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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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산의 촉촉히 내리는 이슬같이1 / '나의 나됨' 의 통로를 열어주신 하나님! / 큐티(Q.T.)와 조율하며 함께 살아온 특별한 삶!신앙씨리즈 2022. 5. 11. 11:1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헐몬산의 촉촉히 내리는 이슬같이1 / '나의 나됨' 의 통로를 열어주신 하나님! / 큐티(Q.T.)와 조율하며 함께 살아온 특별한 삶! / By Priscilla Q.T.와 함께 웃으며 더불어 삶을 나눈지도 어림 잡아 햇수로 치면 어언 38년이 된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써 오던 일기는 세월이 지나면서 훗날 17세 이후에 사정상 피치 못하게 주님을 떠났던 긴 방황이 끝나고 하나님의 픔으로 되 돌아온 언제 부터인가? 주님을 재 영접하며 부터는 나의 내면이 뭔가 색다르게 변화된 양상으로 급 변화 하더니... 급기야는 종국적으로 주님께 올리는 편지요, 새 노래요, 헌화가 되었다. 또한 Q.T.를 통해 매 순간 주시는 계시의 정신과 영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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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톨이 주는 의미5 / 단회본 -설교 예화 / 글맺음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신앙씨리즈 2021. 11. 15. 09: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밥 한톨이 주는 의미! / By priscilla 아침에 식사를 거의 끝내고 일어 서려 하던 때에... 같이 식사를 하고 있던 딸 아이가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남아 있어요!" ...라고 내게 알려 주는 말을 듣고 "아뿔싸!" 나는 얼른 그릇에 붙어 있던 남은 밥 한톨을 챙겨 먹으면서 내가 예전에 전해 들었던 노모의 고백과...함께 생전의 아버지의 교훈이 동시에 펀득 생각났다. 뉴질랜드에서 이민 사역을 하며 심방을 하다가 실제 전해들은 얘기이다. 전쟁 후 피난 시절에 여럿 자녀를 두고 삯바느질을 하며 근면하게 살았던 어머니가 있었다. 그 당시 그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가는 박복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충분히 제대로 쌀 밥을 지어 자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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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톨이 주는 의미4 / 아빠가 남겨주신 교훈!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신앙씨리즈 2021. 11. 15. 08:5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밥 한톨이 주는 의미4 / 아빠가 남겨주신 교훈!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 / By priscilla 내가 기억하는 시절의 아버지는 병환 중 이셔서 흔하지 않은 기회 였지만 내게 귀한 교훈을 주셨던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식사 때 밥 한톨을 남기면 내게 말씀 하셨던 아버지! “얘야! 농부가 쌀을 만들어 우리에게 안겨주는 전 과정을 생각해보렴. 농부가 논에 벼 씨를 뿌리고 경작을 하고 온갖 시련을 다 딛고 힘써 길러내는 그 힘든 과정을! 그 과정 속에... 가뭄과 홍수를 겪으며 견뎠던 농부가 마침내 추수기에 탈곡을 해서 우리에게 안겨주는 쌀을 생각해 보려므니! 그들의 노고가 없었던들 어찌 우리가 맛 있는 한 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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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톨이 주는 의미3 / 한 노모의 간증3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신앙씨리즈 2021. 11. 15. 08: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밥 한톨이 주는 의미! / By priscilla 아침에 식사를 거의 끝내고 일어 서려 하던 때에... 같이 식사를 하고 있던 딸 아이가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남아 있어요!" ...라고 내게 알려 주는 말을 듣고 "아뿔싸!" 나는 얼른 그릇에 붙어 있던 남은 밥 한톨을 챙겨 먹으면서 내가 예전에 전해 들었던 노모의 고백과...함께 생전의 아버지의 교훈이 동시에 펀득 생각났다. 뉴질랜드에서 이민 사역을 하며 심방을 하다가 실제 전해들은 얘기이다. 전쟁 후 피난 시절에 여럿 자녀를 두고 삯바느질을 하며 근면하게 살았던 어머니가 있었다. 그 당시 그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가는 박복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충분히 제대로 쌀 밥을 지어 자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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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톨이 주는 의미2 / 한 노모의 간증2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신앙씨리즈 2021. 11. 15. 08:5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밥 한톨이 주는 의미2 / 한 노모의 간증2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 / By priscilla 비록 혼자가 되었어도 고향이 이북 쪽이라 강인한 기질을 타고 났고 절대 환경에 기죽지 않고 삯바느질을 하며 살았던 근면한 어머니가 있었다. 그렇지만 그 당시 그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하며 생계를 악착같이 애껴서 근검 절약하며 꾸려 나가야만하는 박봉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충분히 제대로 쌀 밥을 지어 자녀들에게 먹이기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러다 운좋게 일감이 들어와 겨우 식량을 구해서 쌀을 사서 자녀들에게 먹이려 치면 그녀는 호되게 훈계를 식사 전에 하곤 했다. “만약에 너희들이 쌀 밥 한 톨이라도 남기면 그날은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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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톨이 주는 의미1 / 한 노모의 간증1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신앙씨리즈 2021. 11. 15. 08:5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밥 한톨이 주는 의미1 / 한 노모의 간증1 /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 / By priscilla 아침에 식사를 거의 끝내고 일어 서려하던 때에... 마침 같이 식사를 하고 있던 딸 아이가 갑자기 내게 말했다. “엄마! 밥 한톨이 아직 밥 그릇 안에 남아 있어요!..." 라고 내게 말하는 말을 듣고 "아뿔싸!" ...나는 얼른 마침 발견한 밥 그릇에 붙어 있던 먹다 남은 밥 한톨을 재빨리 챙겨 먹으면서... 내가 예전에 전해 들었던 노모와 아들의 대화와 노모의 고백을 회상했다 이 얘기는 뉴질랜드에서 사역을 하던 초창기 때 이민 사역을 하며 심방을 갔다가 그 당시 그 때 마침 자제들이 우리 부부를 초대 하였기에 방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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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단비2 /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신앙씨리즈 2021. 7. 10. 10:14
성령의 단비2 /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 / By Priscilla 성령의 단비가 우리의 무딘 심령을 강타하며 두드리는 것을 우리가 예민하게 감지 할 수가 있다면... 그는 이미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이겠지요? 늘 성령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고 살면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이른비 늦은 비를 사모하며 성실히 사는 자는 복이 있을진저! 폭포수 같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역사 하심이 쏟아 지는 비 처럼 오늘 우리에게 임하여 실제적인 삶에 반영 되어 지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 맺음글 - 2010/10/1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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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생기1신앙씨리즈 2021. 7. 10. 10:13
신앙의 생기1 / By Priscilla 신선한 생명력 청초하고 청아한 비오는 날의 청명함이여! 지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ㅡ 날마다 새로와 지는 신앙의 생기를 사모합니다! 만물이 촉촉히 내리는 단비로 다시금 싱그러워 지듯이... 우리네의 단조롭고 건조한 신앙도 은혜로운 성령의 단비로 인해 곧 변화될 것을 꿈꿔 봅니다! 제나미님의 예쁘고 신선한 영상을 보면서... 지금은 바야흐로 그 신앙적인 영적 신선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요청되어지는 시대라 여겨지기에! - 계속 - 2007/06/30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