오고 혼잡한 뿐만 아니라, 인파에 몰려 성전 안에 들어 갈 길이 막혀서 도무지 옴짝 달싹을 못한 그 상태로 어럽쇼? -친정 엄마를 모시고 안내하여 앉을 좌석은 커녕? 인파 속에 파 묻혀 교회 안으로 발을 들여 놓을 수도 없다는 것이 우리가 그날 당면한 가장 큰 문제였다. 그리하여 예배 시간이 임박하여 겨우 허락된 처소가 가마니를 임시로 깐 중앙 복도 끝 자락 이었다. 처음에 친정 엄마는 처음 겪는 정황이라 안스럽기도 하고 나 역시 임산부가 거적 더미에 앉아서 예배를 ..
-
나의 영적 멘토 - 조 용기 목사님5 / 장대 비가 퍼부으며 맹렬히 쏟아 지던 날에...친정 엄마를 모시고 교회로 안내 하던 날!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1소망의복음 2021. 10. 7. 20:1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5 / 장대 비가 퍼부으며 맹렬히 쏟아 지던 날에... 친정 엄마를 모시고 교회로 안내 하던 날! /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1) / By Priscilla 그 시기가 1979년 첫째 아이를 갖고 임신 9개월 쯤 되었을 때 인가? 7월이 해산 달이기에 6월 중순께 쯤인가? 때는 무더운 여름이요 만삭이라 비자 땀을 흘리며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도 나는 친정 엄마를 교회에 모시고 나간다는 것이 그렇게 신명나기에 지친 줄도 몰랐다. 그런데 엄마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날을 정하고 잔뜩 소풍가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밤잠도 설치면서 내가 그토록 손꼽아 기다렸던 바로 그 날에... 처음으로 친정 어머니를 모시..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4 / 감격의 눈물을 흘리다! (마침내 친정 엄마가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했던 날!) /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1)소망의복음 2021. 10. 7. 20:1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4 / 친정 엄마 전도편 / 감격의 눈물을 흘리다! (마침내 친정 엄마가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했던 날)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1 '/ By Priscilla “그런데 엄마! 그 길은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 입으로 시인하여 내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얻고 가야 해요. “ 그러자 내 얘기를 들으신 친정 엄마는 내말이 떨어지는 즉시 내게 틈도 주지 않고 간결하고 명쾌히 대답을 하셨다. “그래? 그럼 나도 예수님을 믿고 네가 간다는 천국엘 같이 갈란다. 아무렴 사랑하는 딸과 다른 길을 따로 간다니 말도 안 되지. “ 베드로 같은 성품이라 그 시로 확고하게 마음을 정하셨고 ..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3 / 모녀간의 진솔한 대화 (친정 엄마가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했던 날!) /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1)소망의복음 2021. 10. 7. 20:1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3 친정 엄마 전도편 / 모녀간의 진솔한 대화 / 친정 엄마가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했던 날!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1) / By Priscilla 나는 친정 어머니가 마음에 몹시 걸렸다. 나름 고전을 겪고 계실 것을 눈치챈 나는 마음이 아파 기도를 드리고 있다가 그러던 어느 한날 성령님이 마음에 감동을 주시기에 그래서 어느날 시간을 내어 그 날도 방문하신 친정 어머니를 만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엄마! 아무래도 나는 마음이 아파요. “ 갑자기 맏 딸이 뜬금 없이 색다른 화두를 던지니 놀라서 반문하시는 물으시는 엄마께 “왜?” “무슨 일이 있어?...” 그러자 나는 진지하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네! 가슴 ..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 / 친정 엄마 전도편 서두 / 전도 작정 기도소망의복음 2021. 10. 7. 20:12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 조 용기 목사님2 / 친정 엄마 전도편 서두 (전도 작정 기도) / By Priscilla 그렇게 교회에 첫발을 들이고 난 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큰 변화를 받고 나서 나는 또한 성령님의 도움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조 목사님의 희망차고 소망이 가득 담긴 예수님을 알리는 메세지는 어느덧 시간이 흐르자 매 주일 거듭하며 듣는 쪽쪽 상한 심령을 치유 시키고 내 마음에 어느새 인생의 봄을 맞듯 변화의 바람이 서서히 일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만난 복음을 시부모님께 전달하고 그분들도 변화되니 점차 온 가정의 복음화가 이루워 졌다. 시부모님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뒤에 어둠을 헤치고 광명을 찾..
-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 / 가족의 복음화 / 내 인생에 변화의 바람을 알리는 '시그널'(Signal)이 울리다!소망의복음 2021. 10. 7. 20:10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 / 가족의 복음화 / 내 인생에 변화의 바람을 알리는 '시그널' (Signal)이 울리다! / By Priscilla 이미 내 인생에 좌절 되었을 때 극적으로 만났던 둔촌동 아파트 내에 지하에 있던 '오뚜기' 란 분식점을 운영하던 -일명 '오뚜기 구역장'을 통해 순복음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당시 나는 장로교 교리의 배경을 갖고 있었기에 순복음에 대하여 다소 편견을 갖고 있던 터라 선입견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워낙 당시 그녀를 만났을 때 나의 심령이 몹시 메마르고 절박 하다 보니 영혼과 육신과 마음이 온통 목 말라 어찌하든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 이었다. 나는 지난날 1979년도에 처음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첫 발..
-
'프리실라'의 간증과 다짐의 고백5 / Re 조 용기 목사님을 마음으로 기리며! (복음의 씨앗으로 열매되어 맺어진 제자들의 편지)소망의복음 2021. 9. 23. 02:07
'프리실라'의 간증과 다짐의 고백5 / Re 조 용기 목사님을 마음으로 기리며! / 복음의 씨앗으로 열매되어 맺어진 제자들의 편지 / By Priscilla 목사님의 여 제자 -'브리스길라'가 타지에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조 목사님과 반대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알아 누으셨던 아버지를 불시에 여의고 곧 바로 친구 손에 이끌려 교회에 발을 들여놓고 어려서 부터 믿음을 잘 지켜 나갔지요. 17세 청년 때는 "수도 사대 부고" 미션 스쿨을 다녔고 '영락 교회'에서 대광 고등학교 교목을 만나 'English Bible Club'이름으로 써클 홀동을 하며 고아원 방문도 하는 ...등 한창 봉사 활동을 펼치던 그 때 당시 저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불교 신자라 충심으로 불심이 강하셨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