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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7 / 하늘 문이 열리다6 -'에바다' (Be Opened) / 참으로 이상한 꿈11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16소망의복음 2021. 10. 23. 22: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7
/ 참으로 이상한 꿈11
/ 하늘 문이 열리다6
-'에바다' (Be Opened)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6
/ By Priscilla
목사님은 나에게 툇마루와
가까운 곳에서 이불을 꿰매던
전도사에게 일러 지시하는듯
그녀가 들고온 2인용 해피론
이불 싸이즈의 크기로
이미 포장된 이불을
내게 선물 하셨다.
그리고 나를 보며
”당신도 이제 떠날 시간이
되었네요.” ...라고 말했다.
내가 보니 싸이즈가 커서
"주신 선물이 커서 혼자 들고
가기가 역부족 이네요.” 라고 하자
나를 보고
“조금도 걱정 마세요.”하고
처음으로 웃으며 그분은 내게
안심을 시켜 주었다.
그러더니 이것이 무슨 일이람?
이번에는 갑자기 뿅하고
남편이 내 앞에 느닷 없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남편은 앞에서
나는 뒤에서 그 두툼한 해피론
이불 케이스를 들고 대 낮같이
밝았던 그 장소를 벗어나기 전에
목사님과한 눈에 펼쳐져 보이는
툇마루에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던 전도사님들
일행들과 가벼운 묵례를 하고
떠나면서 그가 앞서고 내가
뒷부분에서 이불을 받들며
꿈에서 펀듯 깨어 났다.
도대체 이 꿈이 무엇 일까?
꿈을 깨고 곧 잊어 버리는
개 꿈이 아니라...
이 꿈은 성령께서 주신
특별한 사명의 꿈이라
두고 두고 내 뇌리에 남아
글을 피력하는 지금 현재
까지도 잊지 못할 비젼이 되어
그간 성령께서 나를 이끌어
오셨다.
나는 이 꿈이 상징적으로
무엇을 의미 하는지?
계속 성령께 간구하며
오랜 기간 기도를 올렸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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