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4 / 누가 집을 잃어버린 어린 양인가? / 앤의신앙일지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4

/  누가 집을 잃어버린

 어린 양인가?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예수님은 이제 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을 불러

 

 

그리고 모아 놓고 명령을 

내리며 분부 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파송하기 전에 사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먼저 

 능력과 권능을 수여해 주신다. 

 

 

그 목적은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고자 

 

 

먼저 일터에 보내시기 전에 

그들에게 각각 치유 하는

능력을 부여하신 것이다. 

(마 10: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시하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 째로 육신을 입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지시하신 지역과 방향은 

 

 

당시 근접 인근 지역에 있었던 

사마리아도 아니요 

 

 

이방인의 길이 아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이 일차 타겟 이었다.

(마 10:6) 

 

 

나중에 이르면 

하나님의 뜻에 위해서

 복음은 파장되어 나간다. 

 

 

그리하여 육신을 입고 

인간을 구원하기 의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인간을 

찾아 오셔서 천국에

대하여 알려주신 예수님!

 

 

몸소 사랑을 

보여주시고 치유해주신 

예수님의 행적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자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어주신 

이후에...

 

 

 사도 행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 받지 않고 

 

 

오신 영으로 오신 성령님의 역사로

 전개되며 확장되어가는 복음의

 역사를 본다. 

 

 

또한 바울에게 이르시며 

장차 전개될 이방인을 향해 복음이

 전파 되어가는 과정을 제시해 

주시는 과정이 놀랍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복음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

(마 10:7) 

 

 

이는 회개하라는 것을 바탕으로

 이르신 말씀임에 틀림 없다. 

 

 

 

 

- 계속 -

 

 

 

 

2022/05/14(토)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