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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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2 / 하나님과 마음이 합했던 '다윗'4...하나님과 우리에게 감동을 주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22. 07:0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2 하나님과 마음이 합했던 '다윗'이4... 하나님과 우리에게 감동을 주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1(토)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도 제대로 즉위에 오르지도 못하고 여러해 동안 동굴을 유리하며 뼈아픈 온갖 시련을 겪어야만 했던 '다윗' 하나님 앞에서 결코 모든 일에 있어 결코 원망을 안했던 자였다. 마침내 이스라엘의 왕이된 그가 적군에게 잃어 버렸던 하나님의 언약궤를 되찾아 왔다는 소식을 듣고 버선발로 달려나가 하나님 앞에서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기뻐서 춤을 추었던 다윗! 그러나, 자신의 의복이 벗겨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너무 심취한 그가 그럼에도 이에 개의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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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1 / 하나님을 모시는3...갸륵한 태도에 하나님께 감동을 주었던 이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22. 06:4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1 하나님을 모시는 3... 갸륵한 태도에 하나님께 감동을 주었던 이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1(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서도 천천히 도보를 하며 연속하여 그렇게 나는 새로운 속성,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기 위한 하나님의 시도에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하는 것을 마침내 깨닫고 줄곧 깊은 묵상을 하게 되다. 지난 날! 하나님을 모시는 갸륵한 태도에 하나님께 감동을 주었던 이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떠 올렸다. 하나님께서 왜 성경 구약 ‘창세기’에서 늘 하나님과 늘 동행했던 '에녹'에게 말씀하셨다. 얼마나 좋으셨더면? ‘네가 나와 함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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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0 / 시도 때도 없이 다가와 2...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문제들을 보라!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22. 06:1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0 시도 때도 없이 다가와 2...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문제들을 보라!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1(토) 시도 때도 없이 다가와...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문제들을 보라! 한시도 멈추지 않고 우리를 위협하며 우리에게 시시각각 다가오는 문제들은 예고도 안한 채로 그렇게 매너도 없이... 인생의 모퉁이마다 어김 없이 도처에서 특특 튀어 나오며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 온다. 마치 파도처럼 우리가 문제를 풀었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돌아서면, 또 다른 문제가 어느새 성큼 들어와 있어 긴장을 못 푸는 문제들이 숨가쁘게 다가온다. 시도 때도 없이... 심지어 휴일에도 안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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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9 / 긴 휴가를 마친 뒤에1...바빠진 공동체 기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22. 06:05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9 긴 휴가를 마친 뒤에1... 바빠진 공동체 기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1(토) 오늘은... 전형적으로 뉴질랜드 여름 날씨로 연상 되는 쾌청한 날! 긴 휴가를 마친 뒤... 흠씬 변화된 모습의 공동체 기류를 본다. 때문에선가? 신앙 공동체는 지난 주부터 다시 바빠진 분위기이다. 특히 오늘은 아침 부터 8시 30분 부터 저녁 6시 까지 교회가 부산 스러웠다. 아침에는 피지안 공동체 소 모임이 있었다. 이어서 그리고 오후 1시 에는 휴가를 마치고 지난 주 부터 다시 오픈을 하여 토요 예배를 드리고 있는 ‘리녹스’ 목사의 인도로 “The People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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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8 / 성숙(Mature)과18...온전함(Complete)을 향한 과정! / 글맺음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16. 21:30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8 성숙(Mature)과18... 온전함(Complete) 을 향한 과정!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15(주일 예배) 특히 오늘은... ‘벨’에게 강단 앞에 있는 화분에 새로운 꽃을 단장하는 것에 대해 잠시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무슨 칼라로 할지 의논을 하다. 그리고 이어서 한편, 3주간의 선교 여행 마치고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돌아온 ‘올리’ 목사와도 반갑게 포옹을 하며 만나 차후에 그 선교 소식을 듣고 싶다고 만나자고 하며 자리를 떠나다. 성전 밖을 일행들과 작벽을 고하고 나오던 중에 ‘키손나’ 목사 부부도 만나고, 서로 짧은 문안을 하고 최근에 발목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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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7 / '로사의 눈물'17...예배 후, 잠시 가졌던 '코이노니아'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16. 20:4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7 '로사의 눈물'17... 예배 후, 잠시 가졌던 '코이노니아'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15(주일 예배) 이어서 ‘주께 드리네 (I Surrender All)’ 로 헌금 송을 올려드리고 헌금 기도를 ‘로사’를 지명했더니 그녀는 모든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진지한 기도를 울면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올려드렸다. 비록 소수가 모였으나 하나님은 얼마나 생생하게 역사하시는 현장이었던가? 아침에 슬픔을 심중으로 하나님께 토설하며 ‘에스더’ 전도사와 함께 나누었던 짧은 대화를 하나님께서 마치 들으셨다듯이... 위로해 주시는 영으로 그만 마음이 스스럼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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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6 / ' 아케사'의 눈물16... / 순간마다 응어리진 회중의 마음을, 도닥이며 부드럽게 녹여 주시던 성령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16. 20:4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6 '아케사'의 눈물16... 순간마다 응어리진 회중의 마음을, 도닥이며 부드럽게 녹여 주시던 성령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15(주일 예배) 하나님이 그녀를 사랑하고 계심을 알고 그녀에게 예배 후에 나는 그녀에게 코이노니아 시간을 잠시 갖으면서 나는 그녀에게 전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전달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특히 귀기울여 목도하는 자세를 보셨다.” …고 그러자 그녀는 내가 전하는 말에 ‘아멘’으로 응수하다. 허긴 목사의 아내로서 얼마나 헌신해야하며 사람을 섬기기에 여간 바쁘겠는가? 그렇게 그녀의 응어리진 마음이 흠씬 풀린듯 했고 이로써 성령께서 예배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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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5 / '죠지'의 눈물15...예배 때 강하게 임하셨던, 성령님의 산 역사를 체험하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16. 20:1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35 '죠지'의 눈물15... 예배 때 강하게 임하셨던, 성령님의 산 역사를 체험하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15(주일 예배) 특히 ‘피지’기후가 너무 강렬하게 습하게 더웠고 건강 부분에서 아내도 1주간이나 아팠었고 무슨일인지 그리고 이어서 여행 중에 이상 스럽게도 가족들이 돌아가며 한번씩 아팠노라고 했다. 그러나 다행히 오랫만에 일가 친척 및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만나서 함께 켄트릂 치고 합숙 공동 생활을 하며 돈독하니 우애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단다. 그리고 아뭏던지 온 가족이 무탈하게 결과적으로 무사히 잘 귀국하고 돌아 왔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하나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