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7 / 예수님의 증인되어 사는 삶 / 앤의신앙일지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7

/ 예수님의 증인되어 사는 삶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주님은 마땅히 제자들이

 사역을 진행하며 그들의 삶 일체를

 책임져 주심을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자녀의 머리털 까지 

세신 하나님께서 어찌 모든 일에

 방관을 하시겠는가? 

(마 10: 29-30)

 

 

 

 그러니 어느 상황에 처했던지

 두려워말고 항상 함께 하시는 

구세주가 계심을 한시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고로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두려워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 10:3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일러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하며 

시인하는가? 아님 부인 하는가? 

 

 

 

그 여부에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를 대응해 주신다."

(마 10:32-42)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 삶에 적용하며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을 

기르게 위해서도 

 

 

 

우리는 성령님의 지시와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예수님의 뜻대로

 부르심들을 받고 제자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8-20)

 

 

 

우리는 오직 위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천국이 가까왔음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유리하며

 길을 잃은 양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웃에게 복음의 본질은 

예수님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구세주 이심과  

 

 

 

바로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알리고 

저들에게 천국 복음을

 알려 주는 일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 이기에 

 

 

 

예수님을 모르는 불신자 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고 주님을 시인하며 

영접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증인된 자로서 올바른 행위와 

올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우리에게 

내려진 임무임을 한시도 잊지 말자!

 

 

 

 

 

- 글맺음 -

 

 

 

 

 

 

 

 

 

 

 

2022/05/14(토)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