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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 앤의감상문 / 격려5 / 오늘의묵상67 / By Priscilla 모든 사람은 보이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이 속삭이는 징표를 목에 걸고 다닌다. '내가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이 말을 결코 잊지마라.' / By 메리 케이 에서 /존 맥스웰 지음/ 최형근 옮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격려' 중에서ㅡp. 100 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주님은 우리게 언제나 말씀하신다. "너희는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된 족속이요, 거룩한 나라 -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요,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이는 이 땅에서 우리가 당면한 삶 가운데- '우리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자라는 것을 쉽게 망각하거나 경홀히 해서는 ..

격려하기 위해 기억하라! / 앤의감상문 / 격려4 / 오늘의묵상66 / By Priscilla "사람들이 불안해 할 때 그들에게 확신을 주어라. 사람들이 특별하다고 느끼고 싶어할 때 그들을 진심으로 칭찬하라. 사람들이 더 나은 날을 갈망할 때 그들에게 희망을 보여 주어라. 사람들이 이해 받고 싶어할 때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사람들이 방향을 잃었을 때 그들을 인도하라. 사람들이 이기적일 때 그들의 요구가 우선임을 말하라. 사람들이 낙심활 때 그들을 격려하라.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할 때 그들이 승리하도록 도와주라. 사람들이 의미있는 관계를 갈망할 때 그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라. 사람들이 본받고자 하는 모델을 찾을 때 본보기가 되어라." /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격려' 중에서ㅡ(p. 101) ..

누군가를 격려하라! / 앤의감상문 / 격려3 / 오늘의묵상65 / By Priscilla 존 맥스웰의 글이 생각난다. "몇년 전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능력에 대해 실험한 적이 있다. 그 것은 맨발로 얼마나 오랫동안 얼음물 속에서 견디며 서 있을 수 있는가였다. 실험결과, 옆에서 함께 격려하며 지지 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가 아무도 없이 홀로 있을 때 보다 두 배나 더 오랜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격려 중에서ㅡ (p.23) __________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가장 외로움을 느낄 때, 홀로가 아니라 누군가 곁에 있다는 느낌! 그 것이야말로 외로움을 딛고 쓰러진 자리에서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강력한 자원이된다. 신앙생활을 할 때 역시 인..

삶을 고양시키는 사람 / 앤의감상문 / 격려2 / 오늘의묵상64 / By Priscilla '월트 디즈니'는 말한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첫 번째는 독설가다. 이런 사람은 당신을 낙심 시키고 당신의 창조성을 짓 밟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두 번째는 자기 관리자다. 이런 사람은 선의의 사람 이지만 자기가 필요한 것만 돌 본다. 즉 자기 마당의 잔디는 잘 깎지만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의 마당을 떠나는 일은 결코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삶을 고양시키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삶을 퐁요롭게 해 주기 위해 손울 내민다. 그리고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는다. 우리는 삶을 고양 시키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의 삶도 이런 사람들로 둘러 싸이..

/ 한 마디의 격려 / 앤의감상문 / 격려1 / 오늘의묵상63 / By Priscilla -'존 맥스웰'은 말한다. '프롤로그' 사람들은 누구나 격려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격려를 받는 모든 사람들은 젊은 이든 노인이든, 성공한 사람이든 그렇지 못한 사람이든 유명인이든, 아니든, 이 격려로 인해 변화된다. '마크 프레인'은 "한 마디 격려는 우리를 한달동안 기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격려의 효과는 심오하다. 선생님의 격려 한 마디는 학생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배우자의 격려 한 마디는 결혼 생활의 위험에서 건질 수 있다. 지도자의 격려 한 마디는 구성원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영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지그 지글러'는 "적절한 순간의 진실한 말 몇마디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제자를 부르신 뜻2 / 오늘의묵상62 / By Priscilla 킬리만자로의 서쪽 봉우리에 말라붙은 표범은 '의미'를 향해 '느가이예 무가이 (신의 집)'으로 올라가는 인간을 상징한다. 아무도 표범이 찾고 있던 것을 모르지만 인간 속에는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근원에 대한 추구' 가 있다. 우리는 그래서 인간을 '향신성의 동물' 이라고 부른다. 예수는 방향 감각을 잃고 방황하던 '향신성의 동물'인 인간들에게 십자가의 사건으로 의미를 제시하고 부활의 사건으로 확고한 신념을 심어 주었다. / By 데이빗 왓슨 /훼밍 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에서 / 빛과 소금 1985/7 나사렛 예수4 (p.158) 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

NewZealand / West Side Moru 제자를 부르신 뜻1 / 앤의감상문 / 오늘의묵상61 / By Priscilla "킬리만자로는 높이 19,710피트의 눈 덮인 산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선 제일 높은 산봉우리 이다. 마시이족들은 킬리만자로의 서쪽 봉우리를 '느가이예 느가이' (신의 집) 이라고 부른다. 이 서쪽 종우리 근처에는 말라붙은 표범의 시체가 하나있다. 과연 그 표범은 그 높은 산 봉우리 위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던 것일까?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By 데이빗 왓슨 /훼밍웨이의 ' 킬리만자로의 눈'에서 1985/7 / 빛과 소금 나사렛 예수4 (p.157) _______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인생을 살다 보면 영원히 비빌스..

New Zealand / West Side Alex 기도 후에 할 일 / 오늘의묵상60 / By Priscilla '황 순원의 사모 교실'이란 글을 읽다가 특히 p. 88에서 유독 다음과 같은 부분이 마음에 와서 닿았다. "기도를 하든지 염려를 하든지, 둘 중의 하나만 할 수 있다. 그러나 크리스챤들은 둘 다 할 수 있다. 기도 해 놓고 염려하고, 기도하면서 염려는 계속하고, 그러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대로 해석도 잘한다. 이런 중세는 신앙 생활을 오래 하는 이들의 익숙한 생활 태도이다. 이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 모습인가? "...라고 주님은 언제나 말씀하셨다. "천부 하나님께서 공중의 나는 새도 보살펴 주시고 다 먹이시는데 하물며 너희에게랴? 그러므로 더 이상 근심하지 말라." ...라고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