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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7 / 친정 엄마의 회개와 고백 (친정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서 감동어린 예배를 드리던 날!) / 친정 엄마 전도편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소망의복음 2021. 10. 7. 20:2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7
/ 친정 엄마 전도편
/ 친정 엄마와 교회에 가서
감동어린 예배를 드리던 날!
/ 내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오드2
/ By Priscilla
그날 예배를 진행하며
목사님이 설교가 끝나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했다.
"새 신자는 지금 믿음으로
그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요!
또 믿음으로 일어나신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부터 내가
말하는 대로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제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일어서서 오늘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 하오니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저를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시며
성령님은 나의 보혜사임을
믿사옵니다.
이 세상 끝날 까지 저를
떠나지 마옵시고 저를
인도해 주시 옵소서!
-아멘! "
친정 어머니는 그날 주님을
영접하는 예식대로 목사님을 따라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그간 하나님을 모르고 또한
다른 우상을 섬기며 살았던 것이
죄악이었음을 몰랐던
친정 어머니는
그 시간 낱낱이 하나님께
고백을 드리며 흐느끼고
오열 하시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다.
이 기적처럼 일어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조 목사님을 통해 말씀이
총알처럼 속사포 처럼
심령에 쏟아 퍼부으니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에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이 임하니
마른 뼈가 서로 연락되고
능히 군대를 이루듯이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그날!
심령으로 잠자던 영혼과
인생의 수레에 지쳐 피곤하고
고갈된 영혼이
일시에 소리치며 일어나
소성케 되는 폭포수 같은
은혜를 입게 된 것이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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