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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향한3...열정을 소멸치 말고, 결코 개인의 안일을 추구하지 말라! /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 / The Church And The Believers Today [계 1:10-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17. 18:1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을 향한3...
열정을 소멸치 말고, 결코
개인의 안일을 추구
하지 말라!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
/ The Church And
The Believers Today
[계 1:10-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4) 교회가 열정이 식어져 간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 3:1)
인간은 힘든 순간이
닥치면 신을 찾아 기도한다.
교회를 찾아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하며 성전 중심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기도 의 응답을 받고
생활이 넉넉해지면 주님께
나오는 것도 급한 것이
없어져서
교회 내에
뜨거운 열정이 사라져서
냉냉한 분위기만 남는다.
젊은이들은 다 떠나고
늙은이들만 남게 된다.
주님 안에서의 만남과
교제가 줄어들고, 주일성소가
의무로 여겨지고,
결국 교회는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운영이
어려워 문을 닫게 된다.
‘사데’란 말은 영어로
“Those escaping” 도망
하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교회가 능력도 말씀도
없으면 모두 떠나게 된다.
그것은
기도가 식어졌기 때문이다.
성경 공부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가
없고, 흥미가 없다.
5) 교회가 안일 만을 추구한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 3:15)
성도들은 중류층의 삶을 살고
교회 건물도 있고 헌금도 안정
수준에 유지가 된다.
전도도, 회개도 없는 친교적인
신앙 생활을 오랜동안 하고 있다.
하나의 종교 생활일 뿐 모든 것이
형식적이 되어 돌아 간다.
'라오디게아'란 영어로
“Right of laity” 로
모든 교인들이
다 각자 교회에 대하여
영향력이 있으며 좋은 것이
좋다는 방향으로 지내고
있는 것을 말한다.
이와같은 상황들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설교자와 성도들은 번영
신앙을 추구하고,
교회내에서는
성문제가 문란하고,
진리가 점점 학문화, 이단화
되어 가고, 열정이 식고,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되었다.
- 계속 -
2023/04/16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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