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코너글
-
만물에 깃들인 하나님의 비밀 / 오늘의묵상59묵상코너글 2021. 4. 16. 10:5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만물에 깃들인 하나님의 비밀 / 오늘의묵상59 / By Priscilla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들은 하나님 자신 만큼이나 크고 선한 미래가 있는 무한한 삶을 배우게 된다. 그분의 모략의 동참자로서 이생에서 맛 보는 경험은 상상조차 못할 아름다움과 선함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로 우리의 마음을 부풀게 한다. 바울은 말한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 3:4) /달라스 윌라드 /소금과 빛 2000 /5월호 p.92 _________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은 나날이 새로와 져야한다. 이 땅에서 이미 이생에 대한 훈련이된 성도는 주님을 대망..
-
커피콩을 볶다가 / 오늘의묵상58묵상코너글 2021. 4. 14. 12: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커피콩을 볶다가 / 오늘의묵상58 / By Priscilla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한 지인의 글을 읽다가 관심읋 끄는 부분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올린다. "커피콩을 볶다가 급작스런 강배전으로 콩 표면이 균열이 생기면 커피맛이 떨어진다. 삶 속의 균열은? 어쩌면 인생의 맛을 더 깊게 할지도 모른다고 억지를 부려 본다. 약배전은 쓴맛은 적으나 신 맛이 많이 남는다. 강배전은 신맛이 사라지고 쓴 맛이 강하게 남는다. 노련한 로스터들은 커피콩이 균열이 가지 않게 하면서도 강배전을 해서 제대로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낸다 인생은 어느정도 볶아야 깊은 향, 제대로 된 맛을 낼까? 나는 오늘도 조심 조심 그러나 열심히 커피콩을 볶는 중이다." /블로그 '한나의 뜨..
-
인생의 먹구름 / 오늘의묵상57묵상코너글 2021. 4. 12. 16:38
인생의 먹구름 / 오늘의묵상57 / By Priscilla 이 재운 작가는 그의 소설 갑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억해두게. 자네의 인생에서 구름이 햇빛을 차단한다면 그것은 자네의 영혼이 높은 곳에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구름을 없애려하고, 마법같은 기적이며 신기한 마법의 주문으로 구름을 사라지게 하려한다지. 일시적으로 사라진다해도 언젠가 구름은 또 다시 나타나서 해를 가리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거네. 그러니 마법을 꿈꾸지 말고 구름 위로 올라가 마음껏 태양의 빛을 받도록하게 구름 위로 올라갈 수만 있다면... 구름이 해를 가리던 말던 자네는 언제나 밝은 태양을 바라 볼 수 있을 테니! 구름 자체가 아무리 몸부림을 치며 떨쳐내려해도 영원히..
-
첫 마음 / 오늘의묵상56묵상코너글 2021. 4. 9. 17:34
첫 마음 / 오늘의묵상56 / By Priscilla 박 노해는 말한다. 저마다 지닌 성처 깊은 곳에 밝은 빛이 숨어 있다. 첫 마음을 잃지 말자 그리고 성공 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 마음으로! /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 있는 벗 들에게 / By 박 노해의 '새벽에 길어올린 한 생각' '사람만이 희망이다' 중에서ㅡ 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라고 권면 하지만, 주님을 따르면서 우리의 삶이 늘 기쁨 으로 충만한 것은 성령님의 강력한 도움이 아니면 사실상 어렵습니다. 짙은 어둠이 지나가고 광명을 맞이하듯ㅡ '한 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 나무로 서 있는 벗들에게' 란 박 노..
-
겸손의 마음, 겸손의 옷 / 오늘의묵상55묵상코너글 2021. 4. 6. 14:44
겸손의 마음, 겸손의 옷 / 오늘의묵상79 / By Priscilla 사람의 몸 중에 3가지 중요한 곳은 머리, 가슴, 허리라네. 머리는 사상과 의식을 담고 있고 가슴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으며 허리는 예의 범절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어떤 위치에 오르든 또 어떤 상대를 만나든 허리를 많이 굽히는 사람은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네. 이 것은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 아니라, 진심으로 허리를 굽히는 것이니, 아부도 비굴도 아니라네. 성공하길 원하면 진심으로 허리를 굽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네. /갑부2 이 재운 장편 소설 중에서ㅡ (pp. 60 - 61) ___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
-
어느 갑부의 제언 (부자가 택할 삶의 자세에 대하여!) / 오늘의묵상54묵상코너글 2021. 3. 29. 16:22
어느 갑부의 제언 / 부자가 택할 삶의 자세에 대하여! / 오늘의묵상54 / By Priscilla 오늘은 특별히 '갑부' 이 재운 장편 소설 중에서ㅡ 어느 갑부의 제언 중에 부자가 택할 삶의 자세에 대하여 소개해 올립니다. "돈 많은 부자가 불행한 까닭은 십중 팔구 돈이라네. 돈에 대한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 되는 셈이지. 고로 이를 없앨 궁리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게 아래와 같이 미리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네. " 1.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라. 별로 대단치 않을 부를 축적하고 자기 만큼 이 세상에 잘난 이가 없는 양, 만용을 부리지 말라. 2.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라. 목표가 없는 삶은 등대없는 어두운 바다를 건너듯 막막하다. 졸부 근성은 무작정 늘리는 것을 좋아하나 이는 불행을 늪으로 ..
-
마음을 지켜야하는 까닭 / 록펠러가 선택한 삶 / 오늘의묵상53묵상코너글 2021. 3. 25. 21:07
마음을 지켜야하는 까닭 / 록펠러가 선택한 삶 / 오늘의묵상53 / By Priscilla 이 재운 작가의 장편 소설 '갑부' 중에서ㅡp. 209 그는 독자들에게 이런 제언을 하죠! "돈은 분명히 훌륭한 하인이야 그러나 그 것이 하인의 본분을 넘어서 폭군처럼 광폭해지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하네. 그러니 돈에 지배를 당하지 않도록 마음을 각별히 지키고 조심하게 ㅡ'록펠러'는 엄청난 돈이 생명을 줄였지. 말년에 위장이 약해 빵과 우유만 먹었다네. 혹 돈을 잃지 않나, 제휴 회사에게 배신을 당하지 않을까하여 신경이 예민해 진후 단 1초도 행복감을 못 느꼈다네. 불안과 조심 때문에 잠도 못자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도무지 사람을 사랑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네. ...그렇다면 그는 보통 사람보다 훨씬 가난하..
-
성령의 단비2 / 오늘의묵상52묵상코너글 2021. 3. 22. 23:23
성령의 단비2 / 오늘의묵상52 / By Priscilla 성령의 단비가 우리의 무딘 심령을 강타하며 두드리는 것을 우리가 예민하게 감지 할 수가 있다면... 그는 이미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이겠지요? 늘 성령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고 살면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이른비 늦은 비를 사모하며 성실히 사는 자는 복이 있을진저! 폭포수 같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역사 하심이 쏟아 지는 비 처럼 오늘 우리에게 임하여 실제적인 삶에 반영 되어 지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 글맺음 - 2010/10/18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