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스포라(Diaspora)여! / 다시 집결하라! Intro앤의추천글 2021. 1. 26. 22:51
New Zealand West Side / By Priscilla
디아스포라(Diaspora)여!
/ 다시 집결하라! Intro
/ By Priscilla
"디아스포라 멤버여!
다시 집결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불러 모으신다."
먼저 하나님의 훈련을
받으며 준비케 하시고
그간 만남을
도통 가지지 못한 채로
흐른 이른바 장장
30년의 세월!
인내로 단련 되어지며
살았던 그 긴 여정!
그 발자취의
뒤안 길을 따라
어떻게 살아와야만 되는
그 이유도 모른채로
성령님의 이 끄심으로...
쉼이 없이 달려온
기독도의 길!
마치 성경 속 -‘야곱’처럼
어디론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문을
품었던 삶!
그런데 장장 30년 이란
긴 단절이란
장벽을 뚫고!
이제 하나님의 시기
바로 그 때가 되니...
다시 급히 모이라 하신다.
그간 그대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떤 훈련을 받았던지
지금은 각자가 열중했던
일손들을 즉각 멈추고
서둘러 귀환 하라신다.
그간 얼마나 준비가 되었을까?
하나님은 깨어 '준비된 자'
를 통해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디아스포라' 팀이여!
오늘 먼저 우리가
명심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 들에게
전령자로서 전하라
하신다.
성령의 물 줄기가 흘러
들어 오기 전 집결하며
그간 우리 각자에게
인생 훈련을 통해 훈련 받은
그 댓가로 부여해 주신 각각의
은사들을 쓰시겠다 하신다.
제 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삶의 현장에서 활용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며
전하라 하신다.
그러니 폭포수 같이
밀고 들어오는
물같은 성령의 역사!
비들기 같이 우리의
심령에 잔잔한 은혜를
주실 성령의 역사!
불같이 임하셔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성령의 역사!
바로 그 역사가...
이제로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의 곧은 목과 굳은
마음을 제하여 주시고자
우리에게 임하시면!
삶에 찌들어 황폐한
우리 심령의 굳은 마음을
온통 뒤 집어 엎어 기경하며
새로이 경작 하시려고
바로 그 성령의 역사가...
이제로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의 성령께서 말씀으로
폐부를 찔러 가르며
날센 검과 함께
우리를 파쉐 시키고자
'진리의 영' 으로
우리에게 임하시면!
놀라운 회개의 역사와
이에 따르는 '중생' 이란
거듭남(born-again)이 일어나고
그간 우리 심령의 마음 밭에
주리를 틀고 도사리고 있어
우리를 억압했던 온갖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우리를 일제히
해방을 시켜 주실 것이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의
심령이 밝아지고
'에바다(Ephaphatha)
:'열리다'...되고
우리의 영안이 열리고
영의 귀가 열려
그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힘을 힘 입고
주님이 주시는
신앙의 자유함으로!
그 은혜로 진리의 영이
거하시는 그
-'성령의 법' 아래에서...
진정한 자유함(freedom)이
우리에게 온전케
임하게 될 것이다.
'진리의 영' 으로 임하사...
우리의 연약함과 부정적인 요소와
온갖 죄성을 깡그리 태워 주시고
성령께서 -'진리의 영' 으로 임하시면
우리의 심령에 새 기운으로
-'회복의 영' 이 임하고
지금껏 삶에 눌리고 지쳐 시들어진
우리의 영과 혼과 육신이 놀라운
속도로 '독수리 처럼' 회복 될 것이다.
(사 40 : 31)
-마치 성경 '에스겔'에 나오는
'마른 뼈 이상' 처럼!
"주님의 생기가 임하니
마른 뼈에 살이 붙고 생기가 나서
능히 군대를 이룬 것" 처럼!
주님의 생기로
되 살아 날 수 있는
용기와 힘과 자유를 주실
성령의 역사!
그 성령님을 의지하고
겸손히 따르자!
우리에게 구원
사역에 동참시키고자
새로운 사역에
사용 하시고자
우리를 다시 불러
모아 집결 시키고
그 거룩한 사역에 동참
시키려 하심에...
주님이 우리에게
새로이 단장하여 입혀주신
거룩한 옷을 입고
새 사역 새 인생을
위해 입으라 마련해 주신
-‘의의 옷’을 입고
그 부르심에
즉각 동참하자.
‘디아스포라’여~
이제 곧 우리의 소망대로!
그 옛날부터 비젼을 품은 대로
우리로 찬란히 꽃 피워 주실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집중하자!
'디아스포라' 여!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낯을 주목 하자!
함께 할 연합군을 기다리고
그들이 우리가 집결한 곳에
당도할 때까지
대기하면서...
포기치 않고 힘을 모아
열과 행렬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불러
모으시는 용사들과
함께 행군 할 수 있도록
그 기초석을 놓자!
그 30년 전의
우리의 선교에 대한 갈망과
오직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마음에 품고 살았던
순전했던 그 때의
모습처럼!!!
할렐루야!
“예레미아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야훼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야훼,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야훼
그 이름을 야훼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엠 33 : 1-3)
2020/05/26
/ By Priscilla
'앤의추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 앤의견해 (Re 오늘 우리는 어떤 주님을 만나게 될까요?) (0) 2021.01.28 내게 주어진 제 2의 인생과 사역을 향하여! (Intro) (0) 2021.01.26 세상을 향하여! (사명자의 다짐! / 앤의견해) (Re 안나의 다짐) (0) 2021.01.22 무엇이 나로 춤추게 하는가? / 앤의견해 (Re 드보라 리뷰) (0) 2021.01.21 믿음의 진보! / 앤의견해 (Re 드보라의 리뷰2) / 신앙의 발자취2 (0)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