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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God2 [Hos 6 : 1-3] / Ephphatha Church Discipleship Training (Basic Course)E. C. D.T.C 2021. 1. 6. 10:33
NewZealand / West Side Moru Who Is God2 [Hos 6 : 1-3] / Ephphatha Church Discipleship Training (Basic Course) / By Pastor Priscilla 1. What is God like? We can not see God because we are the beings of flesh and five senses. God observes the center of our hearts and judges the good and evil. Because, God sees the motivation in our minds, we must ask everything in humility. God can be seen by 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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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 [호 6:1-3]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제자훈련반 2021. 1. 6. 09:54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 [호 6 :1-3] / 프리실라의 제자양육(초급) /By Priscilla 우리는 육신과 오감의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선과악을 판단 하신다. 마음의 동기... 품은 것을 보신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겸손으로 간구하라. 하나님의 얼굴은, 심령이 가난하고 깨끗한자, 주님을 영접한 자가 자녀되어서 볼 수 있다. 세계는 존재하나, 볼수 없는 곳...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보게 된다. 이 앎은... 명철이 된다. 그리고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이끈다. 세상 속에서 에클레시아 되어 눈물과 회개로 거듭나고,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보게 된다. 그리고 부르심을 받아 특별한 사명을 갖게된다. 마치 베데스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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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Destiny2 / 선교현장르뽀 / '뉴질랜드 한인회 수기 공모' -입선작 (2006년)선교지NZ 2021. 1. 6. 09:3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This Is My Destiny2 / 선교현장르뽀 / '뉴질랜드 한인회 수기 공모' -입선작 (2006년) / By Priscilla 그리고 나서 기적같이 정말 신기하게도? 불과 두달만에 부랴부랴 점수제로 단번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졸업 직전에 주님이 마치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서둘러 ㅡ우리 가족이 우리 의지가 아닌 마치 누구에겐가 내치어 지듯이 보내어진 나라! 따라서 우리 부부의 -'선교지' (sending area) 이기도 한 곳! 정탐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한 채로 늦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 (Calling)을 받고 미지의 세계로 올 때의 느낌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애굽' 하기 전 ㅡ'유월절' (pass-over) 어린 양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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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순간을 찾아서1 / 가을단상 - 빛바랜 편지 / A 선생님께 앤이 보낸 편지! (앤의추가문)일반씨리즈 2021. 1. 6. 09:1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잃어버린 순간을 찾아서1 / 가을단상 - 빛바랜 편지 / A 선생님께 앤이 보낸 편지! (앤의추가문) / By Priscilla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 입니까? 타고 남은 기름은 다시 재가 됩니다. ..." 자연을 빌어 불교의 윤회 사상을 시에 주입시킨 시인 -'한 용운'씨가 문득 생각 났습니다. "이별은 만남의 再認(재인)이다" ...라고 했던 그분의 얘기가 늘 저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습니다.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뜻한다는 의미에서... 인간은 가장 행복한 순간에 어리석게도 불행을 예기하는 것이 아닐 런지요! 해는 중천에 떠 있는데 함박 눈이 펑펑 쏟아 졌습니다. 지나가는 비 이듯 아마두 한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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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발자취1 / 앤의신앙일지신앙씨리즈 2021. 1. 6. 08:2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신앙의 발자취1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1993/09/21(화) 1978년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 그리고 그 때 부터 지금까지 15년간을 시부모님을 모셔왔다. 내가 시집 오기 전 부터 시어머님께서는 편찮으셨고... 하루종일 거의 기동을 못 하셨다. 시아버님께서는 항상 시어머니의 곁을 지키며 시모에게 짜중 한번 내시지 않고 정성을 대해 한결같은 애정으로 살뜰히 보살펴 주셨다. 그리고 시부모님 곁에서 나의 주된 일은 두 분께서 드실 식사를 장만하는 것이었다. 대학 졸업 후에 교사로의 첫 임지가 성남시 성일 중. 고등학교 였다. 교편을 잡고 4년이 지나던 해에, 내 나이 꽃과 같은 방년 26세 때. 내 생애 처음 경험하는... 어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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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무지개를 찾아간 소년) / 프리실라의 행복찾기Intro앤의신앙글 2021. 1. 6. 07: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 무지개를 찾아간 소년 / 프리실라의 행복찾기Intro / By Priscilla 무지개를 찾아 먼 길을 떠났었던 소년...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하고 되 돌아온 그가 뜻 밖에도 자기가 출발한 바로 그 지점에서 무지개의 발원을 발견했다는 동화 속 이야기처럼!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언제나 갈급하여 끝 없이 나 자신에게 반문 했었던 질문들... 이제 나는 그 행복을 찾기 위하여... 긴 여행을 떠나련다. - 일상의 삶 속으로! 나의 삶의 현장 속에서... 어쩌면 그냥 스쳐 버리고 말 일들 가운데 한 순간 놓쳐 버릴 수 있는 자질구레하게 흩어진... 삶의 파편들을 줏어 모아 행복의 바구니에 담아보자. 그렇다! 일상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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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istic Structure2 (Dilemma Of Christian Life) [1 John 2:15-17] / Anne's Column of FaithCOLUMNS 2021. 1. 6. 07:0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Dualistic Structure2 (Dilemma Of Christian Life) [1 John 2:15-17] /Anne's Column of Faith / By Pastor Priscilla "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For everything in the world the cravings of sinful man, the lust of his eyes and the boasting of what he has and does comes not from th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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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론 적인 구조 (두 가지 어려운 질문) [요1서 2:15-17] / 앤의신앙컬럼2신앙컬럼글 2021. 1. 6. 02: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이원론 적인 구조 / 두 가지 어려운 질문 [요1서 2:15-17] / 앤의신앙컬럼2 / By Priscilla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 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니라!" (요1서 2:15-17) 이 원론 적인 구조 (천국 시민...세상 시민)로 이 세상을 살 때 하나님의 뜻을 향해 나갈 것이냐? 아니면 세상 뜻을 향해 나갈 것이냐" ...라는 문제는 끊임 없이 내게 반복적으로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