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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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61 / ‘총괄적인 의존’10...(Total Dependance) / 아케사의 설교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13:2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61 ‘총괄적인 의존’10... (Total Dependance) / 아케사의 설교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먼저 그녀는 말씀을 전달하기 전에... 오늘 이렇게 자신에게 메세지를 전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했다. 오늘 '아케사'가 전한 설교 제목은... ‘총괄적인 의존’ (Total Dependance)으로 이에 대해 말씀을 대언하다.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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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9 / 새로운 마음으로8...예배를 드리려, 재차 용기와 시간을 내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12:5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9 새로운 마음으로8...예배를 드리려, 재차 용기와 시간을 내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그렇게 오늘 양측에 예기치 않게 돌발상황이 벌어진 문제를 서로 언쟁을 않게 단숨에 화목하게 풀게 해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 드리다. 그녀가 떠나고 나는 화초에 물을 주고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쓰레기를 부분적으로 쓸어 담아 치우다. 쓰레기 통도 정리하고 3부 예배를 맞이하기 위해 움직이다. 그러자 몇분 안되어 ‘잔타와 벨라’ 부부가 당도하다. 문안을 하고 ‘벨라’에게 제단 앞의 화초를 새로 아름답게 단장해 주길 간청하다. 그러자 그녀는 지난 번 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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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8 / 성령께 의존하여7...감정을 통제하고, 조절을 요하던 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11:4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8 성령께 의지하여7...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을 요하던 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한편, ’에스더’ 전도사는 ‘아케사’가 예배를 마치고 우리에게 다가오기 바로 직전에 내게 이렇게 말했던 것을 나는 생각했다. “대화를 나누게 될 때… 어쨋던지 오늘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 가능한 언성을 높이거나 속상해도 화를 내지 마세요.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니.” ...라고? 사단은 '이래도냐?' 하고 나를 윽박 지르며 통제력을 잃게 만들려고 하지만 성령께서 그럼에도 그 순간에 나의 부화가 난 감정을 다독이는 부분이 생각 났다. 그래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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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7 /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가6...어디에서 기인된 문제인고?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11:3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7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가6... 어디에서 기인된 문제인고?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1시에 3부 에배를 드리러 뚜발루 신앙 공동체가 성전에 들어 오기 전에 약 5분을 남겨 놓고 1부 예배를 마친 이들이 다들 성전을 비워 주다. 그리고 나서 ‘아케사’가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온전히 마치고 나서야 그때 내게로 부랴부랴 다가오다. 어쩌면 하나님은 그녀와 그녀의 공동체를 통해 나의 고정 관념을 깨우려 하셨던 것일까? 아예 오늘 날을 잡아 나를 시험 하시려고? 그제야 그녀가 난색을 하며 난처한 표정을 짓기에 나는 말했다. “아케사! 아무래도 오늘 2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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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6 / ‘크리스챤의 임무와 사명’5...마음의 연단으로 교차되며 북대기던 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11:0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6 ‘크리스챤의 임무와 사명’5 마음의 연단으로 교차되며 북대기던 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 그때 나는 어제 내가 설교를 티스토리에 올리면서 ‘크리스챤의 임무와 사명’에 대해 생각을 했었지 예수님을 본 받는 삶이란 크게 세가지로 소금이 되고 빛이 되고 아름다운 향기로 복음을 전하며 열매맺는 삶이지. 그렇게 주변에 덕을 끼치며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필요 하다고! 그런데 오늘 이런 전반에 어떻게 덕을 끼치며 살아 가야할지 타인을 살피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크리스챤이란 삶의 사명감을 생각해봤어. ”이웃간에 마칠을 일으키지 않고 조화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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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5 / 마음을 아예 작정하시고4... 한 날을 잡아 강제로 나의 마음을 연단시키시는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10:1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5 / 마음을 아예 작정 하시고4... 한 날을 잡아 강제로 나의 마음을 연단시키시는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 그런데 예감에 뒷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로는 15분에서 끝날 일이 아니고, 거의 1시간을 잡을 예배여서 나는 내가 앉은 좌석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위치한 시계를 보면서 회중을 앞으로 나오게 하며 안수기도를 한 후에 또 개별적으로 줄을 서서 개인 기도를 하고 하노라면 초대 강사가 우리가 드리는 예배 한 시간을 다 사용하면서 끝날 듯은 예감이 들었다. 기다리면서 순간 마음에 여러 마음이 교차를 했다. 하나님의 시험인가? 아님 마귀의 농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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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4 / 내게 느닷 없이 다가 온사건3...이건 대체 무슨 일인가?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09:1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4 내게 느닷 없이 다가 온 사건3... 이건 대체 무슨 일인가?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 오늘은 2부 예배에 두주 전부터 다시 합류한 ‘아케사’가 설교를 하는 날이기에...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나가기 전에 미리 나는 ‘에스더’ 전도사에게 “설교 제목이 무엇이냐?”… 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먼저 멜로 받은 고로 내게 답을 대뜸 해주었다. “전반적인 의존네요~” (Total Dependance) 그래? 나는 짧지만 그녀를 통해 들려 주실 명료할 하님의 메세지를 기대하며 준비를 하고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대한 일들에 대하여마치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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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3 / 우리가 전폭적으로2...신뢰하는 하나님은, 우리 대신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시라!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30. 09:1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53 우리가 전폭적으로2... 신뢰하는 하나님은 우리 대신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시라!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9(주일 ) 갑자기 들이닥친 수마에 사람들도 당황하여 대비책을 미쳐 간구할 틈도 없었다. 차들을 사용 못하도록 대피를 시키는 소동도 일어났다. 정원도 나가서 체크를 해보니 물에 고인 웅덩이가 밟으면 푹푹 들어가고… 감당이 안되는 밤을 거의 하얗게 세며 기도를 올려드린 결과 다행이 빗줄기가 멈추고 햇빛도 그 다음날 나고 하며 수습이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연이란? 이렇듯 때로 무섭게 인간에게 공격을 해 온다. 그러나 그런 경각심을 주는 이 모든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