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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5 / 복음 전도자의 행할 올바른 자세 / 앤의신앙일지앤의최신글 2022. 5. 14. 19:55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5
/ 복음 전도자의 행할
올바른 자세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우리는 기억한다.
예수님은 세례요한 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 바로 시험을 치루신 후
비로서 전파하시며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며
몰려드는 인파에게 제일 먼저
선포하신 명령의 말씀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리라.”
(마 4:17) 하셨던 것을!
오늘 성경 본문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을 복음을 전파 하라며
임무를 주소 파송하여
내보내실 때에
제일 먼저 그들에게 사역에
임할 수 있는 자격으로 부여해
주신 권능을 가지고 나가서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그러하셨듯이...
주변에 있는 자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고 아울러 치유
사역을 펼치라고 하신다.
이는 필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히 받을 축복을 그들에게도
전달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즉... 다시말해
비단 아픈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과 혼과 육신의 축복을
포함하여 말하는 (삼중 축복)
하시는 말씀을 기억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3서 1:2)
이는 먼저
우리의 영혼이 잘되면
우리의 범사는 물론 이거니와
우리의 육신은 저절로 강건해
진다는 것을 말함이다.
예수님은 또한 다음과 같이
제자들에게 세밀히 당부 하셨다.
“...능력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 10:8)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해야할 것이 있다.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신 것은
단연코 그들 개인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다.
첫째,
전대에 금전을 챙기지 말라.
(마 10:8)
둘째,
전도 여행시에 두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께서 일하는 자에게
멍에를 씌우지 않겠다시는
말씀을 생각해 보자!
- 계속 -
2022/05/14(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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