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9 / 정녕 지금이3...바야흐로 하나님의 시간인 것을!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7. 16. 13:29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9
정녕 지금이3...바야흐로
하나님의 시간인 것을!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7/16
(주일 예배)
늘 조금씩 늦게 찬양 도중에
오던 이들이 이 처럼 일찍
오는 것을 보면
먼 거리에서 오노라면
적어도 6시 이전에 일어나
준비를 했을 터인데?
싶어 그들의 자세가
대견해 보였다.
뭔가 모를 결심이 그들에게
어제 있었던가?
아니 성령님이 심령에
손을 대셨던 것인가?
나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 드렸다.
나는 자원하는 심령을 이제껏
참고 기다려왔던 것이고,
저들 역시 겸손하게 몇년간
자신들이 나설 때를 오히려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니?!
정녕 지금이 바야흐로
하나님의 시간인 것을!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야훼의 영광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야훼께서
네 위에 나타내리니
열방은 비추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 60:1-3)
성경
'이사야' 말씀을 봉독하고
기도와 함께 찬양을 시작하다.
This Is The day
(이날은 주의 날일세),
I’m so glad
Jesus Lifted me,
In the name of Jesus
(예수 이름으로),
Father in heaven
how we love you.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ecause He Lives,
Blessed the Lord O
my soul 함께
사도신경을 봉독하고 나서
‘죠지’가 대표 기도를 하다.
- 계속 -
2023/07/16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선교지NZ'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