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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으로 주신 아름다운 이름 [히 1:1-14] / 신앙컬럼33
    신앙컬럼글 2021. 2. 22. 07:1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기업으로 주신 

    아름다운 이름

    [히 1:1-14]

     / 신앙컬럼33

     

     

    / By Priscilla

     

     

     

    '예수 그리스도'

    천사의 계급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은...

    천사보다 뛰어난 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 이시요!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 높고 귀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천사보다 뛰어난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받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어떤 빼어난 천사에게도

    '아들이란 칭호' 주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 역사를 이루시고자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하신 당신의 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모든 것은!

    귀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

    에서 비롯된  디로...  없는 

    크신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지니셨기에...

    수난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셨던  

     

     

     

    보잘  없는 나를 위하여

    전부를 내어주신 그분!

     

     

     

    그분의 성품이  안에 

    들어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포도 나무의 지체로서의

    구실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못하는 '!

     

     

     

    성화(Santification) 이르지

    못하고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적인

    순종의 모습을 보이는  자신이 

     주님 앞에서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환경 안에서

    더욱 하나님 아버지와  분이

    보내 주신 아들...

     

     

     

    나의 영혼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인생의 

    전부인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야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생을 허락하시고

     길을 조명해 주시는 성령님을 

    의존하여 두려움 없이

    신뢰해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경배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섬겨야합니다

     

     

     

    2)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예수님을 모신 안식을 얻으십시다

     

     

     

    기도   

     

     

     

     

    주님 제가 경배해야할 분은

    오직 하나님과  아들 예수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있는...오직 

    겸허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2010/09/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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