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6 / 오늘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것은 무엇 인가? / 앤의신앙일지

 

하나님의 은비같은 은혜6

/ 오늘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무엇 인가?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대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고후 2:3-4)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고전 9:7-10)

 

 

셋째, 

 

 

예수님은 언제나 제일 

먼저 평안을 물으셨다. 

(마 10:11-23)

 

 

따라서 제자들이 어느 곳에 

이르면 합당한 자를 찾아 일을

 마칠 때까지 머물러 거하되

 

 

 그 집에 들어가며 

평안을 빌라 하신다. 

 

 

그리하여 상대방을 위하여 

평안을 빌되 상대방의 행위에 의해서 

 

 

그를 축복하거나 영접을 거부할 때는 

그 집을 떠나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하신다. 

 

 

넷째, 

 

 

한가지 당부는 불신자들이 

사는 곳에 가서 복음을 증거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하신다. 

(마 10:16-40)

 

 

세상은 만만치 않고 악이 

관영하기에...마치 이리 

 

 

가운데 보내듯 위험하다고 

경고하시는 예수님!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미움을 받고 핍박과 갖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을 것이로되 

 

 

결코 복음을 전할 때 두려워말며 

담대함을 잃지 말라고 하신다. 

(마 10:24-28)

 

 

다만 우리가

 오직 두려워할 것이 있다면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할 것이다."

 (마 10:28)

 

 

 

- 계속  -

 

 

 

2022/05/14(토)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