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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된 삶을 추구하며6... 자신을 부인하고 주어진 십자가를 달게 지고 가자!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10. 06:3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별된 삶을 추구하며6...
자신을 부인하고 주어진
십자가를 달게 지고 가자!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다만 이 때에 끊임 없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일곱번 쓰러져도 여덟번 일아날
것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자.
(잠 24:16)
실수를 거듭할지라도
점점 나쁜 습관이나
육신의 정욕과 죄성이
소멸되어 가는 것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악을 물리 치자.
이 처럼,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와
자신을 쳐서 복종 시키며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때
거룩한 성화가 더불어
이루워질 것이다.
또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즐겨 지고 가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4)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를 수 있도록!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고
선택된 새 신분의 변화된
존재임을 잊지 말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성별된 삶을 살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그 본을 보인
'욥'의 자세를 본 받자.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 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 1:5)
- 계속 -
2023/04/09
(부활절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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