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의 행복찾기 프리실라의 행복찾기

너는 이미 알고 있다4 / 코람데오8 (하나님 앞에서) / By Priscilla "훗날 내 인생의 무대를 내려 올 때 뒤 돌아 한 줌 미소를 날릴 수 있도록..." 참으로 강한 여운을 남기는 글 이네요. '무대 뒤에 선 영웅'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사역을 넘기고 하릴 없이 특별히 그런 날은 잠시 한 순간 간혹 그만 허탈하여 쓸쓸한 마음으로 무대 뒤에 서 있는 제게 주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제게 내면으로 속삭이시듯 또한 제게 이리 말씀 하시죠. "또 네가 비록 연약 하지만... 그 작은 몸짓 으로나마 모든 선한 행위로 나를 좇으려는 것을 아버지인 내가 기뻐 한다는 것을! ...게다가 늘 네 곁을 떠나지 않고 곁에 있는 내가 너의 형편과 처지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것을 딸인 너 역시 이미..

너는 이미 알고 있다3 / 코람데오8 (하나님 앞에서) / By Priscilla "훗날 내 인생의 무대를 내려 올 때 뒤 돌아 한 줌 미소를 날릴 수 있도록..." 참으로 강한 여운을 남기는 글 이네요. '무대 뒤에 선 영웅'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사역을 넘기고 하릴 없이 특별히 그런 날은 잠시 한 순간 간혹 그만 허탈하여 쓸쓸한 마음으로 무대 뒤에 서 있는 제게 주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제게 내면으로 속삭이시듯 이리 말씀 하시죠. "얘야! 네가 남이 안보는 후미진 곳에서 수고의 땀을 흘리며 오늘도 성실의 수를 정성껏 놓는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단다! 너의 아버지인 내가 너를 한시도 잊지 않고 눈동자 처럼 지켜 보고 있음을 잊지 말거라!"... 라구요. 마치 제마음을 정확히 아시는 하나님은..

너는 이미 알고 있다2 / 코람데오8 (하나님 앞에서) / By Priscilla "훗날 내 인생의 무대를 내려 올 때 뒤 돌아 한 줌 미소를 날릴 수 있도록..." 참으로 강한 여운을 남기는 글 이네요. 님의 글이 제게는 퍽이나 위로가 되고 큰 도전이 되었답니다. '무대 뒤에 선 영웅'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마치 관객이 다 빠져 나간 뒤에 무대에서 연기를 마친 연극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무리로 부터 갈채의 박수와 찬사를 받는 신앙의 후배들을 지켜 보며 여러가지 회한으로 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ㅡ 뭔가 가슴이 텅 빈듯이 느끼며 허전하고 허탈하여 힘들어 하듯이! 또 새로운 사역을 개척한 뒤에도 쉴 새 없이 열심히 일군을 길러 바턴을 넘겨주는 일 등으로 부산 하여 하며 저 역시 정열을 바쳤던 사역을 ..

너는 이미 알고 있다1 / 코람데오8 (하나님 앞에서) / By Priscilla "훗날 내 인생의 무대를 내려 올 때 뒤 돌아 한 줌 미소를 날릴 수 있도록..." 참으로 강한 여운을 남기는 글 이네요. 님의 글이 제게는 퍽이나 위로가 되고 큰 도전이 되었답니다. '무대 뒤에 선 영웅'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문득 저 자신을 돌아보니... 지난 10년간 이민 목회 현장에서 사역을 한창 진행하며 전개해 나가면서 남편되는 목사님의 내조 자로서 또 한 사람의 하나님 부름 받은 조력 자요 사역 자로서... 느끼는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 었다죠. 물론 많은 일들을 목도하는 가운데ㅡ 제게 주어지는 사역의 일들은 특별히 고정된 일이 아니요 늘 전반적이고 다 반사 적인 일들 이었던 것 같군요. 거의 대부분 맡겨..

너희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 당신의 산 / 코람데오7 (하나님 앞에서) / By Priscilla 작은 둥지님의 '당신의 산' 이란 글을 읽고 나서... 저는 이런 생각에 잠겨 봅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표현해 봅니다! '너희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항상 우리의 진의를 물으시는 하나님! 마음 속에 동기와 목적을 먼저 확인 하시는 하나님! 다양한 타잎, 다양한 목적으로 산에 오를지라도! 각각의 개성을 살리기 원하시는 주님 앞에 모든 부분을 각자 내려 놓으면 그 뜻이 주님과 합당 할 때 필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리! 내가 마침내 오늘 오른 성산! 바로 그 정상 에서... 나는 하나님의 기쁨을 나의 마음에, 그리고 나의 양 손에 그렇게 한 가득 담아오리! 또한 다음과 같은..

Gift Moru 내 마음을 선물 할 수만 있다면! / 코람데오6 (하나님 앞에서) / By Priscilla 마음에 있는 님을 향한 풋풋한 나의 속 연정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정말이지 오직 한분 나의 영원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분이 진정으로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선물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계속 - 2007/06/23 / By Priscilla

있으라 하신 자리에5 / 역전의 하나님 (The Reversal of God) / 코람데오5 (하나님 앞에서 ) / By Priscilla 지금 이 순간 제가 처해 있는 곳이 환경은 비록 고적하고 먼지가 풀풀 날리는 황량한 볼모지 일지라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 있으라 한 자리에서ㅡ 한 눈을 팔거나 그분으로 인해 결코 자리를 이탈 할 수 없는 자요! 더우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빛진 자' 이기에! 더더욱 저는 주님을 앙망하며 살아 갑니다. " 주 야훼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야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야훼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

있으라 하신 자리에4 / 역전의 하나님 (The Reversal of God) / 코람데오5 (하나님 앞에서 ) / By Priscilla 오늘 저는...개심 후 지금까지 줄 곧 언제나 태양을 바라 보는 '해바라기 꽃 처럼' 주님 한분만을 앙망하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주님이 저의 삶을 극적으로 회복시켜 소성 시켜 주시고 새 생명을 허락해 주셨으니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주님이 그리 하라시면 기꺼이 있으라 하신 자리에 있겠나이다!...'...란 그런 각오로 애오라지 올인하여 한가지 일관된 삶으로 달려 왔지요! 지난 날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난 저는... 오랜 기간 고독과 방황의 흔적을 남기고 살아온 인생에 일단락 종지부를 찍고! 이제야 '그리스도 안에서'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