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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1 / 겸손한 동기 부여자 -'피터' 목사를 우리에게 마치 천사 처럼 보내주신 성령님!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요계 17:14]선교지NZ 2023. 7. 23. 11:0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61
/ 겸손한 동기 부여자
-'피터' 목사를 우리에게
마치 천사 처럼 보내
주신 성령님!
/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7/23
(주일 예배)
토요일 어제 갓 탄생된
시온 밴드 팀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모여서 오늘을
위한 찬양 연습을 열심히 했다.
찬양 연습 시작을
필두로 ‘죠지’가 기도를 하고
연습을 마치고 나서는 ‘로사’가
마무리 기도를 올려드렸다.
그리고 오늘 부리나케 모두들
새벽 6시경들 일어나 준비를 하고
나와서 얘배가 시작되다.
뭔가 시간이 지나며 점점
더 스스로들 열심을 내며
기강이 잡혀가고
그리고 설교에 집중하는
일체감의 느낌이 듦에
이런 분위기를 이끌어 내준
‘피터’ 목사를 하나님께서
동기 부여자로서 마치 천사 처럼
보내 주셨음에 감사드리다.
태양이 그리울 정도로
비가 오더니?
오늘은 간만에
더 없이 화창한 날!
정시에 “죠지’ 네 가족과
‘피터’ 목사와 같은 시간에 모여들어
운집하고 예배를 바로 드리기
시작하다.
예배를 시작하며 내가
기도로 선포하고 찬양으로
바로 들어가다.
We are marching
together to battle
Enemy’s camp
Days of Elijah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Jehovah is your name
사도신경을 함께 봉독한 후에
‘피터’ 목사가 대표기도를
올려 드리다.
오늘 설교 제목은
이기는 자가 되자
(Let’s Be a Man Who
Overcomes The World)
[요계 17:14]
오늘 설파하는 설교 내용과
찬양의 놀라운 매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다.
특별송으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이어서 헌금 송(나 주께 드리리)을
드리고 ‘로사’가 대표로 기도를
하나님께 진지 하게 올려 드리다.
이어서 주기도문 송과
축도를 마치고 늘 부르는
Every praise to our God 을
함께 힘차게 부른 뒤에 예배를
폐하고 나서 잠시 코이노니아를
나누고
다음 주에 토요일 날 모여
연습할 것을 미리 광고한 뒤에
서로 시간을 정하기 위해
조율을 마추고 나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기쁘게 헤어 지다.
2부 피지안 찬양 사역자인
‘데니’ 와 만나 인계를 하고
'르호보암' 목사와 '메리'도 사모
만나게 되며 서로 지척에서
문안들을 나누다.
그리고
서둘러 나도 집에 돌아 오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3/07/24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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