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의 첫 사랑을1...결코 져버리지 말라! /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 / The Church And The Believers Today [계 1:10-11]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1...

결코 져버리지 말라!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

/ The Church And

The Believers Today

[계 1:10-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성도들은

매 주일 교회에 간다.

 

 

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설교를 듣는 것이다.

 

 

한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설교자의 마음의

중심과 성도들의 바라는 마음들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안맞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오늘 예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시는 말씀은

오늘날 교회가 성령님이

지적하시는 것과 같이

 

 

많이 변질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1. 그러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어떻게 변질이 되었을까?

 

 

1) 교회와 성도들이 예수님보다

세상적인 것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 2:4)

 

 

그러면 교회와 성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님이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주님에 대한

말씀을 들으러 교회에 몰려올 것이다.

 

 

바로 에베소 교회가 그와 같았다.

그런데 교회가 커지고 성도들이

많아지자 조직 중심, 사업 중심으로

바뀌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교회마다 설교는

자연히 축복, 위로, 건강, 성공... 등

인간 중심의 관심사로 옮겨가게 되었다. 

 

 

인간은 자신이 죄인임을 느끼고

살 때는 예수님이 소중하게 여겨지지만

자신이 의인으로 여겨질 때는 내 자신이

중요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러면 죄성을 지닌 인간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하게 된다.

우리는 ‘에베소’라는 말이

‘To relax’ 라는 뜻임을 볼 때

 

 

절대로 풀어진 신앙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이다. 

 

 

 

- 계속  -

 

 

 

2023/04/16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